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화) 여의도 파크골프장 라운딩 추억모습~

[창조도전(장석영)]

여의도파크골프장은
부지런한 관리소장때문에,
각홀들이
날마다 개선이 되어서
더욱더 이쁘고,
짜임새가 있고,
환경이 점점더 아름다워지고 있다.
어제도 20분 회원들은,
깔깔웃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였다.

여의도 파크골프장은,
낭만스로운 한강과 더불어
배 선상및 주변에
노을이 들면,
센치한 마음이 우리들
가슴을 파고든다..

또 교통도 아주 편리한
여의도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은
우리들 마음을
항상 즐겁고 설레케한다.

[신아(서재신)]

여의도에서
소 잔치는 이틀 간격으로 이루어 지는군요
항상 하는말
더이상의 좋은 표현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날~
폭죽 터지듯
여기서도 저기서도
새롬님 진영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김진숙(진스)]

좋은 날씨에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사랑이크신 따뜻한 맘으로 먹거리 준비해
오신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홀인원하신 새롬님과 진영님 축하드립니다
새롬님은 알바와 버디도 트시고~~
와우 실력자이십니다.
우리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윤명환]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영우]

이제는 가기만하면 홀인원이 터지네요.
세롬님 진영님 홀인원 축하드려요~~~

[박혜숙]

즐거운 모습 모두 멋지십니다
홀인원하신 새롬님.진영님
축하드립니다~~

[강현서]

푸르른 오월에 자유로운
외출은 아직 삼가하라니~.
라운딩하신 님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회장님과 운영진님들
화~이~팅입니다.

[보향 (박 혜숙)]

낭만이 깃든 잔디밭에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나누는 정겨움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새롬이언니 진영오빠
홀인원 축하합니다 넘 멋져요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山水(정병옥)]

녹음의 계절에 스스로 신선놀음 을 하는 모습에
신록의 푸르름이 온천지로 뭍어나는 속에서 노니는 모습
머무르고 싶은 이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도 함께 동참해주시고 동호인모든분과 . 자연산 귀한 먹거리 마련해주신 숙희님의 상추 고사리나물
그리고 용산 마포 용마루 두낭자 아낌없는 먹거리지원 내내 보다나은 파골구장선정및 모임 운영을 기획하시는
회장님 모두 모두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공포와 주검의 5조에서 홀인원 새롬 홀인원진영님께 양코피 터진것을 보다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내일 청라가 또 기대가 됩니다..~.

[새롬(이미경)]

[새롬(이미경)]

좋은 분들과 함께인 어제
더 없는 즐거움과 돈독해진
유대감으로 행복했습니다.
좋은 먹거리로 힘이 나서
홀인원도 했다 생각합니다.
생각만해도 늘 흐뭇한
60 70입니다^^

[황진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함께 못해 아쉬었습니다^^

[반야(문영애)]

새롬님 진영님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즐거웠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떠나질 않습니다
만나는날을 기다리며
같이 팜석 못한 아쉬움이남네요
일욜 만나요~~

[JOON (김익준)]

죽음의 조에서 돈따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웠습니다.
두 분의 홀인원은 그래도 이해할 수 있았습니다.(쉽지는 않았지만)
2번의 알바트로스, 4번의 이글도 터서 동전주인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정도면 골프의 달인들입니다.
진영님, 새롬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홀인원도 터서 무효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함께한 산수님께도 고마움 전합니다.

[山水(정병옥)]

기억도 잘하셔라 난 한번 알바트로스 한번 이글이 턴줄 기억을 할뿐~
전체적으로 알바트로스 포함 이글까지 5회나 텄군요 .
수치상으로 멋지고 내용있는 라운딩이 였습니다..

이제부터 김박사님의 코스가 다시 열립니다
청라 양평 평창 양양 에서 맘껏 실력을보여주세요
난 걍 여의도 섬개구리일뿐~ 더 넓은 바깥 세상보기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