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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 좋은 사람들 가야산 (2016. 03.19 / 경상남도 합천군, 성주군 / 국립공원)
지방도 → 심원사 → 그리움릿지 → 상아덤→ 서성재→ 상왕봉→ 칠불봉 중성봉 릿지 중성봉 백운동→(약 9.9km)
▣ 산행일 • 산 행 일 : 2015년 00월19일 토요일 • 행정구역 : 경상남도 합천군, 성주군 • 누 구 랑 : 마창오선산악회 따라서 • 날 씨 : 약간흐림, 맑음 • 산행거리 : 산행거리 약9.9km(도상거리) • 산행시간 : 07시49분 ~ 16시81분 • 소요시간 : 09시간10분(휴식 약 67분포함)
▣ 코스별 소요시간 및 거리
▣ 등산로 특징 • 심원사에서 그리움 릿지 서장대(상아덤)까지는 비 탐방구역이지만 등산로는 선명함. • 그리움 릿지 구간은 큰 바위 봉우리를 3~4개 정도 넘어야 함. • 사자바위, 선인장 바위 등 바위들의 풍경이 좋음. • 그리움 릿지 구간은 대부분 우회 등산로가 있어 우회 할 수도 있음. • 이곳도 최소한 15m(두 줄로 사용할 경우 30m) 이상의 로프를 준비해야 함. • 서장대(상아덤)에서 칠불봉 상왕봉까지는 여려개의 철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음. • 서장대(상아덤)에서 칠불봉까지 계속 오름길임. • 칠불봉과 상왕봉은 큰 바위의 정상석이 있음. • 칠불봉은 1,493m로 가야산의 최고봉이지만, 주봉의 역할은 상왕봉(우두봉) 1,432m가 함. • 칠볼봉에서 상왕봉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칠불봉에서 동성봉 릿지 구간이 시작됨. • 칠봉봉에서 용기골까지 동성봉 릿지 구간은 비 탐방구역임. • 동성봉 릿지 구간은 날카로운 바위 봉우리를 5~6개 정도를 넘어야 함. • 동성봉 릿지 구간 대부분 우회 등산로가 있으며 우회 등산로는 흐릿하고 잡목이 많음. • 동성봉 릿지 구간에서 우회를 해도 반드시 약 10m 이상의 로프가 필요한 구간이 있음. • 동성봉 릿지 구간이 끝나고 용기골 주 등산로까지 약간 흐릿하고 등산로가 약 1시간30 분 정도 이어짐 • 그리움 릿지와 동성봉 릿지는 비 탐방구역으로 길을 아는 사람과 동행하길 권장함.
▣ 위험구간 • 그리움 릿지, 동성봉 릿지 모두 릿지구간으로 릿지 경험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길 권장함. • 그리움 릿지 동성봉 릿지 모두 우회 등산로가 있고 릿지 난이도가 높은 구간은 아니지만 위험한 구간임.
▣ 길 찾기 주의할 곳 • 그리움 릿지 구간은 등산로가 매우 선명하지만 동성봉 릿지 구간은 등산로가 흐릿하고 잡목이 많으므로 선답자와 함께 동행 하길 권장함.
▣ 샘 터 • 동성봉 릿지를 지나 하산길에 미륵블 조금 지나 바위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샘터 있음.
▣ 불거리 • 그리움 릿지 구간에 선인장 바위와 사자바위 등 바위 풍경. • 그리움 릿지 구간에서 바라보는 만물상 능선. • 서성재에서 칠불봉을 오를때 등산로 옆으로 소나무의 풍경.
▣ 산행 후 씻을 수 있는 곳 • 하산길에 계곡 있음. • 국립공원으로 화장실 시설도 좋음. • 매우 유명한 온천이 있음
▣ 등산 개념도 • 지도를 클릭 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입니다. (지도출처 : 카페 마창오선산악회)
▣ 사진보기 • 사진을 클릭 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입니다. ▲ 2016년 03월19일 07시49분 : 지방도 이곳 식당 옆으로 진행해서 심원사 뒤쪽 등산로로 진행함. 백운동 주차장에서 심원사로 진행하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절을 지나가게 되면 혹시 절에서 국립공원에 민원을 넣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곳에서 시작하여 심원사 뒤편으로 올라 진행을 했는데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어자피 다 보이는걸...
▲ 2016년 03월19일 08시14분 : 심원사 뒤편 등산로로 진행함.
▲ 2016년 03월19일 08시14분 : 심원사
▲ 2016년 03월19일 08시15분 : 출입금지 현수막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함.
▲ 2016년 03월19일 08시30분 : 그리움 릿지 구간이 조망됨.
▲ 2016년 03월19일 08시42분 : 가볍게 바위 구간이 시작되고.
▲ 2016년 03월19일 09시04분 : 첫번째 로프를 내려서 올라오는 구간, 당연히 왼쪽으로 우회 등산로가 있음.
▲ 2016년 03월19일 09시07분 : 올라온 능선을 내려다 본다.
▲ 2016년 03월19일 09시16분 : 첫번째 넘어야 할 바위 봉우리.
▲ 2016년 03월19일 09시18분 : 바위와 소나무
▲ 2016년 03월19일 09시42분 : 슬랩구간인데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경사가 심함.
▲ 2016년 03월19일 09시39분 : 두번째 바위 봉우리인 선인장 바위와 사자바위 봉우리를 넘어야함.
▲ 2016년 03월19일 09시43분 : 선인장바위로 올라서는 풍경.
▲ 2016년 03월19일 09시47분 : 선인장 바위의 풍경.
▲ 2016년 03월19일 09시49분 : 선인장 바위
▲ 2016년 03월19일 09시50분 : 이제 사자바위 봉우리를 넘어야
▲ 2016년 03월19일 09시51분 : 누군가가 바위에 오르기 시작함. 당연히 오른쪽으로 우회 등산로가 있다.
▲ 2016년 03월19일 09시52분 : 또 다른 한 사람은 거의 다 올라갔다.
▲ 2016년 03월19일 10시01분 : 바위가 의자 같다는 생각이...
▲ 2016년 03월19일 10시06분 : 도그 구멍이란다. 왼쪽은 우회 등산로..
▲ 2016년 03월19일 10시08분 : 아마도 저 바위를 사자바위라 하는것 같은데...
▲ 2016년 03월19일 10시12분 : 10시06분 사진의 도그 구멍으로 들어가면 이곳 바위 위로 나오게 된다.
▲ 2016년 03월19일 10시13분 : 사자바위 직전에 약 7~8m 하강을 해야 한다. 당연히 로프를 깔아야됨 하강을 기다는 중...
▲ 2016년 03월19일 10시38분 : 칠불봉과 상왕봉의 풍경이.....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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