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까페에 들어오지 못했네요ㅎ 미국에 사는 딸아이가 출산을 해서 도와주러 워싱턴에 와 있습니다 바뻐서인지, 시차때문인지 까페 들어와 글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ㅎ 그동안 까페에서 좋은 글과 좋은 노래 많이 들으며 나름 댓글 열심히 달며 소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조용하니 많은 분들께서 궁금하실 듯~~~ ㅋㅋ 나만의 착각? 살아 있음을 알리려 잠깐 나들이한 볼티모어에서 찍은 사진 몇장과 함께 살아있음을 신고(?)합니다 혹 답댓글 달지 못해도 이해 바랍니다
첫댓글 미국이 요렇군요^^~~
미국에서도 독보적으로 멋지십니다^^~
멋지다라고 하니니 착각해야겠네요ㅎ
주제파악을 넘 잘해서리~ ㅠㅠ
항상 변함 없으신 모습에 박수를 보냄다ㅎ
@봄~비 그저 부러워요^^~~
산후조리도 하시고
딸의 효도도 받으시고
많이 즐거운시간 맹그시고 오셔요^^
앗 봄비님.
우선 외손주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미국이 더 잘 어울리는 포스에요~^^
산간에 힘들지만 간간히 여행도 즐기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반가운 휘오레님~~ㅎ
자식은 평생 노예계약이라더니 실감합니다ㅠㅠㅠ
그래도 도와 줄 힘있을 때 보험들어야할 것같아서~ ㅎㅎㅎ
감사함다 건강 잘 챙기고 귀국해서 신고하겠슴다
지난번 영국 가셨을때도 말씀 드렸지만
확실히 봄비님께선 서양 스따일이세요
유럽 미쿡 다...
주변 환경과 멋지게 어울리시는 모습
그곳에서 버스킹 함 하세요
손주 마니마니 사랑해 주시고
건강하게 계시다 돌아오세요~^^
서양스타일? ㅋㅋㅋㅋ
일단 그렇다 치고!!! ㅋㅋ
함께한 날들이 추억이 되어 많이 그립습니다 ㅎ
제가 없는 한국 잘 지켜주세요 ㅎ 또 전통연도요~~ㅎ
잘 도착하셧군요~
이그 외손주 눈에 밟혀서
어찌 오시려나~
힘드러두 행복한 나드리
되셔요~~~~~~^^
그러게 돌아갈 날이 걱정될 정도로 외손주가 무척 예쁘네요 ㅎ
힘들어도 이지스님 말씀대로 행복한 쪽 생각하며 버텨야죠ㅋ
이국의 풍경속에 조화롭게
잘 어울리시네요ㅎㅎ
이왕 가셨는데 재밌게 지내시고
건강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투구님께서도 보셨군요ㅎ
코로나로 또 다시 난리도 아닌 상황에 이왕 왔으니 잘 지내다 귀국해야겠죠? ㅋㅋ
감사해요~~^^
봄비님 미국 사진 잘봤어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게 지내시다
다시 뵙길요~~♡♡
이번 여행은 관광 목적이 아닌지라 아마도 사진올리기가 힘들듯요 ㅠㅠㅠ
건강히 다시 뵙기를요~~^^
생존 신고라기 보다는 즐거운 여행을 가신거지요.. ㅎ
새롭게 태어난 손주 땜시 먼길 가셨지만 손주에게 이쁜 사랑 많이 안겨주시고 틈틈이 좋은곳 마니마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여긴 지금 무쟈게 덥네요..ㅎ
아~ 회장님 반갑습니다
연일 수고가 많으시지요?
손주가 정말 예쁘네요ㅎ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전 시베리아에서 사는 것같이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벌벌 떨고 사네요
요즘 육아방법은 옛날과 많이 달라서 ~ ㅠㅠㅠ
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하시길요~~^^
@봄~비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저는 답글이 내일이나 도착할까 했는데 몇 분 만에 그곳까지 날아가는군요~ㅎ
저는 다음주 1주일 동안 휴가 입니다..
코로나와 날씨가 너무 더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까지의 여행은 관광이 목적이였는데 이번 여행은 딸아이 뒷바라지 때문이죠ㅠㅠㅠ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목적이면 절대 나오지 않겠죠ㅎㅎ
그래도 엄마가 필요하다니 두달정도만 봉사하기로 했답니다 ㅎ
콘서트갈 여유가 있을지ㅠㅠㅠ
하여간 많이많이 감사함다~~^^
따스함과 편안하게
두달의 엄마품을 그리워하는
딸아이와 잘 있다 오시구요
항상편견없이 생활하듯이
멀리서도 사랑키핑해놓구
기타와노래 선물로
행복나누시구
잘 계시다 들어오실때
한번더 생존신고하구
들어오세욤^^~~ㅎㅎ
반가운 실장님~
휴가중이시겠네요ㅎ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실장님 감사요!!!
행복한 휴가 되시길요~~^^
봄비님 생존신고 넘 반갑네요
예쁜손주와 따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구 건강히 잘 지내시다 돌아오세요~
옙!!! 저도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셔유~~^^
손주보러 멀리 가셧내여^^ㅎ
모는것이 항상 그자리에
놓여있습니다
봄비님은 좋으시겠어요
예쁜손주에 행복한 여행까지 기타도 매구 가신거져~ㅎ
저도 할아버지된지 2주됫어여 ㅜ
할아버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
단톡에서 봤는데 나가지도 않으면서 축하글 달기가 좀 그래서 ~ ㅠㅠㅠ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림다ㅎ
언니 사진으로나마 뵙네여ᆢㅎ
손자보신거 축하드리며 여행도 즐길겸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고마워요ㅎ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격려해주는 카키사랑님땜시 더 행복하다는~~^^
봄비님 손주땜시 그 먼길을 가셨군요, 이쁜 손주들 잘 담아두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 오시길요^^
감사합니당~~^^
진짜 멀긴 먼 곳이네요ㅎ
13시간이나 뱅기를~ ㅠㅠ
드림맨님도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멀리 가셨네요
코로나가 다시 극성이라
잠깐 짬내서 여행도 하셔야할텐데
못하심 섭섭해서 어째요
장거리 이동하셨는데~
손주
많이 해주시고 돌아오세요.
그러게 자식이 상전이네요ㅠ
이런 시기에 이리 먼곳까지 다오고~~ ㅠㅠㅠ
처음부터 육아 여행으로 각오하고 와서 조금도 섭섭하지 않음요ㅎㅎ
국내도 코로나 만만치 않다하니 늘 조심요!!!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미국의 코네티컷에서
살고있는데 50일전 친손자를
낳았습니다
가긴 가야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주일에 한번 영상회의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주립대
교수로 있는데 개학이 8월29일이라
그전에 가야하는데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아~ 곧 다녀 오셔야겠네요
그래도 넘 먼 길이라~ㅠㅠ
조금 더 지나 시원해지고 코로나도 좀 조용해질 때 다녀오심도 좋을 듯하다는 제 생각!!!
넘 멋진 아들을 두셨군요
할아버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다ㅎ
@봄~비 예 감사합니다 봄비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카페 사랑 타국에 가셔도 여전하십니다 *^^*
일 잘 보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다들 궁금해 하실 것같은 제 착각으로 이리~~ㅋㅋ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한사발ㅋㅋㅋ
드리머님도 건강히 잘 계시길요~~^^
그러셨군요~ㅎ
먼저 축하드리고 그곳에서도 노래와 기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팬의 한사람~^^
팬이라 하시니 영광입니다~~^^
기타를 가져 왔어도 아기가 넘 어려 놀랄까봐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분위기 ~ㅠㅠ
그저 섬집아기같은 동요나 조그만 목소리로~ ㅠㅠ
많은분들이 얘기하시는것처럼
서구에서도 더 잘 어울리시네요
생동감도 젊은이 처럼 느껴지시구요^^
늘 젊은이처럼 살고 싶지만 가끔은 주책으로 보여질까도~~ㅠㅠㅠ
좋은 느낌의 말씀 감사드려요ㅎ
더운 날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