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왔는데
또 다시 소변이 마려우니 정말 귀찮고 짜증이나네.
사람은 긴장을 하면 소변이 마렵다.
그런데 긴장과 상관없이 집에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들락거린다면 문제가 있는것이다.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현대의학에 의뢰하면 방광만을 들여다 보고
요도염, 성병, 전립선염,질염,방광염등 많은 병의
종류를 말하면서 처방을 할것이고,
한의학에 물어보면 방광과 방광경을 들여다보고
기가 허하다거나, 어디에 열이 있다거나 하며
침을 놓거나 한약을 지어줄 것이다.
약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조금괜찮아진것
같으면 좋아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그증상이 나타난다.
왜 그런가?
소변이 자주 마려운것도 분명히 병은 병인데
근본원인을 알지못하고 처방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할것도 없이 병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진찰을 해봐도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 진찰을 한사람은 정확한 원인을 말해주지
않으며 심각한 병은 아님니다.라고 하거나
알쏭달쏭하면 신경성이라고 하며,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
과연 그런것일까?
몸의 원리를 조금 이해해봐야 한다.
소변을 자주보러 가는것은 방광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방광에 오줌이 차서 배출을
하러가면 방광주위의 근육에 혈액이 순식간에
몰려들어서 완전히 방광을 수축해주어야 한다.
혈액이 순식간에 방광에 몰려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소변을 볼때에는 정지상태에서 보게되는것이다.
움직이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소변을 본다면 방광에
혈액이 순식간에 몰려들지 못할것이다.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오로지 배출에만 신경을
쓰는데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것은 혈액이 충분히
들어가지 못해서 방광 수축이 잘 되지 않기때문이다.
소변을 보는데 시간이 걸리는것은
혈액이 몰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완전히 배출하지 못해서 개운하지 못하며
조금 지나면 다시 소변이 마려운것이다.
소변을 보러가서 자세를 취하면 즉시 쏟아져나와야야만
방광기능이 정상이며,몸이 건강한것이라고 볼수가 있다.
한꺼번에 쏟아내지 못하고 찔끔찔끔 나누어서 내보낸다면
이미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방광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공급이 되지 않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한다.
단순히 방광주변에 문제가 생긴것인지,
명절날 고속도로가 막히면 국도도 밀리듯이
임맥이 막혀서 그런것인지,
혈액을 만들고 보내는 기관의 문제가 있는것인지,
혈액이 수명을 다하고 재처리되는 기관의 기능이
잘못된것인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기관에 이상이 없는지,
태워서 근육이 움직이게 할수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주는곳에 이상이 없는지,
혈액안에 충분한 물을 공급해주는곳의 이상은 없는지,
이 전체를 제어하는 신경망에 이상은 없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들 전체가 정상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움직이고 있다면
몸은 건강한것이며 소변을 자주보러가는 일은 사라지게
될것이다.
몸의 원리를 알고 병이왜오는가를 알아야
병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이다.
이렇게 원인을 설명해드렸는데 그렇다면 해결방법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욕심이 많은것이다.
병이 오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쓰기도 하지만
이글을 통해서 병이왜오는가란 카페를 소개하는것이
나의 역활이기도 하다.
이곳에다 해결방법까지 알려준다면
누가 병이왜오는가를 찾을것인가.
누워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자.
몸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병이왜오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곳이 있다면 당연히 찾아가보고
확인해보아야만이 병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이다.
이렇게 까지 글을 쓰는데도 글만 읽고 마는사람들은
이론에 집착하는사람일뿐 진리를 찾아보려는 마음이
없는것이며, 어떤 일을 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해결방법이 되는 "왜 그럴까"란
의문을 가질줄 모르는 사람이다.
출처:병이왜오는가
http://cafe.daum.net/tendiren
병이왜오는가에 가보시는것은 기본인거 아시죠!
|
|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B1%B8%B8%A7+%C7%D1+%B8%F0%B1%DD";
rurl = "http://cafe71.daum.net/reload.html";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MyAvatar?TYPE=POPUP&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친구 앨범
function popupAlbum() {
mname = "%B1%B8%B8%A7+%C7%D1+%B8%F0%B1%DD";
rurl = "http://cafe71.daum.net/reload.html";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ViewFriendAlbum?TYPE=POPUP&EUSERID=Xv9h2BF8y.10&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찜목록
function popupZim() {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ViewFriendWishList?TYPE=POPUP&EUSERID=Xv9h2BF8y.10&MNAME=%B1%B8%B8%A7+%C7%D1+%B8%F0%B1%DD&URL=http://cafe71.daum.net/reload.htm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var onImage, offImage;
var imgSrc;
onImage = new Array();
offImage = new Array();
function MouseOver(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n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000000";
}
function MouseOut(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ff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797979";
}
onImage[1] = new Image();
onImage[1].src="http://cafeimg.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1.gif";
onImage[2] = new Image();
onImage[2].src="http://cafeimg.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1.gif";
onImage[3] = new Image();
onImage[3].src="http://avatarimage.hanmail.net/AvatarImg/avatar_event/springsale_2420.gif";
onImage[4] = new Image();
onImage[4].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bbs_avatar1.gif";
offImage[1] = new Image();
offImage[1].src="http://cafeimg.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gif";
offImage[2] = new Image();
offImage[2].src="http://cafeimg.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gif";
offImage[3] = new Image();
offImage[3].src="http://avatarimage.hanmail.net/AvatarImg/avatar_event/springsale_2420.gif";
offImage[4] = new Image();
offImage[4].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bbs_avatar.gif";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봄신상품 구입하기
| |
첫댓글 스카이님! 저 닉네임까지 기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출처 : 병이 왜 오는가를 읽어 보고 다시 덧글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