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결사의 도량 입구
공사중
전남지역은 비가 안와서 매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였네요...
템플스테이가 있어서 지역학생 30명정도가 있었네요...
배낭여행길 동행 했던 그분이 얼마나 곤 했던지 코를 걸면서 꿀잠을 여기에서 잤습니다.
참 맛나게 자던 그 모습이 제 기억속에 많이 남네요...
한폭의 작품 액자 갔지요
앞으로는 강진만이 눈앞에...
출처: 황금절정인소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古山 일경
첫댓글 웅장하고 산세가 너무도 아름답고 부처님 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웅장하고 산세가 너무도 아름답고 부처님 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