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꿈 해몽 좀 부탁 드려요~~
미량길 추천 0 조회 373 17.04.08 21: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08 21:30

    연해자평님 감사합니다..
    꿈은 꿈일건데도 노잣돈을 받았다는게 왠지 찝찝했었답니다
    신랑 낚시는 많이 피곤해서 낼 하루 푹 쉬고 싶다고 연락 방금 했다고 합니다 ^^

  • 17.04.08 22:05

    @미량길 꿈을 꾸시고 깨나서 그꿈이 찝찝함을 느끼셨다면 좋지못한 꿈입니다..

  • 17.04.08 21:48

    꿈보다 해몽이 좋데유~~신경쓰지 마셔유~~

  • 17.04.09 00:56

    주사야몽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꿈은 비몽사몽 즉 새벽녁 뇌파가 알파파로 내려가지 않아 깬것도 아니고 자는 것도 아닌 상태 즉 알파파와 베타파 사이일 때 낮에 생각했던게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 잠재의식의 발로일뿐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신랑이 낚시가서 큰고기 네마리 잡아오겠군요.

    고운밤 되시구요

  • 작성자 17.04.09 09:17

    답변 감사합니다
    그 지인 부부 차타고 아침 일찍 시장 따라가기로 했는데 늦짐을 자버릴까 걱정되서 몇번 자다깨다 하다가 깜빡 잠든 사이에 꿈을 꾼거랍니다

  • 17.04.09 09:54

    @미량길 예지몽이 될려면 새벽.아침 등 비몽사몽간에 꾸는 꿈(그래서 이때 꾸는 꿈을 개꿈이라함)이 아니라 잘때 즉 뇌파가 알파파로 떨어질때 꾸는 꿈(일반적으로는 깊은잠이라서 꿈이 꾸어지지않음)은 예지몽입니다. 하지만 신기가 아주 발달하지 않는 한 일반인들은 꾸지 못합니다.

    이꿈을 꿀수있는 사람은 우리같은 선도수행을 오래한 초기공사. 수행을 오래한 덕높은스님이나 신부. 신기가 맑은 무당(탁한 무당은 못꿈).

    그리고 일반인 중 간절한 염원이 있는 사람 밖에 없늡니다.

    참조하시길요.

  • 17.04.15 18:59

    @심산(深山) 지는 매일밤 꿈때문에 미쳐유~~~
    날이믄 날마동 뭘하는지..ㅋ
    근데 가끔 확실히 기억나는꿈은 좀 생각을 깊이하는편이죠..
    늘 일어나면 개피곤..눈뻘것고 ..
    오만삭신 더 아프고..

  • 17.04.15 22:29

    @꽃아리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9 01: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9 01:35

  • 작성자 17.04.12 21:50

    답변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조심하겠습니다
    당분간은 몇칠이나...?
    고사리랑 쑥이랑 산행이랑 놀러 다녀야하는데 쬐까 걱정이 되어서요^^

  • 17.04.15 19:00

    미량길님~
    그래서 이꿈은 어떻게 끝이 났데요~?
    낚시를 가셨나요~?
    일상에서 뭔가 달라지는게 있었나여~?

  • 작성자 17.04.15 19:24

    ㅋㅋㅋ
    아직은 아무일이 없습니다
    가기 싫다는 낚시는 안갔구요..
    다만 그 꿈후로 쬐까 이상한 일이 있었지요
    제 마음대로 그꿈 액땜(?)했다고 생각해버린 일이 일어났답니다

  • 17.04.15 19:27

    @미량길 그 이십만원어치 갑어치는 해야할껍니다~
    꿈.....이제는 꿔도 꿨는갑다 그냥 그리 지나가셔요~
    지나고 보면 아~~이게 그꿈이었구나..하는때가 있어요~
    파고들면 결국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7.04.15 20:12

    @꽃아리 그꿈 사흘후 한두번 본적 있는 할머니댁을 방문했는데( 오후4:30분쯤 )그 할머니가 낮잠을 주무시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시는겁니다
    방으로는 안들어가고 열어진 문을 두둘리고 부르고 그래도 안일어나셔서 피곤하셔서 곤하게 주무시나 하면서 방해 안할려고 나오는데 대문 앞에서 다른 할머니가 놀러오셨다고하시길래 할머니가 잠을 주무시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신다고 했더니
    "잠귀가 밝아서 그런일이 없다고" 같이 들어가보자고 하셔서 방안에 들어가서 깨워도 안일어나시더군요
    우린 혹시?하면서 계속 깨웠더니 한참후에 약간의 움직임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무슨 낮잠을 그렇게 깊게 자냐"물어도 정신을 못차리시더군요

  • 작성자 17.04.15 20:21

    @미량길 그래서 친하게 지내시던 할머니 한분 모시고 다시 왓더니 박스 줍는 고물 할머니'같이 깨운 할머니,모시고 온 할머니,깊은 잠을 잔 할머니 네분이 깊은 잠을 자면 못일어날수도 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시더군요
    그 다음날 다른 어르신들께 말했더니 (철학원 하시는 할아버지,그냥 할머니)그게 바로 저승잠,사자잠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차음듣는 말이라 여러명의 어르신들께 물어봤답니다
    만약 그때 안깨웠으면 진짜 저승잠이었을거라고.. 그래서 제 맘대로 해몽을 해버렸습니다
    오만원짜리 넉장=할머니 4분
    푸하하하 역시 꿈보다 해몽이지요?

  • 17.04.15 20:22

    @미량길 ㅋㅋㅋㅋ신사임당님께서 네분이셨군요~ ㅋㅋㅋ
    잘깨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 작성자 17.04.15 20:26

    @꽃아리 그렇게 되나요?ㅋㅋㅋ
    심산님 이런데 해박하신분 같던데 제 생각이 맞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17.04.16 00:42

    @미량길 맞아요. 그게 바로 개꿈이라는 겁니다만,

    미량길님 예지가 발달해서 그런게 보인거지요.

    인간의 길흉화복은 사람의 힘으론 어쩌지 못합니다.

    저 위분 저승꿈이란것도 그 사람의 생각이지요. 실제론 그러거 없답니다.

    실제 저승사자가 데려갔음 그릫게 흔든다고 돌아오지 못합니다.

    단, 그분의 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저절로 돌아오게 되어 있었던 것 뿐이지요.

    참고로,
    우리같은 능력자가

    인간의 수명을 염라국 최판관에게 부탁해서 연장해 줄 수는 있습니다만, 이 경우 반듯이 다른이의 수명에서 그만큼을 감해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자기 수명을 누구도 대신 주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 하지요.

    그래서 여때까지 딱 한명 밖

  • 17.04.16 00:43

    @미량길 밖에 못해주었답니다.

    그만큼 자기 목숨 내놓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이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