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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치유- 지구사랑 스크랩 타샤튜더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러브엔젤 추천 0 조회 546 10.01.10 11: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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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01:13

    첫댓글 타샤 할머니의 삶을 보면서 그림 같은 삶.자연같은 삶.가장 자신 같은 삶을 살아 오셨던 할머니를 존경합니다.삶이 예술이란 표현이 있는데 이 분을 위한 단어였나 봅니다.글과 사진을 보는 내내 빠져 듭니다.동물과 식물을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하신 모습이 사진으로 이미 다 느껴집니다.정말 존경스럽습니다.위대한 타샤 할머니 하늘나라에 가셔도 그 나라의 정원을 가꾸고 계실것 같아요.할머니 그것에서도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1.11 17:07

    네..저도 타샤할머니를 접할때마다 늘 감동이 넘쳐흐르네요..타샤할머니와 닮을 삶을 살아가고싶기도하고...^^ 그런데 부끄럽게도..막상 시골에 오니..작년에 텃밭과 정원을 잘 가꾸지 않았던 모습이 떠올라요^^;;..올해는..정말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부지런하게 이곳을 잘 꾸려나가야겠다는 마음이..물씬 듭니다~^^* 영혼님~올해는 저희가 가꾼 채소와 과일들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기회 주실꺼죠?^^

  • 10.01.11 18:03

    우리 타샤 할머니 처럼 살아요...단지 제가 아직은 여러가지 부족해서 모든 것을 비우고 자연으로 돌아가기에는 시기가 이른 것 같죠 ^^ 아직 그 꿈은 현실적으로 명확하게 그려내고 있지 않지만 꼭 그리 될거에요.그리고 마법사님 엔젤님과 모두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촌(마을)을 우리 꼭 만들어요..가끔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꿈속에서 처럼 상상을 해요 제가 할일들도 있는 걸요...올해 농사 지으시면 불러 주세요.맛나게 먹으러 갈께요.저는 결혼할 남자 생기면 부모님한테 인사 하고 여름에 수박 한덩이 들고 예비신랑과 가는게 꿈인데 그떄까지만 좀 기다려 주세요 ㅋㅋㅋ 꿈을 이루고 가고 싶어요 ^^ 이 할머니의 모습은 훗날 우리들

  • 10.01.11 18:06

    같아요 단 다른 것은 그떄 우리들 곁에 남편이 있다는 것만 조금 다를 것 같아요.그리고 주위에 촌을 함께 이룬 많은 이들이 있겠죠.인간의 몸으로 천국을 마음으로 지어 내어 지구를 낙원으로 손수 창조 시켜서 사는 삶 우리들 삶이죠.저는 초능력이 생겼는지 누구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죠? 나만의 생각일지라도 실제라도 모두 행복한 일이죠 ^^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1.12 07:02

    아..그러시구낭~~ 영혼님의 꿈 꼭 이뤄지시길..간절히 기도할께요^^ 저도 벌써 넘 기대되는 걸요~~올해 님의 꿈이 이뤄지는 모습도 상상이 가고...훗날 우리의 아름다운 마을도 상상이 가고^^* 참 행복합니다~~저도 언제나..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1.12 13:38

    그 날이 오면 저도 그 마을 한 집을 차지하고픈 꿈이 있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꿈을 키우며 살아야겠죠? ^^ 우리 모두 타샤튜터 할머니처럼 살아보아요~~^^

  • 작성자 10.01.12 13:47

    와~~ 넘 좋아요^______^ 정말 생각만 해도 넘 행복해요~~ 아름다운 그곳에서..함께 차마시며 거니는 모습들...^^ 사랑합니다~~~동기부여을 많이 해주시는 타사튜더님도 참 감사합니다~~^^

  • 10.01.13 18:59

    타샤 할머니의 동영상을 보며 생전에 찍어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네요..왜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 자리를 떠난 허전해 진 후에야 존재감의 소중함을 느낄까요? _()_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끼고 아이를 사랑하신 타샤할머니 동영상 보며 저희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타샤할머니께서 이쁜 꽃들을 가꾸듯 저희 할머니께서는 저를 그처럼 가꿔주신 소중하고 감사하신 분이죠..하늘나라에서 우리 할머니와 타샤 할머니께서 만나셔서 좋은 친구분이 되셨을면 하는 소망을 하늘에 살포시 띄워 봅니다.또한 제 꿈을 다시금 열어준 두 할머니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11.04.10 12:40

    타샤처럼 살고 싶다면 욕심일까??정말 아름답다는 얘기가 절로 나오네요~~~마지막까지 아름다울 수 있는 여유가 부럽다 못해 질투가 나네요!!오늘 이순간부터 타샤튜더처럼..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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