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같아하지만 그게 또 귀여운
발렌시아가 가방 로고를 보이지 않게 닿은 때문에 고치려고 초조해했습니다
발렌시아의 흰색 신발 ← 조금 더러운 있었던 발렌시아가 가방 톰 가디건에 세간에서 유행 물떼새 격자 재킷 ← 조금 크기가 큰 색상과 디자인의 통일감이별로 없어서도 생각 했구나라는 것이 전해져 흐뭇한 것이 었습니다
귀여운 입입니다 ↑
일본에 조인트 라이브를 위해 일본에 온 것이 었습니다
첫댓글 멋진사진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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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