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아리명:Reading Cure Best Group
회장: 안희성
일시: 2011. 3.2 , 14:00~16:00
장소: 러닝 카페 대치점 배움
회원수 : 8명
참석자: 안희성, 변은위,안인성, 성은경, 정문영, 김덕희-총6명
토의내용: 동아리 향후 방향 논의
꽃샘 바람이 부는 날 바람을 뚫고 가슴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안고 러님까페에 모였습니다. 종강후 처음본 얼굴들이 너무 반가왔어요. 공부하던 때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다시 만나 배움의 가닥을 잡아보았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중급이 빨리 열려야한다는 것과 우리를 이끌 멘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강현희선생님이 내준 과제중심으로 공부해나갈려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우리끼리 집단상담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4분의 선생님이 상담을 하고 계시거나 상담경험이 있으셔서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선생님들 모습에 돌아오는 길 내내 가슴이 훈훈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였습니다.
다음모임은 장소가 없는관계로 2주후 금요일 18일 오후 1~3시까지로 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없는 관계로 확정을 받지 못했는데 회장님이 알아본다 하니 다시 변동시 다시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베스트 그룹답게 잘 하시리라 믿어요. 집단상담하는 모습도 눈에 선하고요. 선생님들의 열의에 저 완존 감동^^ 좋은 결실 많이 맺기를 바래요^^
모임도 모임이지만, 이른 새벽에 글을 올리시다니?? 완전 깜놀??! 열정이 부럽사옵니다... 열공하소서!
깔끔한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역시 안인성 선생님 세련되고 깔끔한 글 솜씨 최고예요. 정말 정말 부러워요. 언어영역은 시기가 있다지요
만12세까지가 최고라는 엉엉~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