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년대 밀러재림운동당시 상황-발췌글

[루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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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it to the world 번역)

김홍주

2. 위대한 예수의 재림의 각성

한 동안 하임즈는 시조를 자신의 편집하였다. 운동으로 번져지자 그는 다른 도시에서 다른 잡지를 시작하는 동안에 다른 이로 사무실에 머무르게 하고 재능 있는 자들을 격려하여 저들 자신의 신문을 출판하게 하였다. 4년 기간 동안에 재림의 기별은 밤중 소리, 기쁜 소식, 재림의 연대기 쥬비리 나팔, 필라델피아 경종, 엘리야의 음성, 남부 밤중 소리, 서부 밤중 소리. 그 밖의 여러 다른 것들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명하게 기록하고 재능 있는 자들이 편집하고, 좋은 종이에 잘 인쇄된 것들이 다른 소리로 전파되었다. 또한 두 번째 도서관으로 알려진 40여권 이상이 되는 일련의 책들이 그곳에 있었다. 1844년 10월 22일의 대실망 전에 재림주의자들의 문헌의 8백만 권의 책들이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말씀이 전파되었다.

잡지 구독이 당시에는 우체국장에 의하여 정상적으로 전달되었다 간톤과 아이오하에 있는 우체국장은 밀러가 신문이 도착될 때에는 다른 여분의 책들이 크게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나에게 더 보내 줄 수 있습니까?” 그가 호소하였다. “당신은 저들이 행하는 수량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밀러의 기별은 날자에 대한 소란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첫째 천사의 기별로 영원한 복음과 그의 심판의 시간이 가까움이다.(계 14:6, 7). 그것은 복음으로 하여금 주님을 만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그것을 통하여 감리교회는 1844년 가을에 4만명의 새로운 식구들이 생겨나고 침례교회는 45,000명의 식구들을 얻었다. 한 젊은 밀러를 신봉하던 목사에 의하여 6주의 순회전도 기간 동안에 지방교회들은 천명씩의 식구가 불어났다.

메인 포틀란드에서는 밀러가 그곳에 있었을 때에 한 방탕한 젊은이가 연회장소로 숨도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그의 친구들에게 “얘들아, 세상의 마지막이 왔다고 말하는 카스토 거리의 설교자가 나타났다. 도박을 그치고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멀 리가 떠난 훙도 뉴헴프샤 포츠마우스에서는 부흥이 수 주간 이어졌다. 교회는 매일이 일요일인처럼 모든 날이 기도의 날로 종소리가 울렸다. 술업소는 모임의 장소가 되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회개하였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침례 받는 모습을 보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많은 교파의 목사들이 그 일을 돕기 위하여 모여들었다.

죠수아 하임즈는 이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밀러와 연합한 다른 저명한 지도자로는 죠시아 리취로 그는 예언의 해석자로 널리 알려진바 되었으며 그가 감리교회사상과는 일치하지 않았던 것들을 확신한 연후에는 밀러의 사상을 받아드렸다. 그는 200여 페이지 분량의 밀러의 강의를 출판하여 널리 설교하였으며 다른 것 중에서도 챨스 피치와 연합하여 설득하여 돕는 일에 종사하였다. 피치는 회중교회의 목사로 한때는 유명한 복음전도자 챨스 피니의 실질적 조력자이기도 하였었다. 감리교회 신자로 잘 알려진 아폴로스 해일의 도움으로 그는 1843년에 관한 많은 성경상의 예언을 보여주는 것인 모든 강의에 사용된 1843년 챠드를 개발하였다. 그는 또한 왕국에서 왕국으로 나누어진 단 2장의 그림을 도안하였다.

이들 저명한 인사들 이외 더 많은 이들이 있었다. 우리는 재임스 화잇, 그리스챤 연결의 목사인 하임즈와 같은 이와, 죠셉 베이츠. 그 교파의 임원들과 봉사자로 간주되던 평신도들에 관하여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많은 돕는 자들이 그곳에 있었음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당시의 기록은 700명에서 2,000명으로 추정한다. 알려진 목사 중 174명 중에서 반은 감리교회 출신이며. 사분의 일은 침례교회이며 나머지는 최중교회와 그리스챤, 장로교회, 감독교회, 루터런 교회, 개혁 독일교회, 퀘이커교도와 몇 다른 종파의 계열이 포함되었다.

밀러가 유일하게 밀러주의 사상을 지도하였던 것은 아니라고 지나치게 강조할 필요가 없었다. 능력 있고, 생각 있는 많은 교파의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였으며, 저들 중에는 학문적 수양으로 축복받은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것은 늙은 농사군으로서는 인상적인 증언이었다. 밀러사상은 그 당시에 존경받은 교회에서의 평신도와 지도자들에 의해서 이교자들의 수천명과 이교론자들과, 밖에서 불안한 세상에서 무관심한 영혼들의 수많은 이들에 의해서 마음속으로 뜨겁게 받아들려졌던 그리스도가 중심된 개혁이었다.

     밀러, 하임즈, 다른 지도자들이 뉴욕과 보스톤 사이에서.,알바니아 유팈, 로체스타와 버팔로, 몬트리얼 북부에서 신시나티 서부까지와, 세인트 루이스, 그리고 워싱톤 남부 밑에서와 볼타모아까지를 순회전도를 가질 때까지 점점 더 관심은 늘어났다. 로보트 원터는 영국까지 말씀을 가져갔다. 우편은 미국 전역과 세상 도처에 모두 알려진 선교지역에 우체국으로 전달되었다.

워싱톤 D,C.에서는 속임으로 방송으로 5,000명이 발생되었다고 하였으며, 빌라델피아에서의 세속적인 신문은 15,000명의 굉장한 예수의 재림신자들의 군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많은 다른 교회들로부터의 많은 지도자들의 재림운동의 출현은 사역자들의 연합을 중심되게 하였다. 1840년 가을에서부터 시작되어 20년 이상 대총회는 다른 여러 장소에와 때때로 한 달에 2회 내지는 3회씩의 비율로 모였다.

첫 번 대총회는 10월에 죠수아 하임즈의 찰돈 거리 교회당에서 개최하였다. 한 차례의 장티푸스 발작의 열병이 밀러를 오지 못하게 하였으나 그 모임은 그 없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제 2회, 제 3회, 4회의 모임이 있었다. 5회 모임은 러우 헴프톤에서 가져 그가 참석할 수 있었다. 머물러 있음으로 실망하였던 밀러는 그 운동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그를 넘어서 더욱 널리 자라나고 있었다.

대총회는 큰 공중 대집회 형태로 개최되었다. 이것들과 다른 밀러주의자들이 갖는 모임에 참석자가 늘어나자 1842년 말에 죠셉 베이츠의 지도하에 보스턴에서 개최하였던 회합에서 세 번을 개최하였다.

뉴헴프셔의 이스트 킹스론에서 6월 28일 시작한 야영집회에 마당에서 만 명에서 7천명의 사람들이 운집되어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죠수아 하임즈를 발견하였다. 보스톤 대일리 매일은 그 사건을 다루었으며, 저들의 우아한 단장한 모습의 군중들을 칭찬하였다. 죤 그린리프 휘티어도까지도 한 두시간 동안 방문하였다. 해가 지난 후에도 그는 여전히 성경의 상징적 용어로 열심하던 유창한 설교자와 느부갓네살의 형상과 계시록의 짐승의 큰 그림들, 침침한 삼림지대의 아치들, 흰 원형 텐트, 향료와 같이 오르는 횃불 집회로부터의 연기. 흥분하면서 진지한 얼굴들을 기억하였다.

곧 야영 집회가 많은 장소에서 열렸고, 자주 지방의 자원하는 위원회에 의하여 소집되었다. 남자와 여인들, 아이들이 여러 다른 방향에서 모여들었다. 만원이 된 기선, 철도로 만연된 상태에서, 마차로 빼곡 태운 상태로, 이곳저곳 여러 방면에서 농부들이 터벅터벅 걸어오면서 한 사람 또는 떼를 지어 경건한 자와 호기심을 가진 자들이 예수의 재림을 알리는 야영장 중요한 집회에 저들을 길로 향하였다. 모는 사람들의 그의 손에 성경을 가지고 오는 듯이 보였다.

야영집회의 압도적인 성공이 밀러를 따르는 이들에게 야영집회가 불가능하고 홀이 너무 좁았던 곳에서 집회에 많은 군중을 상대하여 큰 텐트를 위하여 많은 재정을 공헌하게 하였다. 저들은 그 당ㅅ에 미국에서 가장 큰 천막을 주문하여 큰 장막으로 이름을 붙였다. 그 장막을 붙이고 세우기 위해서는 네 팀의 성설요원들이 있어 하였다. 그곳의 중앙기둥은 55피트였으며 그의 직경은 120피트였으며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큰 천막이 주문되어져 삼일 동안 장막이 쳐졌다. 만일 그리소가 1843년에 오신다면 잃어질 시간이 없었다. 신문들은 마차와 기선, 철도에 의해서 운송되어지며, 다른 도시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내던지는 빠른 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텐트가 쳐질 때에는 사람들은 그것이 만원이 되지 않은 곳으로 내려갔다. 집회가 시작될 때에는 그렇게 많이 모여진 것을 보고 저들은 놀랐다. 철도는 군중을 수용하기 위하여 특별 열차들을 준비하였었다.

로체스터에서는 갑작스런 돌풍으로 15개의 연결이 찢겨져나갔으며, 그 큰 장막은 사람들의 머리에 내려앉았다. 감사한 마음으로 군중들은 그것을 수리하기 위하여 즉석에서 헌금을 모아 그 일련의 집회가 계속되도록 하였다. 그러는 동안에 일요일에 하임즈는 도시의 시장에서 세 집단들에게 8시간 동안 설교하였다.

재림을 기다리던 자들은 일요일에 저들의 교회에 참석하였으며 그러나 그 중일 동안에 자주 여러 교파의 회의와 기도 모임에 만났다. 보스톤, 신시나티, 크리브랜드에서 바로 저들은 수천 명이 자리할 수 있는 튼튼하고도 경제적인 장막을 제조하였다. 비방하는 이들이 그 건물을 믿는 이들이 “내가 올 때까지 일하라”는 예수의 인용문으로 그리스도의 주가 오심에 대한 저들의 믿음을 부인한다고 하였다.

1842년 5월 대총회는 그 해에 세 개의 야영집회를 투표하였다. 1842년애 31회, 1843년에 40회, 1844년에는 54회로 도합 125회가 열렸다. 모두 참석한 이는 거의 50만 명이 되었으며, 그 이외에도 큰 장막의 다른 모임에 참여한 자와 교회와 장막 등과 홀을 세낸 수천 명이 있었다. 하나님이 모든 족속과 나라와 방언에 첫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것을 원하셨다. 그는 밀러에게 그것을 세상에 전하도록 분부하셨다. 그는 그것이 구석에 제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카스다 게시판 발췌글)

[루터1]

시중에 재림교회가 시기파운동에서 시작되었다고
착각하는 모든 논리를 듣지 마시고 스스로 검토하셔야
바른 진리를 알수가 있습니다
1844년 시기운동은 당시 개신교인들이 한것이지
그때는 재림교회라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재림교회는 1844년 운동이 모두 끝나고
그후 약 16년후에 1860년도에 조직된 교회입니다
윌리암밀러는 안식인교인이 아니며
오히려 안식일의빛을 거부하고 1849년에 죽은 분입니다

[루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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