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4대영화제: 칸느, 베니스, 베를린, 모스크바(예술성 중시), 아카데미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국내영화제이기에 포함 안 됨. 그러나 국제성도 가지고 있음.
* 예술성과 대중성을 다 같이 보며 가장 큰 시장을 갖고 있는 영화제: 아카데미
1928년 헐리우드 영화아카데미협회의 루이스메이어,D페어뱅크스,노마쉬러,어빙탈버그,알존슨이 모여 아카데미영화제 창립.---1회(The Wings),2회(브로드웨이멜로디),3회(서부전선이상없다),4회(시마론),5회(그랜드호텔)6회(카발케이트),7회(어느날밤에생긴일),8회(바운티호의반란)9회(위대한지그필드)10회(에밀졸라의생애)11회(우리집의낙원)12회(바람과함께사라지다)13회(레베카)14회(나의계곡은푸르렀다)15회(미니버부인)16회(카사블랑카)17회(나의길을가련다)18회(잃어버린주말)19회(우리생애최고의해)20회(신사협정)21회(햄릿)22회(모두가왕의부하들)23회(이브의모든것)24회(파리의아메리카인)25회(지상최대의쇼)26회(지상에서영원으로)27회(워터프론트)28회(마티)29회(80일간세계일주)30회(콰이강의다리)31회(지지)32회(벤허)33회(아파트열쇠를빌려드립니다)34회(웨스트사이드스토리)35회(아라비아의로렌스)36회(톰죤스)37회(마이페어레이디)38회(사운드오브뮤직)39회(4계절의사나이)40회(밤의열기속으로)41회(올리버)42회(미드나이트카우보이)43회(패튼대전차군단)44회(프렌치코넥션)45회(대부)46회(스팅)47회(대부2)48회(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49회(록키)50회(애니홀)51회(디어헌터)52회(크레이머대크레이머)53회(보통사람들)54회(불의전차)55회(간디)56회(애정의조건)57회(아마데우스)58회(아웃오브아프리카)59회(플라툰)60회(마지막황제)61회(레인맨)62회(드라이빙미스데이지)63회(늑대와춤을)64회(양들의침묵)65회(용서받지못한자)66회(쉰들러리스트)67회(포레스트검프)68회(브레이브하트)69회(잉글리쉬페이션트)70회(타이타닉)71회(쉐익스피어인러브).72회(아메리칸뷰티)73회(글래디에이터)74회(뷰티풀마인드)75회(시카고)76회(반지의 제왕3)77회(밀리언달러베이비)78회(크래쉬)...............................6회때 아카데미트로피-협회여직원"친척 오스카 아저씨 닮았네"에서 트로피를 Oscar로 명명
*역대 5대 작품:시민케인(각본), 게임의 법칙, 현기증, 바람과함께사라지다(10개), 대부1,2 연작---------제작3년,스칼렛역 1400명지원 400명대사연습 4명선발-조안베네트,노마쉬러(테스트전근대적이라고거부),진아서,플레트고다드---비비안리가 낙착, 크라크게이블은 로버트도나트에게 뺏김, 감독3번 바뀜(죠지큐커,빅터플레밍-신경쇠약,샴우드),제작비 400만달라, 아틀란타 시사회 때 시 임시휴일
*중요5개상 석권작: 어느날밤에생긴일,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양들의 침묵
*가장많은후보작: 이브의모든것(14-6),Titanic(14-11)
*가장 많은 수상작: 벤허(11개), Titanic(11개), 바람과함께사라지다(10), West side story(10)
11개 후보였던 Color Purple, Turning Point는 하나도 못 받음
서부영화(시마론,늑대와함께,용서받지못한자),전쟁영화,괴기영화,코메디영화는 상 안준다.
프랑스영화는 ,제라르드빠르듀(시라노)강간사건 ,이자벨아자니(까미유끌로델) -제시카탠디에게
---프랑스영화는 수용하기에 순준이 높다
82년 아카데미영화제 작품상후보(간디,ET,미싱,투씨,평결)
*다수 수상: 여자--4번-캐서린헵번 12번 후보(모닝글로리,초대받지않은손님,겨울의라이언,황금연못)/ 3번--잉그리드버거만(아나스타시아,가스등,오리엔트살인사건)/ 2번--에리쟈베스테일러(버터필드8,누가버지니아울프를두려워하랴?),루이스레이너(36,37년 위대한지그필드,대지)),베티데이비스
10회후보(데인져러스,지저벨),제인폰다(귀향,클루트),샐리필드(노마래,마음의고향),비비안리(바람과함께사라지다,욕망이라는이름의전차),메릴스트립 9번 후보(크레이머대크레이머,소피의선택),올리비아데하빌랜드(To Each His Own,상속녀),글랜다잭슨(Touch of Class, Womon in Love),샬리윈터스 (안네프랑크의일기,푸른천조각),매기스미스(미스진브로디의청춘,켈리포오니아슈트),헬렌헤이스(마델란클로데의죄,에어포트),죠디포스터(피고인,양들의침묵),제시카랭(투씨,불루스카이)-----14명
남자--3번---잭니콜슨(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애정의조건,이보다더좋을순없다------.배트맨이야기 잭니콜슨-대니드비토,미셀파이퍼,크리스오도넬-토미리죤스,짐케리,크리스오도넬-아놀드슈바체네거,크리스오도넬,우마서먼,알리시아실버스톤), 월터브레넌(켄터키,Come and get it. Westerner)/2번--마론부란도(워터프론트,대부),게리쿠퍼(요크상사,하이눈),프레데릭마치(지킬박사와하이드씨,우리생애최고의해),스펜서트레시(용감한선장,보이스타운-딕트레이시),더스틴호프맨(크레이머대크레이머,레인맨),톰행스(필라델피아,포레스트검프)/로버트드니로(성난황소,대부2),멜빈더글라스(허드,Being There),잭레몬(Save the Tiger,Mr.Roberts),안소니퀸(혁명아사바타,삶의 욕
망),제이슨로바즈(쥴리아,대통령의사람들),피터유스티노프(스팔타카스,톱카피),진핵크먼(프렌치코넥션,용서받지못한자),마이클케인(한나와그자매들,사이더하우스룰스)케빈스페이시(유주얼서스펙트,아메리칸뷰티), 덴젤워싱턴(글로리, 트레이닝데이)
* 남배우베스트10: 험프리보카트,케리그란트,제임스스츄어트,마론부란도,프레드아스테어,
헨리폰다,크라크게이블,제임스캐그니,스펜서트레시,챨리채플린
감독 4번---존포드(나의계곡은푸르렀다,조용한사나이,밀고자,분노의포도)/3번---프랭크카프라(어느날밤에생긴일,우리집의낙원,,디드씨도시로가다),윌리암와일러 12회(미니버부인,우리생애최고의해,벤허)/ 2번---프랑크보사지(제7천국,배드걸),미로스포만(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아마데우스),엘리아카잔(신사협정,워터프론트),데이비드린 7번(아라비아의로렌스,콰이강의다리),프랭크로이드(카발케이트,Divine Lady),조셉L맹키위츠(이브의모든것,세아내에게보내는편지),레오매커리(나의길을가련다,무서운진리),루이스마일스톤(서부전선이상없다,Two Arabian Nights),조지스티븐스(젊은이의양지,쟈이안트),올리버스톤(플라툰,7월4일생),빌리와일더 8회(아파트,잃어버린주말),로버트와이즈(웨스트사이드스토리,사운드오브뮤직),프레드진네만 7회(지상에서영원으로,4계절의사나이),스티븐스필버그(쉰들러리스트,라이언일병구하기)
*수상거부:조지C스코트(허슬러,패튼)--"배우는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마론부란도(대부)-인디안문제에 항의하기 위하여
*아카데미에 탈락한 최고의 영화들
28메트로폴리스(프릿츠랑,제작자들이 자국영화 위주로 시상을 진행)85란(구로자와아끼라)89똑바로살아라(스파이크리)
시티 라이트(챨리 채플린): 유성영화의 시장성에 밀린 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의 걸작
킹콩(메리안 쿠퍼): 사람들이 모험영화의 아이콘을 모른 척 지나쳤을 때, 커다란 유인원에게 나 쁜 소식을 전한 건 누구였을까?
아이 기르기(하워드 혹스): 오손 웰스에 이어 아카데미는 결국 천재를 무시하는가?
오명(알프레드 히치코크): 캐리 그랜트, 잉글리드 버그먼, 비와 나치, 느와르를 등장시킨 히치콕 의 위대한 손길을 얕잡아 본 것을 감안할 때, 적절한 제목이다.
아프리카의 여왕(죤 휴스톤): 험프리 보카트는 오스카를 향해 항해하면서 뱃고동을 울렷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영화에 걸었던 기대는 좌초하고 말았다.
사랑은 비를 타고(스탠리 도넨): 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 뮤지컬을 빼먹은 눈부신 선택을 한 아카 데미 유권자들은 홀딱 젖고 말았다.
수색자(죤 포드): 포드의 팬들은 이 전설적인 서부극이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아직도 찾고 있다.
뜨거운 것이 좋다(빌리 와일더): 코메디의 고전인 이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지명되지 못한 건 진 짜 짜증나는 일이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스탠리 큐브릭): 아마도 이 몽상적인 SF 판타지아가 아카데미에게는 너 무 복잡했던 것 같다. 영화 속 컴퓨터 HAL 이 좀더 단 순했다면 유권자들이 좋아했을까?
85년 란(구로자와 아키라)
맨하탄(우디 앨런): 뉴욕에 바치는 우디의 밸런타인 선물은 오스카의 캘리포니아 입맛에는 너무 역겨웠음에 틀림이 없다.
89년 똑바로 살아라(스파이크 리)........................................................................................................................결론: 아카데미는 천재들을 싫어한다. 오손 웰스, 하워드 혹스, 알프레드 히치코크, 죤 휴스톤, 스 탠리 큐브릭, 우디 앨런 등.
*아카데미상 후보로 올라간 최악의 영화들
<닻을 올려라>(죠지 시드니): 춤 안무는 귀여웠지만 작품상에 닻을 내리기에는 너무 가벼웠다.
<쿼바디스>(마빈 르로이): 좋은 검투사 영화를 찾고 있으신가요? 위험을 감수하세요. 지나치게 긴 이 서사영화에 실망하실 겁니다.
<지상 최대의 쇼>(세실 비 데밀): 거장이 만든 평범한 작품. 아마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 중 최고의 미스테리일 것이다.
<80일간 세계일주>(마이클 앤더슨): 줄지어 등장하는 카메오보다 못한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변변찮은 기행영화는 커다란 상을 집으로 가져갔다.
<알라모>(죤 웨인): 알라모를 기억하라! 졸음이 쏟아지는 영화를 위해 터무니없는 수상 캠페인을 벌인 이후 누가 알라모를 잊을 수 있겠는가?
<클레오파트라>(죠셉 맨키윗츠): 제임스 카메론이 1997년에 <타이타닉>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 기는 했지만 역사상 가장 비싼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는 게 언제나 좋은 일이었 던 건 아니다.
<러브 스토리>(아서 힐러): 사랑은 주군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거라면 이 최루영화에 대 한 사과는 누가 해야 하는 걸까?
<에어포트>(죠지 시튼): 헬렌헤이즈가 두번째 트로피를 얻었을지는 몰라도 스타들이 잔뜩 출연 하는 이 실패작의 좌석은 역마차 클래스에 속한게 확실하다.
<타워링>(죤 길러민): 타는 불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따분한 영화로 재난영화의 정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사랑과 추억>(바바라 스트라이샌드): 스트라이샌드가 연기한 로벤슈타인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 서 원작 소설은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본 실패작으로 돌변해 버렸다. 근데 왜 이 영화가 작품상 후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