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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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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2 증언 < 48. 빛의찬미가 >
빛의찬미가.보조 추천 0 조회 668 24.01.24 22:3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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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5 01:07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환희
    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거룩한 길을 향해 갑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님의 진솔한 증언을 잘 읽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의 길고긴 여정이~
    7살난 아이가 고개를 떨구고 마당을 걷는 모습에서 부터~
    이시간 까지 참으로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셨어니 고맙기 그지없읍니다.

    기타와 함께 찬미봉사를 하도록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과정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요한 4, 23)>

    저는 15년전 오순절 평화의마을 철야 찬미봉사를 할때 위의 성경말씀이 새겨진 커다란 도자기접시를
    받게 되었는데,

    그땐 이말씀을 잘 이해를 못한채 저의집 현관에 언제나 장식 되어 있었어요.

    제가 <거내영>을 살면서 이성경 귀절의 말씀이 저를 찿아 오신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진정 우리는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 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함께 죽기까지,

  • 24.01.25 01:09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뜨겁게 사랑하고 진실한 예배와 찬양을 드립시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빛의찬미가의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홀로 무한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01:3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랑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빛의 찬미가 보조 교사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찬미가와
    아름다운 키타소리가 들려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빛의 찬미가님의 증언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빠 아버지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는 거내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덧입고,
    지상 천국에서 대자유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저는 참으로 복되고 복된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그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가 귀에 들려 오는듯 합니다.

    님의 증언글을 읽어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어릴때의 육의 아버지를 잃고 또 사랑하는 동생 아네스를 잃는 그 마음이 얼마나 컷을까? 를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흐릅니다.

    어려운 고통속에서 훌륭한 육의 어머니를 잘 만나 잘 키워 주셨으니 이 또한 아버지께 감사하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나간 과거의 고통속에서 참 아버지를 만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지금 여기서 천국의 삶으로 살게 되셨으니 무얼 더 바라겠는지요.

    우리는 너무나 찐 복된 영혼이 되었다는게 꿈만 같은 현실입니다.

    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며 똑똑치도 못한 저를 <거내영 > 의 한 식구로 불러 주셔서 빛의찬미가님을 만났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06: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는 아버지께
    찬미와 경배드리며,
    아빠아버지만 죽도록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노래도 잘하고 사랑스런 님의 증언 글을 보고 또 한번 감동입니다.
    어쩌면 그리도 예쁘신지요.

    함께 하는 식구가 되어 참으로 힘이 납니다.
    저도 님 따라쟁이 되어 기쁘게 살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 아버지와 함께
    우리는 거내영의 삶으로 복 된 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빛의찬미가와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09: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고 예고의 노예로 고아처럼 살다가

    아버지의 참사랑을 깨달았으며 무소유를 고백하며 내맡긴 영혼이 되어,

    < 거내영 >안에서 새 인간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는
    내맡김의 삶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예수기도와 침묵의 기도를 하는 저에게 안성 맟춤형

    기도의 옷을 입혀주며 아버지와 일치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아버지께서는 비로소 제가 머물러야 할 내맡김의 거룩한 땅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참으로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지금도 아버지미사때 간절하고 절절한 '아버지' 성가는
    잊을수가 없어요.

    영상으로 또렸하게 제마음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울려퍼지고 있지요.

    아버지사랑에 사로잡혀 거내영으로 이끌려 온 우리는 참으로 복되고 선택받은 자녀들임을 또 다시 깨닫게 됩니다.

    세속에서 내뜻의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마음아픈 아버지의
    안배로 지상천국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에 탄복하며 찬미를 드립니다.

  • 24.01.25 09:08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요한 4, 23)

    사탄의 종살이로 살고 있었음을 거내영의 무형의 성전에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살이를 하듯 내뜻의 신앙생활을 한것을
    내맡겨 드리고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넘치는 사랑을 아버지께
    다시 돌려드리며 지금여기를 살게하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찬미드립니다.

    잔잔한 인생의 반전을 격고계신 님께 감사함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따라쟁이로 살아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빛의찬미가와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09:16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이멘,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의 거룩한 증언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감돌아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이 샘솟아 제마음도 더욱 뜨거워집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하신 거룩한 증언글을 통해 저에게도 공명이 되어 아버지 사랑을 가르쳐 주시니 살아계시는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만을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며 죽기까지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십시요.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빛의찬미가님을 꼬옥 안아드립니다.

    거룩한 증언글이 제 마음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딸랑2 증언글을 통하여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거룩한 내맡김을 통하여 아버지를 뜨겁게 찬미하는 영광의 도구로
    이끌어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님의 여정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해오신 사랑의 증언을 읽으며
    영혼과 영혼으로 통하는 찡한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뚫고 거내영의 종착역에서
    천상 가족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뜨겁게 아버지 사랑을
    찬미하는 영광의 도구로 불러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님의 가족들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섭리하신 이별과 슬픔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리며
    모든 이의 모든 것이신 아빠아버지께서 겸손과 순명으로 사는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여정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님께서 고통과 슬픔을 담대하게 이겨내시고
    빛이신 아빠아버지만을 죽도록 사랑하며 죽는 그 순간까지
    아버지를 찬미하는 영광을 허락하셨기에 천상가족들 함께 기뻐합니다.


  • 지금 이순간, 사랑 가득한 무형의 성전에 접속된 천상가족들과
    지상천국의 일상을 살아가는 저희는 바람도 구함도 거절도 없이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는 내맡긴 영혼이기에 찐복자이지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빛의찬미가와 < 딸랑2 증언 >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22:59



    천상의 향기로 이끌어주신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 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의 찬미가님,

    님의 아름다운 찬양과 따뜻하고 편안한 모습에 아버지를
    사랑하는 가득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님의 증언의 글을 읽으면서 따스한 눈물과 함께 많은 시간을
    찬양 봉사로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일곱 살 소녀의 외로움은 하느님 아버지를 향한
    첫 발걸음으로 시작한 지난 여정은 고난과 슬픔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철된 긴 시간이었지만,

    거내영에서 한 가족이 되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희망과 기쁨과
    충만한 은혜를 주심은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을

    뚜렷이 기억하시고 당신의 도구로 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계획이 순하고 외로운 소녀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빛의찬미가와 < 딸랑 2 증언>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20:59



    저희의 찬미를 즐겨받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거룩한 증언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으로 찬미하시는 모습에서
    그 나이와 삶의 모습을 가늠하기 힘들었는데

    굽이굽이 아픔과 고통이 한가득이였는데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찬미로 승화시킨 복된 영혼이셨군요.
    참으로 장한 영혼입니다.

    < 저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기도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뿐이었습니다.>

    아멘아멘!

    정말 이 기도 만큼 마음에 와닿는 기도가 있을까요?
    평생 사랑도 모르고 살았던 저도 스스럼 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맘으로
    부르던 화살기도가 바로 이 성가였는데 같은 맘 이였나 봅니다.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환희
    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거룩한 길을 향해 갑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그 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한 맘으로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기로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거내영>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1.25 21:01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너도 몰래 너를 보살피셨다.>

    자매님의 증언글을 보면서 그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신 자매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그러한 일들을 통해 자매님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거내영에 가입한지 두달 막 되어 아직도 서투르지만 선배님들의 글을 보면서
    저도 온전히 하느님께 내맡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몰래 우리들을 보살피고 계심을 깊이 믿으며 아버지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5 21: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고 에고의 노예로 고아처럼 살다가
    아버지의 참사랑을 깨달았으며
    무소유를 고백한 내맡긴 영혼이 되어, 
    거내영 안에서 새 인간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는
    내맡김의 삶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거룩한 증언글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함께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때 님의 찬양 속 울림 또한,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증언 글을 읽으며
    육의 아버지와 사랑하는 동생을 잃었을 때 얼마나 상심이 컸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지나온 시간속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아버지의 섭리안에 내맡겨 드리며,
    이끌어 주시는대로 순명하며 살아온 여정을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기뻐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열정 가득한 찬양 그 깊은 울림안에는 지나온 여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가
    뿜어져나오는,
    진정한 아버지사랑의 외침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빛의찬미가와 <딸랑2 증언>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 24.01.25 21:18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6 14:4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를 불러 본 기억조차 없는 그리운 육의 아버지가 아니라,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모든 것이 되어 모든 것을 누리며

    입이 닳도록 저의 참 주인이신 아버지를 마음껏 부를 수 있으며,
    오직 아버지만을 만족하며 아버지의 힘으로 살아가는
    천상 축복의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 거내영 안에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에 임하신 성령의 불가마는,
    거룩하신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을 선포하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타오르며,
    성령의 풍성한 열매로 아버지의 참사랑과 기쁨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뜨거운 감수성을 지니셔서 찬양봉사에 발을 먼저 디디신 후

    거내영을 통하여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
    온 몸과 마음으로 아버지를 성가로 찬양하는 삶을 살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룩한 증언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아니시면 벗어날 수 없는 삶만을 살게 되지만
    아버지로 인하여 저희가 바뀌어가니
    아버지는 정말 오묘하신 것 같아요.

  • 24.01.26 14:50


    얼굴이 다 다르듯이 아버지가 주신 달란트도 다르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통하여
    아버지를 드러내고 아버지를 찬미할 수 있는 영혼으로 산다는 것이
    너나없이 하나가 되어 느끼는 공동의 기쁨이네요!

    삶도 다르고 체험도 다르지만 내맡긴 영혼은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끊임없이 느끼는 것 같아요.

    무엇을 보던지, 무엇을 느끼던지
    아버지 한분으로 모아지게 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빛의찬미가와 딸랑 2의 증언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끝없는 사랑을 통해 매순간을 이끄시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소중하고 귀한 증언을 통해
    살아 함께 하시는 아버지를 느낍니다.

    아버지를 향한 찬미찬양이
    늘 깊고 깊은 모습을 보노라면
    저도 함께 아버지를 더 깊게 향하게 되더이다.

    지난 아버지 미사 영성체 후의 독송은
    써내려간 지난 시간들이 담긴 아버지를 향한
    절절함이 있었으니 그리도 깊게 들어왔나봅니다.

    긴 여정속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은 흔들림이 없었고
    묵묵한 사랑속에 함께 살고 계셨던 아버지께
    무한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가득 담긴 천상의 찬양은
    거내영 모든 가족들에게 더더욱 뜨겁게
    전달이 되어질거란 믿음이 더해집니다.

    곰담묵사랑ᆢ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빛의찬미가님을 위해
    부족한 저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 딸랑 2 증언 >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7 08: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

    <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거룩한 증언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귀한 달란트를 님에게 주시어, 은혜로운 찬양으로, 그 많은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게 하시고, 찬양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게 하셨으며,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어, 거내영의 자녀들이 님과 함께, 당신을 찬미하게 하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작년봄 지리산 엄마의 집에서, 그리고 아버지 기리는 미사와 피정에서, 님의 찬양으로 아버지의 품에 안겨 가슴 울렁거렸던 행복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님의 찬양을 들으며, 증언글을 쓰면서 다시 눈물 흘렸을 님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습니다.

  • 24.01.27 01:15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 딸랑 2 증언 >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는 거내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덧입고
    지상 천국에서 대자유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저는 참으로 복되고 복된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신적인 사랑의 앎을 깨달으며 지금 여기서 은총에 은총을 받고,
    은혜로운 때를 살아가는 새 인간이 되어 날마다 구원의 날을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님의 삶을 통해 거룩하고 진솔한 증언글을 쓰도록
    함께 하시며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빛의찬미가님의 아버지를 향한 항구하고 오롯한
    사랑이 느껴지며 내맡긴 영혼들은
    각자 다른 모습, 다른 아픔과 환경속에서
    살아 왔고 살아 가지만 아버지의 사랑으로
    하나라는 것이 더욱 진하게 다가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부족한 저도 더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따라쟁이로


  •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와 <딸랑 2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드러내소서!


  • 24.01.27 11:01



    귀한 한 영혼을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좋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친정 식구가 다 떠나고 저만이 홀로 남았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찬양의 삶이 지속되고 있음은 아버지의 뜻임을 믿습니다.

    뒤돌아보면 저의 모든 삶 가운데 깊이 개입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고통 너머에 있는 축복의 은총을 깨달았기에
    더 이상 청원의 기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

    < 아! < 능구 3개월 >의 은혜는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이 천한 죄인을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신속한 빛의 속도로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에 바다에 푹 잠기게 하셨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거룩한 증언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가족들을 아버지품으로 떠나 보내신 마음이
    읽는내내 동감을 느끼며 마음 아림으로 눈물이 납니다.
    몇 줄의 글로 어찌 아픈 마음을 다 표현을 하시겠는지요?

    거내영을 통해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빛으로 마음 깊숙히 다가오신
    아버지를 만나고 모든 일이 꿈처럼 지나

    아버지 사랑 품에 푹 잠겨 님과 함께 아버지만을 사랑하면서 찬미드리며
    감사를 드리는 매일의 삶이 기즐행의 하루살이가 또 감사합니다.

  • 24.01.27 11:02


    사랑하는 아버지,
    빛의찬미가의 <딸랑 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7 14: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귀한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온한 모습으로 미소 지으시는 그 모습이 선하네요.
    아버지께서 주신 천상의 목소리로 아버지께 온마음 다해
    찬미드리시는 님의 열정이 너무나 좋았어요.

    거내영 아버지 사랑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더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함께해요.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빛의찬미가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29 10:5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에 천상 가족인,
    진실한 예배자들과 함께 영과 진리 안에서 환희와 승리의 찬미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영광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거룩하고 귀한 증언 진한 감동을 느끼며 잘 읽어보았습니다.
    세상의 많은 아픔과 슬픔을 신앙으로 이겨 내시고 지금 이렇게 함께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아버지를 향한 열정이 뜨거운 사랑이 되어 님의 찬미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무디고 뻣뻣했던 저도 님의 찬미를 들을 적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눈 뜨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제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아버지만 사랑해드리면 되니
    저희는 참 복된 영혼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빛의찬미가와 <딸랑2>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1.30 22: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내맡긴 영혼을 대신 살아주시기에
    청원의 기도가 없는
    삶이 되었으며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으로 지금 여기서 참행복을
    누리며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귀한 증언글 잘 읽었답니다.

    어쩐지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은 마음에
    언젠가 개인적으로 전화도 했었는데
    역시 온화한 모습이 첫번째로 떠오릅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으로 열정적으로 찬미하는 모습,
    역시 오늘도 떠오르네요.

    이렇게 한 식구가 되어 아버지를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앞으로도 더더더 온전히 내맡겨드리며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함께 하시게요.

    사랑하는 빛의찬미가님,
    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빛의찬미가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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