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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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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산행 사진방 스크랩 함양 오봉산 2013. 03. 10.
이근범 추천 0 조회 15 13.03.12 1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날씨가 많이 풀린 평정산악회 3월 산행은 우리나라에서 국사봉 다음으로 많을 것 같은

오봉산을 산신제를 겸하여 진행된다.

아침 7시 21분 출발하여 7시 27분 서세종 나들목을 지나면서 오늘 일정이 시작된다.

날씨는 쾌청,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았다. 초반 들머리를 잘못 잡아 어려웠지만 대체로

등로는 양호.

 

1. 산행일자 : 2013년 3월 10일(두번째 일요일)

2. 산 행 지 : 경상남도 함양군 오봉산(879m)

3. 산행인원 : 32명.

4. 산행거리 : 10.8km(등로 이정표 기준)

5. 산행시간 : 5시간 12분.

 

 

 

 

001. 아침에 금강대교를 지나는데 산림청 헬기가 보인다. 토요일 산불이 크게 났단다.

 

 

002.

 

 

003. 인삼랜드휴게소 8시 4분 - 8시 20분.

 

 

004. 함양휴게소 9시 9분 - 9시 23분.

 

 

005. 함양휴게소의 쉼터.

 

 

006. 함양나들목을 9시 27분 나와 팔령에 9시 48분 도착. 함양쪽으로 조금 더 진행하여

들머리를 찾아야 하는데 동네아줌마 말을 믿고 갔다 초반에 낭패를 보았다.

 

 

007. 동네 아줌마 말을 듣고 정류장 지나 동네로 진행.

 

 

008. 오봉산을 향하여 9시 58분 출발.

 

 

009.

 

 

010.

 

 

011.

 

 

012. 성산마을이 있는 성산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013. 자작나무? 확실하지는 않다.

 

 

014.

 

 

015. 없는 길을 헤치며 오르다 뒤돌아 본 출발점 방향의 풍경.

 

 

016. 능선에 10시 40분 도착.

 

 

017. 갈림길, 표지기를보니 이곳이 팔령에서 오늘 길 인것 같다. 10시 56분.

 

 

018. 지난 태풍으로 나무가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

 

 

019. 오봉사 갈림길 이정표 11시 5분, 832봉 부근인것 같다.

 

 

020. 잠수 뒤 오봉산이 조망된다.

 

 

021. 남원의 봉화산 ~ 월경산 방향.

 

 

022.

 

 

023.

 

 

024. 오봉산과 길 하나 건너 있는 삼봉산과 능선.

 

 

025. 우회한 바위.

 

 

026. 오봉산 전체가 보인다.

 

 

027. 모양이 특이한 바위.

 

 

028. 나무계단, 오래된 탓인지 위험하기 짝이 없다. 11시 12분.

 

 

029. 875봉에서 조망한 오봉산.

 

 

030. 돼지머리 같은바위, 산신제는이곳에서 지내도 제격인것 같다.

 

 

031.

 

 

032. 두번째 만나는 오봉사 갈림길 11시 34분.

 

 

033. 지나온 길.

 

 

034. 오봉산 11시 38분.

 

 

035. 함양 아영면 쪽.

 

 

036. 바로 앞의 가야 할 길과 저 멀리는 괘관산 ~ 황석산 방향.

 

 

037. 오봉산에서 본 함양읍 방면.

 

 

038. 오봉산을 상산이라 부르는 안내판.

 

 

039. 지나온 길을 돌아 보고 내려선다.

 

 

040. 뒤돌아 본 오봉산.

 

 

040. 웅곡리 갈림길 이정표 11시 47분.

 

 

041. 이곳은 함양읍인지? 인월면 인지는 모르겠고 함양읍에서 팔령으로 가는 길.

 

 

042.

 

 

043. 어느 봉우리가 삼봉산인지 모르겠고 그 능선.

 

 

044. 바람을 피해 이곳 안부에서 점심 11시 56분 - 12시 23분.

 

 

045. 식사한 곳 바로 앞의 바윗돌, 여러 조각으로 이루어 졌다.

 

 

046. 헬기장 같은 공터가 보인다, 나중에 저 곳은 못들리고 옆으로 지났다.

 

 

047.

 

 

048. 헬기장 같은 곳.

 

 

049. 가재골갈림길 이정표 12시 34분, 이곳으로 내려서면 산신제 지낸 동네가 나온다.

 

 

050. 지나서 본 오봉산.

 

 

051. 조금 더 당긴 것.

 

 

052. 헬기장 같은 곳의 암릉.

 

 

053. 오른쪽 봉이 헬기장 같은 곳, 들리지 않고 옥녀봉으로 진행. 12시 45분.

 

 

054. 오봉산의 모습.

 

 

055.

 

 

056.

 

 

057. 옥녀봉 13시 39분.

 

 

058. 옥녀봉에 대한 설명서.

 

 

059. 옥녀봉에서 조동리로 가는 쪽, 저 뒷쪽으로 천왕봉이 보인다.

 

 

060. 당겨서 보았다.

 

 

061. 구불거리는 길이 보인다. 삼봉산 방향이면 오도재로 통하는 길인가 한다.

 

 

062. 허물어져 가는 무덤가에 핀 할미꽃.

 

 

063.

 

 

064. 천령봉갈림길 14시 24분. 선두는 들리지 않고 뇌산마을로 직행한다. 오른쪽 끝의

민병주형님, 천령봉은 가고 싶은데 일행이 안들리니 엉거주춤 서 계신다. 내가 천령봉으로

진행하니 따라 오신다.

 

 

065. 천령봉의 채화대, 어떤 때 사용하는지 알 수 없다. 멀리 뒷쪽 봉우리에서 산불이 나

화산처럼 보인다.

 

 

066. 정상석이 채화대 뒤에도 있어 2개이다.

 

 

067.

 

 

068. 천령봉에서 본 함양읍.

 

 

069. 연기는 계속 피어 오른다.

 

 

070. 당겨 본 모습, 저 봉우리가 아니고 한참 뒷쪽의 산에서 불이 났다.

 

 

071. 생초면 방향.

 

 

072. 천령봉입구의 안내판, 올 때는 보질 못했다.

 

 

073.

 

 

074. 내려오면서 본 함평읍 일원.

 

 

075.

 

 

076. 바로 앞이 뇌산마을.

 

 

077. 포장길을만난다. 14시 58분.

 

 

078.

 

 

079. 오봉산 안내도.

 

 

080. 뇌산마을 종점 15시 10분.

 

 

081. 둘레길안내도 같다. 이곳에서 후미를기다려 16시 5분 가재골로 출발.

 

 

082. 가재골농원 입구 16시 18도착.

 

 

083. 멋있는 소나무.

 

 

084. 가재골농원에서 산신제.

 

 

085.

 

 

086. 산신제는 17시 20분 마치고 출발하여 17시 34분 함양나들목을 지난다.

 

 

087. 덕유산휴게소 18시 2분 - 18시 15분, 서세종나들목 19시 19분 지나 19시 26분

신관동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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