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 올립니다.
일하고 있는 분야가 통장적인(?)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소식이 뜹합니다. ^^;
저는 광명YMCA에서 일하고 있구요. 등대생활협동운동 간사를 맡고 있답니다.
생활공동체 운동 한지 7년이 다되어 가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사는 곳은 광명시 하안동 단독필지에서 살고 있답니다.
딸둘에, 큰애는 올해 초등학교 올라ㅏ간답니다.
부라우저가 넘 느리네요.
모질라인데, CPU 점ㅇ
연락처 : 019-393-4626
첫댓글 오늘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허성우(019-393-4626 직장 02-809-2081/2) - 졸업 후 줄곧 YMCA 에서 일해 오고 있습니다. 광명YMCA에서만도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YMCA에서 운영하는 대안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한번 찾아오겠다 하니 1차 순례단 친구들 함께 볼 수도 있겠지요?
불러주세요. 달려가지요.
성우형 잘 계시나요? 제 결혼식에 뵙고 못뵙네요. 광명 가까운데... 놀러가고 싶다.
성우, 반갑다~ 등대생활협동운동은 황주석 선생님의 책을 통해 들었는데, 그 일을 성우가 하고 있었구나. 선생님 뵈러갈 때 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