누구나 앉을 수 있지만,
아무나 만들 수 없는 소파,
봄소와
안녕하세요, 하나뿐인 소파 봄소와입니다!
요즘에는 TV로 드라마를 보기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 등으로
보는 시간들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이동 중에도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 기기와 짧은 시간 내에
볼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웹드라마도
많이 방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TV에서
23일 화요일에 시작한
'아직낫서른'에 협찬된
봄소와 소파를 확인해보실까요?
드라마 '아직낫서른'은
서른이 된 세명의
여주인공들에게
서른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 세명의 여주인공들을
함께 보실까요~ㅎ.ㅎ
웹툰작가로 성공한 그녀는
한 작품의 연재를 종료하고
바로 새 연재를 시작할 기회가 생기고,
단행본과 영화제작까지 하게되는
서른에 복터진 서지원 역으로는
골목식당에서 감초역할을 하고있는
정인선님,
아나운서인 그녀는 짧은 경력으로
아침 뉴스 앵커자리까지 맡게 되었지만,
카메라 울렁증으로 간신히
라디오 하나 진행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결혼하라는 잔소리!
결혼 말고 연애만 하고 싶은 이란주 역에는
EXID라는 걸그룹에
하니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안희연님,
마지막 주인공은
카페와 펍을 함께 운영중인 아영은
열심히 돈 벌고 20대 전부를 함께 했던
남자친구는 바람이 나 헤어졌지만,
시간이 지나 그 상처가 아문 뒤,
다시 찾아온 전.남.친!
전 남친에게 데인 홍아영 역에는
어린시절부터 연기실력을 쌓아온
차민지님 입니다.
연기력 넘치는
주인공들이 말해주는
서른이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봄소와가
협찬한 곳이 어딘지 보실까요~?
서지원 집
웹툰 작가인 지원의 집입니다.
강한 패턴들이 들어간 인테리어 소품과
자유분방한 느낌을 느끼게해주는
인테리어로 웹툰 작가인
주인공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협찬된 소파는 침대 맞은 편에 있는
너울가지 소파입니다.
모듈형 소파로 등받이와 소파를
원하는 위치에 옮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란주 집
아나운서인 란주의 집입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아나운서의 느낌을
잘 살린 인테리어로,
집에서도 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기구도 함께 있네요~
진한 그린색상으로
제작된 핀아와 토리 스툴입니다.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지만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봄소와 아쿠아클린 패브릭입니다.
란주의 집에도 너울가지가
협찬되었는데요,
코너형 하나를 배치함으로써
심플하지만 혼자 사용하기에는
넓은 좌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핀아나 토리를 사용해
공간을 비어 보이게 해
답답해보이지 않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거실 중앙에는 단아하면서
담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소니 소파입니다.
여기에서도 토리나
소파 전용 스툴을 활용해
집 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첫 방영 날 부터
반나절 만에 180만 뷰를 돌파 했다는
아직낫서른!
화, 토 오후 5시에 공개되며
20분 정도되는 방영시간으로
부담없이 보실 수 있는 드라마라
많이들 보시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보시면서
드라마와 함께한 봄소와 소파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세요!ㅎ.ㅎ
기타 문의사항은
봄소와 대구점
053) 281 - 4479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대구 대봉동 웨딩골목 잘 보이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대구시 중구 동덕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