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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강기국 어머^^ㅣ발 [네이트톡]남편이 버럼울 피는것 같아요.(스압有)
워렌버핏 추천 0 조회 1,988 11.06.06 02: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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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03:10

    첫댓글 ㅡㅡ 욧욕욕욕ㄱ욕욕욕욕

  • 11.06.06 03:20

    오늘도 이렇게 결혼에서 한 걸음 멀어집니다.............에휴...........................

  • 11.06.06 03:24

    시어머니 완전 멋있다...........ㄷㄷㄷ

  • 11.06.06 03:53

    남의 집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순 없지만..시어머니에게 감사할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조심스런 의견이지만 저건 시어머니가 먼저 조치를 취하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렇게 해두면 글쓴이 친정에서도 폭풍같은 기세에 밀려 뭐라 하기 꺼려지는데다, 남편을 두고 가셨다면 정말 딴 의도 없고 멋진 분이 맞습니다만....남편을 데려가셨잖아요. 그건 눈앞에서 폭풍 화내는 듯 보여주고 그 이상의 해가 아들에게 끼치지 않게 수를 쓴 거로 보여요. 기선제압이요; 데려가버리면 이쪽에서 뭐라고 할 수도 어쩔 수도 없잖아요. 시어머니가 상당히 고단수이신 것 같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말려들겠어요; 둘이 나가서 무슨 말을 맞췄을지;

  • 11.06.06 03:53

    게다가 저 상황에 여자를 데려오다니! 혹시 여자한텐 마누라 나한테 쪽도 못 쓴다. 어쩔 수 없이 애땜에 사는 거다 하고 점수 얻으려는 수작을 부린게 아닌가 싶어요. 집 규모 이런것 보여주고 난 이만큼 능력있다며 여자에게 뻐기려고 한 것도 같고. 남편의 말을 보니까 기가 막히네요. 바람피는 여자 앞에선 큰소리 탕탕 치면서 온갖 가식 다 떨었겠어요. 전혀 뉘우치는 것 같지도 않고....저런 마음을 품고 지금껏 살고 있었다면 절대 고쳐지지 않을 거예요. 시어머니도 남편도....계속 사시면 앞으로 더한 짓도 하고 더 당당하게 더 유야무야 넘어가며 글쓴이만 괴로워질 것 같은데요ㅠㅠ
    새창이 안열려 들어가보질 못하는데..어떻게 됐나요

  • 11.06.06 10:53

    2222

  • 11.06.06 11:33

    3333저거 시어머니가 초장부터 이혼 안시키려고 기선제압하신듯;;;근데 어차피 아들이 다 말아먹었네욬ㅋㅋㅋ그 시기에 집에 바람난 여잘 데려와서 케익을 먹다니ㄷㄷㄷㄷ

  • 11.06.06 12:26

    444444 그런 것 같기도 함 아니라고 해도 시어머니랑 살 것도 아니고, 남편이 저런 정신 머리면 다 잊고 새 출발 하는게 나을듯

  • 11.06.07 10:27

    555555 상당히 여우인듯;;; 그리고 진심으로 그런거라도 당연한거지 감사할 일 까진 아닌듯

  • 11.06.06 03:51

    저건 진짜.. 가망이 없는듯.......
    진짜 이래서 결혼은 정말 하고싶지 않아요..
    나보다 잘난 사람 만나면 잘났다고 바람피고
    나보다 못난 사람 만나면 못났다고 바람피고....
    어떤 사람이 바람을 안 피울 사람인지 미리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1.06.06 04:00

    글쓴님제목ㅋㅋㅋ버럼→바람

  • 11.06.06 09:51

    그 여자도 알고있늘듯?? 누가봐도 남자혼자 쓰는 방으론 안보일텐데 아주그냥 둘다 진상 오브 진상 쓰레기

  • 11.06.06 09:57

    ㅡㅡ 태어날아기가너무 불쌍해요... 뱃속에있어도 엄마가행복해하는지 답답해하는지힘들어하는지슬퍼하는지 느낄수있다는데 저런아빠때문에엄마힘들가태아도힘들고ㅜㅜㅜ 진짜나쁜개자식이네요..

  • 남자 진짜 어이없네요 ㅡㅡ 뭐? 심심해서 만나? 심심해서라면 바람피는 것도 용서가 되냐?

  • 임신하면 남자들이 딴생각할때도 있다더니.....심심해서 만났다고...아이고..웃기네... 글쓴님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정리하시길...아이한테 안좋기만 하고...

  • 11.06.06 17:59

    222 원래 아내 임신중에 남자들 바람 젤 많이 핀대요 ㅠㅠ

  • 11.06.06 14:14

    헐..남자 완전 뻔뻔해-_- 아오

  • 11.06.06 16:41

    내연녀,남들 이해가 안되는게 왜 임자있는 사람을 만남? 이해가 안됨 진짜로

  • 11.06.06 23:09

    뒤에글 보고 왔는데 결국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더군요 이혼은 절대 안된다면서 화냈다고 하네요

  • 11.06.07 10:49

    아니저게지금제정신임?미친거아님?내연녀를집안에발들여놓게하고케이크랑와인을쳐먹냐.저걸그냥냅두고얘기를들어보냐고.와진짜썅욕나오네.임신하고있는와이프와함께사는집에더러운내연녀를들어오게하냐고.저건진짜용서못함.진짜갈기갈기찢어죽이고불태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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