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단체 메일을 발송합니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일들을 하다보니 필요한 지식들이 너무 많네요.....
외우시지는 못하더라도
......................
이런뜻이구나 정도는....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교양지식
1. 미켈란젤로 동기 : 겉으로 드러나는 보상이 아니라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리키는 개념
2. 스몰 월드 현상 : 70억 인구가 여섯단계를 건너면 모두 아는 사이라는 것
3. 과시적 소비 : 금력을 통해 자신의 우월성을 드러내는 방식
과시적 유한 : 노동할 필요가 없고 노동과 무관한 존재임을 과시하는 행위
4. 엘리베이터 테스트 : 30초 내에 당신의 경영철학을 설명할 수 없다면, 한시간을 주어도 조직 구성원을 설득 시킬 수 없다.
5. 100번째 원숭이 현상 : 아무리 좋은 방식도 일정 수준의 '진정한' 참여자들이 확보되지 않으면 '전체의' 문화나 논리로 바뀌지 않는다. '100번째 사원'이 나타나는 순간, 경영혁신 활동은 어느새 누구나 동의하는 사고 방식으로 순식간에 자리잡을 수 있다.
6. 카산드라의 예언 : 통찰력이 있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그를 따르는 부하가 아무도 없다면 어떤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통찰력을 키우는 것만큼 설득력을 키우는 것 역시 중요하다.
7. 콩코드 팰러시 : 선투자한 것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개발을 강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들어선 현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8. 하인리히 법칙 : 1 : 29 : 300의 법칙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아찔한 실패도 자신이나 자기 부서만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알 수 없다.
9. 파킨슨 법칙 : 일의 양과는관계없이 공무원의 수는 증가하게 마련이라는 사실 1955년
10. 링겔만 효과 : 각자 활동할때보다 조직으로 활동할 때 힘의 크기가 줄어든다.
11. 코끼리 훈련 : 오렌지색 줄의 포로 - 어렸을때의 무의식적 경험이 힘센 코끼리를 얇은 오렌지색 밧줄에 묶어 둘 수 있다는 이야기
12. 트리클 다운 효과 : 넘쳐 흐르는 물이 바닥을 적신다. - 상층의 부가 충분히 축적되면 아래 계층으로 자연스럽게 혜택이 돌아간다.
13. 최소량의 법칙 :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른 것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제대로 자랄 수 없다는 이론
14. 멘토링 : 경험이나 기술이 있는 사람과 경험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을 팀으로 묶어, 목표에 따라 특정 역량을 키우고 계발하는 것을 말한다.
15. 뷔르당의 나귀 : 두 개의 건초더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던 나귀는 어느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굶어 죽었다.
16. 좋은 타협 vs 나쁜 타협 : "빵은 반으로 나누어도 빵이지만 어린 아기는 둘로 나눌 경우 아무 소용이 없다."
17. 노블레스 오블리주 : 귀족의 의무 - 지위가 높고 사회적 영향력이 클수록 더 많은 사회적 책임과의무를 져야 한다.
18. 호모 노마드 : 창조인의 전형적인 인간형
노마디즘 - 공간적인 이동만이 아니라 버려진 황무지를 새로운 생산의 땅으로 바꿔가는 것, 곧 한자리에 머물러 있다해도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창조적 행위'를 뜻한다.
19. 톨레랑스 : 관용 - 역지사지의 실천
20. 피그말리온 효과 : 믿음 기대 예측이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
자기충족 예언과 플라시보 효과 : 가짜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다. 마음만 먹으면...
피그말리온 경영효과
21. 새로운 교양인
1) 국제적인 감각을 익힌다.
2) 늘 학습하는 자세를 갖는다.
3)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즉 자신의 강점을 파악한다.
4) 정보에 대해 책임을 진다.
5) '새로운 교양인'이 되어야 한다. : 말잘하는 능력, 아이디어, 이해능력이 결합된 지식세계와 일과 활동을 통한 인간 관계가 결합된 경영세계, 이 두가지 능력이 균형을 이룬 사람
22. 결정의 심리학 :
사람들이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이유
1) 사람들은 평생 한가지 직종에 종사해야 한다고 믿는다.
2) 사람들은 '나중'에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
3)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을 두려워한다.
4) 사람들은 결정을 손쉽게 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23. 설득과 부메랑 효과 - 심리적 저항이론
상황에 따라 설득하지 않는것도 설득의 한 전략이 된다. 그냥 객관적인 자료만 제시하고 판단은 상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무대응이 상책일 수 있다.
24. 구성의 오류 : 어떤 논리가 부분적으로는 성립해도 전체적으로는 성립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성립하면 전체적으로도 성립한다고 추론함에 따라 발생하는 오류, 이를 구성의 오류 라고 한다.
전체를 보는 눈은 모든 리더에게 필수불가결한 덕목이다.
25. 네트워크 가족 : [슈피겔]은 가족임을 결정짓는 요인은 누가 누구와 함게 아침식탁에 앉느냐에 달려 있다고 예견한다. 호적등본이 더 이상 가족의 울타리가 되지 않는시대가 오고 있다
26. 프로슈머 : Produce + Consume
엄마의 육아활동, 식당에서의 셀프 서비스, DIY하는 행위, 각종 자원봉사활동등
소비자가 직접생산하며 소비하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