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달전에 대전 중고 자동차매매상사에서 yf차를 샀는데여
첨에는 잘몰랏는데 타다가 문의 단차가 보여 현대 a/s센터를 갓더니
문이 도색이 되어잇더라고여 매매업자 말로는 도색은 안했다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 자세히 보니 운전석2군데 조수석1군데 범퍼 , 문밑 가이드바까지 이렇게 도색을
햇더라고여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여?
모두 교체 판금을 하지는 않앗는데 낮에 보면 색 차이가 납니다(3군데가여 문짝이 ) ㅠ.ㅠ
보상도 못 받는다고 하는데 매매업자가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싸고 좋은차는 없다고 하지만
중고차는 비싸고도 좋은차 없습니다
뭘사도 다 속아여 이번에는 돈좀 주고 그런경험 안할라구 좋은차 사니 또 속고
어떻게 된게 중고차만 사면 다 속고 사는걸까여 ㅠ.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맘은 차바꾸고 싶은데여 /아니면 돈으로 다시 돌려 받고 싶고여
슬퍼요 ㅠ.ㅠ
그리고 중고차 딜러분들 소비자에게 피해안가는 방법들 저는 확실한사람으로 차를 팔지만
다 똑같은 사람이구영 사람이 거짓말 합니까 돈이 거짓말하지
여러분들도 중고차 비싸게 사실분들 잘 고려해 보세여 새차 사세영 오래 타시고
중고차는 싸고도 좋은차 없지만 비싸고도 좋은차 없습니다
첫댓글 전 종고차 추천 안합니다..
물론 싼값에 차를 사는 거라지만 그차를 다시 중고 업자에게 팔때 문제가 되거든요.
제예로 전 2004년 마티즈를 중고로 470주고 3년 전에 구입해서 타고다니다가 yf에 필히 박혀 영맨끼고 매매상 부르니 처음엔 220 준다더니 핸폰으로 조회 해보더니 사고 차여서 170준다네요.
전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전에 마티즈를 살때 사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큰사고 인지는 몰라 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합니다. 매매상 하는 말 170에 저한테 구입해서 수리해서 300에 팝답니다..
어이 상실. 판금 한군데만 하고 세차해서 170짜리를 300에 너무 하네요..
전 다시는 중고차 안삽니다..
구러게영 답답 합니다 ㅠ.ㅠ
시원하게 전화해서 욕한번하십시요.
구청인가? 아님 상사 사장한테 저나해보세요 속아서 샀다구...
구럼 해결되나여 확인못한 저한테만 밀어부치내여 ㅠ,ㅠ
자세히는 모르지만 구청인가 신고하면 제재가 있다고 들었어요 네이버에서 본거같은데... 정확히는...한번 찾아보셔요
구청 무슨과에 해야 하나여? 산곳 구청인가여 차는 대전에서 샀고 사는곳은 청주인데요
안그런사람도있지만...보통 중고차딜러들...흔히 제주위에선 사기꾼이라도들합니다...ㅎㅎㅎ
중고차매매거래 작성할때 무사고라고 하면 무사고를 기입해달라고 서류에도 표시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조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