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는 나랑 함께하고자 하는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는 내 파트너들 친구들에게는 나는 어떻게 했지?
지금 우리가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간에 내가 해야 되는 스케줄이 또 있는 것이다.
이제 그게 뭐냐면은지금 정도면 내 파트너들에게도 3개월 이내에 해야 되는 공부하는 스케줄이라는 게 있다.
들어보셨죠?
3개월 이내에 내가 해야 되는 공부하는 스케줄
우리가 이제 공부하라 그러니까 다 어때요?
공부는 정말 싫어요.
어렙다.. 막 이렇게 얘기한다. 그런데 지금 정도면 우리가 공부를 해봐서 안다. 공부 안 하고 어떻게 돈을 벌어
성공의 법칙에서 얘기했듯이 우리는 돈이 다니는 길을 몰랐단 말이에요.
돈이 다니는 길이 유통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그 유통이 지금은 오프라인에서 돌아가는 유통 경제는 여기서 돈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러면은 이 유통이라는게 경제가 어딘가로 이동을 했단 말이다.
또 다른 지구로 이동을 했다. 그러면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는 거는 그 안에서 발생되는 경제 구조가 돌아가는 거기에 해당되는 단어들 용어들은 반드시 알아야 된다..
그런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파트너를 만났을 때 물론 나도 공부를 해야 되지만 내 파트너들은 무슨 공부해야 돼 했을 때 오프라인에는 우리가 너무 익숙해 있지만 지금 돈들은 온라인 쪽으로 다 들어가 있거든 그러면 온라인 속에서 돌아다니는 돈이 다니는 길을 알아야 돼.. 그래서 공부해야 되는 거야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얘기를 해줄 수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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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공부하는 스케줄 중에 3개월 이내에 마스터 해야 된다..
그래서 급하게 보통들 정보가 딱 주어지면 어때요?
포커스 프로그램에서 분명히 나는 비즈니스 하지 말고 분명한 거는 내 멘토의 후원을 받아서 멘토가 후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보고 듣고 배웁니다~하고 분명한 그런 시스템에서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렇게 가르치지만 그런데 우리들은 어때요?
아 저거는 강사가 하는 얘기야.. 저게 시스템이네..
그 원리도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은 어때요?
돌아서서 내가 다 한다.
쉽게 얘기해서 소희 소희가 밭을 다 흐려놔.. 그리고 이제 어 이거 아닌가 봐요~ 하고 본인도 들어가 왜 그럴까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그렇다.
3개월 이내에 반드시 내가 해야 할 일
1.자기 확신의 달
첫 번째가 확신을 갖는 것이다.
첫 번째 확신이 생기려면 뭐 해야 되나?
내가 공부 안 하는데 지금까지는 내 머리였단 말이야
우리가 기본을 우리는 현실 점검을 통해서 나에 대한 현재 그냥 그냥 따라야 된다. 근데 그 수용조차도 이해를 못한다
이해를 한다. 이제 왜 해야 되는지를 한 번도 학습을 안 받아봤으니까 그냥 습관처럼 그냥 여기 와 있어야 돼 그래야 이게 이제 자꾸 머리를 두들겨 맞다 보면 그래서 제가 이제 파트도 후원하면서도 무슨 얘기를 하냐면 내 머리는 오랫동안 학습을 한 번도 안 받고 안 했기 때문에 쇳덩어리 머리야 이렇게 표현을 한다.
누군가가 두드려주지 않으면 작품이 나올까요?
아니면 밖에서 멘토 선생님이 자꾸 쳐주니까 그 쇠가 말랑말랑하게 얇아져서 예쁜 그릇으로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을 한다.
오래 동안 굳어왔던 그 물을 학습을 통해서 말랑말랑하게 들어올 수 있게끔 나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된다
내가 그 노력도 하지 않으면 나는 성공할 수가 없어 그러면 내가 공부해야 되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거는 나에 대한 확신이 나에 대한 확신이 커야된다.
우리는 현실 점검이라는 걸 통해서 나는 이대로는 삶 만족 못해 그러면 나는 이제 저대로의 삶을 선택했다.
그러면 지금처럼은 죽어도 싫어 나는 성공할 거야 이게 뭐냐면은 내 목표와 우리는 수치도 딱 정해진다.
크게는 50억이라는 걸 가져가지만 공동체에서는 더 큰 무체재산권이 있지만 우리의 공동의 목표는 50억이다.
그러면 이 목표 그게 목표고 이게 내 꿈인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걸 하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은 과연 이걸 볼 수 있을까 이 확신이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공간에 와서 선생님의 지도 하에 내가 피드백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따라가면 분명한 거 나는 50억을 벌 수 있고 성공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야 된다
나는 그래서 나에 대한 확신이 자기 50억 또 꿈 나는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어 이거에 대한 이제 확신이 들어야 된다.
그 다음에 회사 공부하면서 알아봐야 될 일이다.
공부하면서 알아봐야 될 일이 내가 공부하다 보니까 아 시대의 흐름이라는 게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KOK 자 이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일이네 그러면 내가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나는 일을 해야 세상이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구나 그러면 그 회사에 대한 확신이 들기 위해서는 나는 공부해야 되는 거다.
그런데 제가 전자의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는 공부하나요?
안 한다.
미디움이라는 것도 모르고 KOK가 뭔지도 모르고 정말 디지털이 뭔지도 모르고 플랫폼이 뭔지도 모르고 토큰 이코노미가 뭔지도 모르고 프로토콜이 뭔지도 모른다.
전혀 모르는 단어들이디.
그러면 정보가 들어왔을 때 내가 어떻게 확신이 생기나?.
그래서 다시 한 번 이 중간에는 수용이라는 단어를 반드시 넣고 그냥 따라 해보는 것이다..
그게 확신이라는 것이다..
그 확신의 달이 한 달 정도 내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선릉에 가서 강의도 들어보고 또는 유튜브를 통해서 저는 이제 정말 감사한 게 제가 kok를 진행하기 전에 그전에도 저는 선생님을 통해서 오랫동안 공부를 해왔지만 이제 의식은 전환이 됐지만 경제에 대한 것들 금융 문맹 탈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제 하나씩 던져주면서 공부를 먼저 시키셨다.
그런데 그 일을 저희는 지금도 해오고 있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핵심을 딱 찍어서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그런데 kok를 하고 있으면서 전체가 다 이렇게 이런 문화를 가지고 지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이 환경과 또는 나의 의식을 전환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고 감사해야 되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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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안 들어왔기 때문에 내가 몰라서 그래서 우리 프로그램은 반복이다.
계속 반복해서 해서 그래서 나 또한 우리 이제 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제 각자 팀을 운영하고 있는 이제 멘토들도 하셔야 될 일이 그냥 기준을 초보에다가 둬야된다.
늘 똑같은 얘기 초보가 한 명이 있어도 그 초보에게 강의를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중간관리자들이 해줘야 될 역할은 매일 똑같은 얘기야 매일 똑같은 얘기인데도 들어주셔야 되고요 공감해 줘야한다.
고개 끄득끄득해주셔야되고그런데 그 방법이 쌓이고 쌓여서.
내 노하우 어디 가서 툭 치면 이제 그동안 쌓인 게 있기 때문에 보고 들었기 때문에 그냥 툭 치며 줄줄줄 나오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는 그냥 학습을 해야한다. 그래서 나에 대한 확신 대사에 대한 제 학신이 생겼다면
두 번째 자리는 뭘 해야 될까요?
2.행동의 달
행동해
행동의 답이다. 그러면 나는 이제 나에 대한 확신 회사를 통해서도 돈을 충분히 벌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면 이제 저는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해?가 나와야 된다. 행동은 어떻게 해야 되나?
포커스 프로그램대로
여러분 그렇게 하시나요?.
나는 한 달 정도 공부를 하고 나에 대한 확신 또는 이 회사를 통해서 또 충분히 알아보고 맞아 50억 간다.
저 행동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이렇게 순서대로 혹시 진행하신 분 계신가요 나는 그렇게 했다.
하시는 분 나는 오늘 또 이 얘기도 처음. 듣는다 멘트는 다 죽어야 돼.. 얘기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단계가 또 있더라..못 알아들어 똑같은 얘기를 했는데도 내가 언제 그 얘기했어 그저 언제 하셨어요?
근데 어느 순간 이렇게 와 있다.
보면은 들어올 때가 있어 와닿을 때가 있다.
뭐냐하면은 그 정도로 내가 머리를 두들겨 맞으니까 조금 더 오르고 그래서 내 그릇이 조금 커진 거예요.
그래서 행동을 어떻게 해야 돼요 그랬을 때 포커스 프로그램이정말 중요한 것이다.
공부 어떻게 해야 돼요 행동 어떻게 해야 돼요?
지금 제가 얘기한 것처럼 한 달 동안 공부해라.
무조건 와서..
그다음에 이제 나 행동 어떻게 해야 돼요? 했을 때
멘토가 잡아줘야 될 게 바로 뭐냐하면은?
명단 총알 이제 생존이라는 50억이라는 전쟁터 속에 들어온 것이다.
그러면은 나는 뭐가 있어야 되지? 니가 해야 될 일 니가 얘기해야 될 일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명단 작성해 무작위로 작성해 거기까지...
그러면 이제 멘토가 뭐를 해야 되냐면은 우리 카페에 가면 명단 작성표가 있다.
그 작성표를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거기다가 명단 적으면 돼서 멀리 있는 사람 빼고 숫자 점수 표시하는 거 있다.
멀리 있는 사람 빼고 뭔가 할 말이 없는 사람 빼고 돈 벌 의욕이 없는 사람 빼고 지역별로 나누고 이걸 해보셔야 된다. 우리가 포커스 프로그램 전체를 놓고 통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그 안에 명단 작성해서 분류하는 것까지 카페의 생각에 정리 안 해도 다 나와 있다.
그래서 최종 3명을 찾을 때까지 멘토가 머리를 맞대고요 그 작업을 해주셔야 된다 왜요 우리 시스템은 복제 사업이다.
그래서 저희 선생님 늘 말씀하시는 거 그쵸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능력이 있으니까 니 주변에 사람이 많으니까 너는 할 수 있다니까 또는 시스템적으로 멘토가 되어 있으니까 잡고 가니까 너는 성공한다니까 저도 이제 늘 그 얘기를 한디.
그런데 그럼 너를 통해서 나오는 니 파트너는?.
너는 너를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니? 그럼 너는 니 파트너를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니? 여기서 정리가 됐다고 그래서 내가 공부를 해야 된다
그래서 명단을 머리 맞대고 해봐야 내 파트너가 한 달 동안 확신이 생겨서 포커스 프로그램대로 해야 되는데 명단 작성 무작위로 해와 그래서 나랑 우리 맞대고 하자 이 모습은 이 행위를 내 파트너한테 복저를 시켜야 내 파트너들도 돌아서서 내 파트너 그 사람의 파트너가 생겼을 때 그 행위를 똑같이 늘려줄 수가 있다.
그게 복제이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내가 안 하고 있더라..그래서 복제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행동은 어떻게 해야 돼요? 했을 때 포커스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하는 걸 보고 현장에서 멘토가 하는 그 역할을 옆에서 보고 돕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맨날 뭐라고 말씀하셔요 가방 못찌라도 하고 따라다녀 ..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그 현장에서 비즈니스 하는 보고 듣고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따라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언제까지 따라다니면서 따라다니는 것도 괜찮다..
그러니까 혼자 가지 말고 반드시 파트너 손잡고 .
차 한 차 태우고 경로를 이렇게 거쳐서 그리고 예전에 저도 공부할 때 경로를 거쳐서 저는 파트너 집에 가서 차에서 1시간 반도 대기 해봤다. 기다리느라고..
내가 파트너를 만들어 놓고 내가 파트너를 만들어 놓고 내 멘토를 내 파트너가 후원하는 걸 보는 게 제일 빠른것이다.
혼자 오는 것도요 미팅 공식적인 자리에 오는데 혼자 오는 것도 헐래벌떡 정신없이 온다.
그러면 과연 그 사람이 내가 공부하는 오늘 이곳에 내 파트너를 함께 손잡고 올 사람을 생각을 하고 준비를 했을까?.
안 했다는 것이다.. 그게 아쉽다.
선생님 한 차 태우고 다니면서 빈 차로 오시면 선생님 막 혼내셨다..
왜 혼자 왔냐고 그래서 경로를 다 거쳐서~~.
그 일을 하려면 여러분 오늘 우리가 금요일이라서 여기서 공부를 하지만 오늘 공부하러 가면 일주일 동안 그 작업을 하셔야 된다.
초대 작업인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혼자 다니는지 난 물어보고 싶어 왜 그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없을까?.
본인이 함께 오려고 노력을 안 했다는 것이다.
혼자 일하다가 시간 되니까 급하게 그냥 쫓아오는 거야 정말 중요하다. 내 파트너를 나처럼 복제시키지 않으면서.
노동 수입에서 끝나는 거 우리는 노동 수입하려고 이 비즈니스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노동 수입을 벗어나려면 반드시 복제를 시켜야 된다. 뭘 복제시켜요? 시스템을 복제를 시켜서 지속적이고 정적인 비용을 시스템에서 나오게 해야 된다. 초대해서 반드시 그 공간에 내가 공부하는 그 공간에서 함께하라
세 번째는 뭘까요.
3.셀프리더의 달
이제 배웠으니까 어때요 두 명까지는 멘토가 후원하는 그런데 두 명이라고 하면 우리가 이제 멘토 분들이 또 착각하는 게 나는 2명 했으니까 니가 이제 다 해 아니다..
반드시 3 3 10 만들어내는 것까지는 복제를 시켜야 된다. 우리가 또 시스템이라고 하니까 또 야 내가 너 두 명 해줬잖아 그 두 명이 3 3 10 만들어냈을 때 거기서 이제 중적적인 신뢰관계가 연결이 되는 거고 거기까지 했을 때 멘트에 소임을 다한 것이다.
적어도 이제 나는 내가 후원하고 있는 네 팀 3 3 10 만들어냈다 하시는분...
계속 후원하셔야 된다.
계속 하려면 항상 3310 만들어낼 때까지만 그렇다고 이제 저희가 또 멘토만 계속 또 써먹으면 쓰러진다.
그러니까 2명까지만 정말 시스템 제대로 이렇게 복제를 한다.
시스템 복제 제대로 해서 3명 착착 내려가면 얼마나 신나요. 여러분 아까 보셨죠.
243명까지 몇 개월 걸리는지 아세요.
5개월이다.3명 찾는 거 여러분 물어보세요.
전환점 생긴다는데 노후가 준비된다는데 30억이 준비된다는데 3명을 가지고 우리 미래가 준비되는데 그러면 즉석에 앉아서 나 3명 생각났어요 하는 분 계셔요?
그랬을 때 그 사람한테 적어도 한 달 정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다음 사람이 나처럼 또 3명 나도 생각난다. 했을 때 두 달이 걸리죠 243명이요 5개월이면 적어도 정말 내가 시스템 대로 한번 수용을 하고 해보겠습니다 하고 따라오게 되면 5개월이면은 내 인생 끝난다.
그런데 처음부터 오류를 범하는 게 뭐다?.
시스템에 대한 거 수용에 대한 거는 20%도 안 되고 80% 내 생각이 큰 거야
수용이라는 말은 들어서 아는데 자꾸 수용하라 그래 내 생각이 훨씬 더 큰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3개월이라는 기간을 공부해야 되는 스케줄을 굉장히 많이 놓친다.
그러면 실제 3개월 정도 됐을 때는 이제 셀프 리더가 돼서 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또 노하우가 어떤 거냐면 내 명단에서 나는 3명만 필요해요 하고 다 버리는 거 아니다.
대기조야!
그런데 나를 통해서 3명이 선택받았다는 거는 그 사람은 내가 50억 벌고 우리 선생님이 꿈비 선생님이 대통령이고 저는 우리들은 적어도 국무총리 정도는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거예요. 적어도 내가 50억을 번다는 거는 내 옆에 있는 3명은 50억을 버는 성공하는 친구라니까요.
그 친구들은 선택받은 것이다. 선택받았다는 거는 뭐예요.
그 사람하고 권한이 없어 내가 선택을 했다.
내가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하고는 상관없어 그럼 나를 통해서 그 사람 인생이 바뀔 수 있는데 그런데 그 사람이 나는 50억을 가지고 정보를 줬는데 그 친구가 안 받는다고 거절한다고 나 아파야 돼요 안 아파야 돼요?
3명밖에 없으면 아파~~ 안 되나 보다 이러고... 근데 대기조가 어때요 193명이나 197명이나 있잖아 그러니까 내가 3명을 딱 만들어놓고 정보를 줬는데 이 친구가 거절하잖아요.
그러면 저 200명 뒤에다 보내 이거는 팔자야 이러고 저 뒤에다 보내요 그렇죠 그렇게 보내고 또 어때요?
또 정보를 줬더니 또 말 안 듣네 그럼 어때 199명 여기다가 보내 그렇게 보내고 명단이 있으면 어때요 줬는데 안 되면 보내고 있는 거 갖고 오고 또 활동을 하면서 명단을 계속 추가하고 해서 계속 늘려가는 것이다..
그러면 내 명단은 총알은 샘 솟듯이 계속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3개월 정도 됐을 때는 나도 셀프 리더가 되지만 이 단계는 내 파트너에게 공부하는 스케줄을 머리에 맞춰서 같이 눈높이로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3개월 이내에 공부해야 하는 스케줄이 바로 첫 번째가 뭐다 뭐라고요?
나 반드시 성공할 거야 나에 대한 확신 두 번째 행동에 다른 회사에 대한 확신도 들어야 되고요 이제 두 번째 행동의 달 행동의 다른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된다?
세번째는 쎌프 리더의 달
이제 내가 한번 해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