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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s novels &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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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55. 혼란스러운 너구리.
Mink 추천 1 조회 1,751 13.01.08 20:55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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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1 14:41

    건형이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인주입장 조금만 이해해줬음 하는 마음이 ㅜ

    밍크님 캐나다에서 일했던 얘기들도
    올려주세용^^
    너무너무 궁금해용^^

  • 13.01.11 20:09

    건형이를 마구 욕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볼때는 건형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요 휴

  • 13.01.12 13:18

    사람은 항상 드러난 겉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죠 ..
    어쩔수 없는 당연한 현실 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 13.01.13 02:06

    이대로 헤어지는건가요ㅡㅡ

  • 13.01.14 00:50

    참 ... 현실이 무섭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13.01.15 14:47

    ㅠㅠ

  • 13.01.20 14:14

    그랴도건형이가인주를잡앗으면......

  • 13.01.22 23:35

    건형이 이해가 되기도해요

  • 13.01.25 13:54

    악 ㅠㅠ 인주 너무 불쌍해요 ㅠㅠ

  • 13.01.27 01:46

    건형이 이해되고 인주는 불쌍하고ㅜㅜ

  • 13.01.31 12:19

    잘 읽고 갑니다^^

  • 13.01.31 15:45

    담편 기대되용^^

  • 13.02.02 02:30

    인주어쩜좋죠ㅠ

  • 13.03.21 23:19

    더과거는알지못했으면좋겠어요ㅠㅠ

  • 13.03.29 09:02

    과거는 과걸일뿐인데... 상민이라는 저 친구 되게 밉네요....

  • 13.04.25 23:48

    다음편으로

  • 13.05.02 17:02

    아 얄미운 상민이 ..진짜 얄밉네요...

  • 13.06.25 15:52

    리사랑 같은 사람이네요 리사는 인주에게 상민은건형이에게 인주에게

  • 13.06.26 21:39

    다음편 기개되요! 잘보고 가요!

  • 13.07.02 05:07

    휴!!..한번깨진 믿음!!두번은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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