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물도 '뱀'이 먹으면 독을 품고,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나와(?)...
*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춰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는 "술의 예술품" !!! 칵테일!!!
- 양주,와인등 술 + 물 + 설탕 + 과일 + 쥬스(탄산수)등의 재료를 가지고
- 용량, 맛, 용도, 형태(종류)에 따라서 각각의 특이한 비율로써
-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개성에 따라서 바텐더의 쌓아올린 노력과 노하우로...
- 진토닉, 블루스타, 마티니, 데킬라, 미도리사워,프렌치키스,오르가즘등 명칭도 다양...
* 따뜻한 휴일 오전 11시, 일본 큐슈지방의 7.0 규모의 강진 여파로 한반도 전역 "흔들림"
- 유치원의 졸업식에 어린아이들의 울부짐, 고층빌딩에서 유리창이 떨어지는 "유리비"..
- 부산, 경상도, 광주지방까지, 서울에도 진도 2.0의 미진이 감지... 안전지대(?) 벗어나..
- 地球의 변화와 재앙은(?)... 지구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로 아리송하군요...
* Dok Do is our land
- 러시아, 중국등 대륙을 지배 할려고 할때는 '교두보' 역할과 군수물자 지원이 있었으나
- 대륙에서 일본 열도를 향해 겨누고 있는 匕首와 같이 무서운 땅! 호랑이 땅! Korea...
- 독도 땅값은 공시지가로 2억8천만원정도이지만, '어족', '에너지','심층수'등 해양과학의
전초기지이며 수천조원이 넘는 "황금의 땅"으로써 쪽바리 자석들 성가시게 굴고 있네요..
- 그런디, 손가락 짜르고, 분신허고, 고함지르는 일은 우리도 쬐금 삼가하시고, 냉정하게
역사적인 고헌과 국제적인 증빙 자료로,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가 필요할까 싶은디...
* 미국,유럽등 선진국에서는 신참들보다 나이 많은 선배 근로자들이 변화에 더욱 적극적이고
헌신적이며, 조직내에서 솔선수범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는데요... 우리 축구단의 모습이...
갱년기도 모르고, 스트레스를 축구를 즐기는데서 풀고 있는 아름다운 노병들! 덤벼 봐---
* 토요일 훈련 깜짝 급조된 팀같이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버마, 태국팀! 발빠른 숏패스위주
단신들의 민첩한 플레이로 상대팀의 혼을 빼고, 끈끈한 승리를 낚아챈 하루 이였어요...
- SF:홍사장(168), CB:홍원기(169), 양FB:마동훈(164)배국장(168)고명규(170), LK;강코치
(167)강시복(172)박종현(170),양FW:최형순(164)이상봉(169),CF:단장님(174),GK:장기철
(170), 독사(166)으로 구성되었슴--- 하늘의 광명와 땅의 축복으로 깜짝 플레이 전개...
- 최장신인 단장님에게 볼을 모우는 포스트플레이 전개, 무난하고, 올망쫄망 위트플레이...
- 국정원 3 : 0으로 셧아웉, 서울시청에게는 질수없다고 덤비는 통영OB도 5 : 3 으로 樂勝!
- 진급후 펄펄.. 봉이 2골, 꽤돌이 시복이 2골, 박지성도 2골, 형순이 1골, 단장님 마무리골..
- 홍사장! 늙으면 순발력이 문제다. 늘 쉬지않고, 줄넘기,오리걸음,토끼뛰기등에 투자 바람.
- 홍원기! 너는 볼을 찰줄 아는 선수다. 다른것 지적 않하마, 왼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 고명규! 독사 목이 아프다. 제발 촌놈 자세를 수정하고, 여유와 창조적인 족쟁이 모습를..
- 동훈이! 인생의 동반자가 생기고 나서, 빠른 스피드는 어디에??? 축구단에 대한 애정을...
- 박지성! 아직껏 마음에 안든다. 칭찬이 약이라고,,, 천만에,,, 마이볼. 1/11의 몫과역할을.
- 강코치와 강시복(진주'강'씨들: 고집쟁이들)--- 제발 콤비플레이를... 제발 다치지 말라...
- 최형순! 너 후배가 생겼서... 힘을 길러라... 연속 동작을 키워라... 운동장에서 상대선수를
쉽게 따돌리는 사기꾼이 되고, 더욱 빠르게, 밀리지 않는 파워, 강한 킥을 주문 한단다...
- 배국장! 코 부상이후 플레이가 더욱 노련하고, 세밀해지고, 느슨해 져부러서요.ㅋㅋㅎㅎ
- 이상봉! 봉아, 잘한다... 10분 뛰어도 깔끔하고, 팀이 승리할수 있도록 움직여다오...
- 단장님! 그렇게 잘 집어 넣던 골 맛을 잊어셨나요? 넣을 골 못넣으면 퇴출입니다요. ㅋㅎ
- 장기철! GK를 그렇게 잘 보느냐? 발구락을 다쳐서 세워 보았더니, 정말 잘해요...
그러나, 신체적인 조건이나 모든것은 부족혀... '맏형'과 '칸'이 버티고 있어 안되여...
족쟁이 교육을 받은 흔적은 있어 동물적인 감각으로 팀이 지지않게 수문장 역할. O.K...
- 짬뽕팀, 썩어찌게팀, 멕시코산 고추팀, 발바리팀! 아무 팀이라고 나오라카이...쥑이삔다.
( 새로운 " 칵테일팀 " 나간신다... 길을 비켜라... 패배는 없다, 오직 승리 뿐이다)
* 미국에서 "將軍"진급할려면, 배 나오면 안되고, 팔굽히기 100회 등 수많은 장해 요인들과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요. 요즘에는 얼굴 관리에도 무심하면 입사도 못한다고 해요...
얼굴 피부도 매끄럽게 가꾸고, 옷도 정장을 멋있게 입고 다녀야만 합니다. 토요일, 봄을
맞이한 정장및 컴비들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운동장에 만날때는 아름답고 멋
있는 정장복장이 아니면, 훈련참가를 거부 합니다... 패스도 멋있게, 모습도 우아하게...
* 성원을 걱정하였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둔 훈련 이였습니다. 독사는 뭔가를(?) 건졌어요...
- (Fall head over heels! : 사랑에 푹 빠집시다,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사랑 합시다!)
- 하늘, 땅을... 파트너를... 자식을... 주어진 책무를... 또 미치도록 좋아하는것을......
and... 축구 사랑을...
,
,
, 그래도 형제들 만나는 시간에 투자를...
첫댓글 그라고, 우리 축구단의 권주영 선수! 대단한 선수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독사 한테는 모든것을 다 배워다고, 하산 했다는 야그가 들리는데(?)... 아마도 실업팀 선수 수준 정도의 레벨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단장님,감독님,코치님이하 선배님 후배님들 정말 잘 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우리 감독님-- 축구뿐만 아니라 아는것이 너무 많아요.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뜻이 새삼 모두가 이해는 하는지? 특히 첫문장(제목)의 해석은 인간의 선과악, 승과 패, 훈련의 강도, 훈련의 참석도 등 회원들의 양면성에 대한 사랑의 독한 메세지를 보낸것 같습니다. - 진정 축구단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훈련에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