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국통기타연합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생존신고?!!
봄~비 추천 0 조회 228 22.07.28 17:1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28 17:35

    첫댓글 미국이 요렇군요^^~~
    미국에서도 독보적으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22.07.28 19:08

    멋지다라고 하니니 착각해야겠네요ㅎ
    주제파악을 넘 잘해서리~ ㅠㅠ
    항상 변함 없으신 모습에 박수를 보냄다ㅎ

  • 22.07.28 19:20

    @봄~비 그저 부러워요^^~~
    산후조리도 하시고
    딸의 효도도 받으시고
    많이 즐거운시간 맹그시고 오셔요^^

  • 22.07.28 17:56

    앗 봄비님.
    우선 외손주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미국이 더 잘 어울리는 포스에요~^^
    산간에 힘들지만 간간히 여행도 즐기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2.07.28 19:13

    반가운 휘오레님~~ㅎ
    자식은 평생 노예계약이라더니 실감합니다ㅠㅠㅠ
    그래도 도와 줄 힘있을 때 보험들어야할 것같아서~ ㅎㅎㅎ
    감사함다 건강 잘 챙기고 귀국해서 신고하겠슴다

  • 22.07.28 18:13

    지난번 영국 가셨을때도 말씀 드렸지만
    확실히 봄비님께선 서양 스따일이세요
    유럽 미쿡 다...
    주변 환경과 멋지게 어울리시는 모습
    그곳에서 버스킹 함 하세요
    손주 마니마니 사랑해 주시고
    건강하게 계시다 돌아오세요~^^

  • 작성자 22.07.28 19:29

    서양스타일? ㅋㅋㅋㅋ
    일단 그렇다 치고!!! ㅋㅋ
    함께한 날들이 추억이 되어 많이 그립습니다 ㅎ
    제가 없는 한국 잘 지켜주세요 ㅎ 또 전통연도요~~ㅎ

  • 22.07.28 18:59

    잘 도착하셧군요~
    이그 외손주 눈에 밟혀서
    어찌 오시려나~
    힘드러두 행복한 나드리
    되셔요~~~~~~^^

  • 작성자 22.07.28 19:17

    그러게 돌아갈 날이 걱정될 정도로 외손주가 무척 예쁘네요 ㅎ
    힘들어도 이지스님 말씀대로 행복한 쪽 생각하며 버텨야죠ㅋ

  • 22.07.28 19:05

    이국의 풍경속에 조화롭게
    잘 어울리시네요ㅎㅎ
    이왕 가셨는데 재밌게 지내시고
    건강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28 19:19

    투구님께서도 보셨군요ㅎ
    코로나로 또 다시 난리도 아닌 상황에 이왕 왔으니 잘 지내다 귀국해야겠죠? ㅋㅋ
    감사해요~~^^

  • 22.07.28 19:14

    봄비님 미국 사진 잘봤어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게 지내시다
    다시 뵙길요~~♡♡

  • 작성자 22.07.28 19:21

    이번 여행은 관광 목적이 아닌지라 아마도 사진올리기가 힘들듯요 ㅠㅠㅠ
    건강히 다시 뵙기를요~~^^

  • 22.07.28 22:03

    생존 신고라기 보다는 즐거운 여행을 가신거지요.. ㅎ
    새롭게 태어난 손주 땜시 먼길 가셨지만 손주에게 이쁜 사랑 많이 안겨주시고 틈틈이 좋은곳 마니마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여긴 지금 무쟈게 덥네요..ㅎ

  • 작성자 22.07.28 22:08

    아~ 회장님 반갑습니다
    연일 수고가 많으시지요?
    손주가 정말 예쁘네요ㅎ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전 시베리아에서 사는 것같이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벌벌 떨고 사네요
    요즘 육아방법은 옛날과 많이 달라서 ~ ㅠㅠㅠ
    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하시길요~~^^

  • 22.07.28 22:14

    @봄~비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저는 답글이 내일이나 도착할까 했는데 몇 분 만에 그곳까지 날아가는군요~ㅎ
    저는 다음주 1주일 동안 휴가 입니다..
    코로나와 날씨가 너무 더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9 00:51

    지금까지의 여행은 관광이 목적이였는데 이번 여행은 딸아이 뒷바라지 때문이죠ㅠㅠㅠ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목적이면 절대 나오지 않겠죠ㅎㅎ
    그래도 엄마가 필요하다니 두달정도만 봉사하기로 했답니다 ㅎ
    콘서트갈 여유가 있을지ㅠㅠㅠ
    하여간 많이많이 감사함다~~^^

  • 22.07.29 05:50

    따스함과 편안하게
    두달의 엄마품을 그리워하는
    딸아이와 잘 있다 오시구요
    항상편견없이 생활하듯이
    멀리서도 사랑키핑해놓구
    기타와노래 선물로
    행복나누시구
    잘 계시다 들어오실때
    한번더 생존신고하구
    들어오세욤^^~~ㅎㅎ

  • 작성자 22.07.29 15:23

    반가운 실장님~
    휴가중이시겠네요ㅎ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실장님 감사요!!!
    행복한 휴가 되시길요~~^^

  • 22.07.29 06:39

    봄비님 생존신고 넘 반갑네요
    예쁜손주와 따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구 건강히 잘 지내시다 돌아오세요~

  • 작성자 22.07.29 15:24

    옙!!! 저도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셔유~~^^

  • 손주보러 멀리 가셧내여^^ㅎ
    모는것이 항상 그자리에
    놓여있습니다
    봄비님은 좋으시겠어요
    예쁜손주에 행복한 여행까지 기타도 매구 가신거져~ㅎ
    저도 할아버지된지 2주됫어여 ㅜ

  • 작성자 22.07.29 15:26

    할아버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
    단톡에서 봤는데 나가지도 않으면서 축하글 달기가 좀 그래서 ~ ㅠㅠㅠ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림다ㅎ

  • 22.07.29 10:23

    언니 사진으로나마 뵙네여ᆢㅎ
    손자보신거 축하드리며 여행도 즐길겸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22.07.29 15:28

    고마워요ㅎ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격려해주는 카키사랑님땜시 더 행복하다는~~^^

  • 22.07.29 10:27

    봄비님 손주땜시 그 먼길을 가셨군요, 이쁜 손주들 잘 담아두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 오시길요^^

  • 작성자 22.07.29 15:30

    감사합니당~~^^
    진짜 멀긴 먼 곳이네요ㅎ
    13시간이나 뱅기를~ ㅠㅠ
    드림맨님도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 22.07.29 10:28

    멀리 가셨네요
    코로나가 다시 극성이라
    잠깐 짬내서 여행도 하셔야할텐데
    못하심 섭섭해서 어째요
    장거리 이동하셨는데~
    손주
    많이 해주시고 돌아오세요.

  • 작성자 22.07.29 15:33

    그러게 자식이 상전이네요ㅠ
    이런 시기에 이리 먼곳까지 다오고~~ ㅠㅠㅠ
    처음부터 육아 여행으로 각오하고 와서 조금도 섭섭하지 않음요ㅎㅎ
    국내도 코로나 만만치 않다하니 늘 조심요!!!

  • 22.07.29 10:32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미국의 코네티컷에서
    살고있는데 50일전 친손자를
    낳았습니다
    가긴 가야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주일에 한번 영상회의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주립대
    교수로 있는데 개학이 8월29일이라
    그전에 가야하는데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 작성자 22.07.29 15:39

    아~ 곧 다녀 오셔야겠네요
    그래도 넘 먼 길이라~ㅠㅠ
    조금 더 지나 시원해지고 코로나도 좀 조용해질 때 다녀오심도 좋을 듯하다는 제 생각!!!
    넘 멋진 아들을 두셨군요
    할아버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다ㅎ

  • 22.07.29 21:31

    @봄~비 예 감사합니다 봄비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22.07.29 11:28

    카페 사랑 타국에 가셔도 여전하십니다 *^^*
    일 잘 보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 작성자 22.07.29 15:43

    다들 궁금해 하실 것같은 제 착각으로 이리~~ㅋㅋ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한사발ㅋㅋㅋ
    드리머님도 건강히 잘 계시길요~~^^

  • 22.07.29 14:24

    그러셨군요~ㅎ
    먼저 축하드리고 그곳에서도 노래와 기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팬의 한사람~^^

  • 작성자 22.07.29 15:57

    팬이라 하시니 영광입니다~~^^
    기타를 가져 왔어도 아기가 넘 어려 놀랄까봐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분위기 ~ㅠㅠ
    그저 섬집아기같은 동요나 조그만 목소리로~ ㅠㅠ

  • 22.07.29 20:16

    많은분들이 얘기하시는것처럼
    서구에서도 더 잘 어울리시네요
    생동감도 젊은이 처럼 느껴지시구요^^

  • 작성자 22.07.30 02:27

    늘 젊은이처럼 살고 싶지만 가끔은 주책으로 보여질까도~~ㅠㅠㅠ
    좋은 느낌의 말씀 감사드려요ㅎ
    더운 날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