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유일한 생존 자였던 김신조 는 2조 조장으로 청화대 습격을 맡앗으나 아군에 의해 모두사살되고 김신조 만이 유일한 생존자 이다
당시 박 대통령은 자신 뿐만 아니라 군군의 심한 자존심에 충격을 받고 육.해.공.해병대.북파공작대를 긴급히 창설 할것을 명령하고 중앙 정보부 산하에 두어 각 군별로 강하게 육성하라 는 특별 명령을 내렸다 대통령 특별 지시에에 의하여 중앙정보부는 해병대 북파 공작대를 극비리에 창설하고 엄중한 사상 검증과 우수한 체력 보유자를 선발하여 최초 인원을 하사관27명 사병4명 도합 31명의 해병대원중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 창설하였다
부대 막사는 명령만 내리면 최단시간내에 북으로 침투할수 있는 위치의 강화도 마니산 끝자락에 위치하였으며 회색 불순분자들에게 위치가 노출되여 이동의 불가피상 불온면 까치골로 이동하여 까치부대로 명명하고 지금까지 전해오고있으며 훈련과정은 이글로써 도저히 이해가 될수 없는 저승사자도 울고갈 많큼 혹독과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만 했다...... 3부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