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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호남정맥7구간63.86km-담담하게 걸어낸 호남의 매운 산길
별하. 추천 0 조회 132 24.04.29 20: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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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21:33

    첫댓글 멀어져 가는 사람아~~~ㅎ
    우선 호남정맥졸업 축하드립니다

    따로 또는 같이 하는 발걸음 늘 응원드립니다~

    저는 요번에 호남정맥 꽃길 걸어봤는데요~~늘 꽃길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9 21:42

    우왕 이소피아님~^^
    규식님은 늘 시작과 동시에
    멀어져가신답니다ㅋ
    엄청빠른 축하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

    걷고 계신 저 꽃길은 어디실까요?
    철쭉꽃밭을 거니셨네요😄

  • 24.04.29 21:46

    @별하. 멀어도 너무 멀어요~

    날머리가 보성녹차밭..일림산 꽃구경입니다

  • 작성자 24.04.29 21:48

    @이소피아 아하 일림산😆
    철쭉꽃필때 꼭 한번 다시 가보려고
    제 맘 속에 저장해둔 일림산에 다녀오셨군요^^
    그 꽃길도 더위는 피하지 못 하셨을듯요?

  • 24.04.29 21:49

    @별하. ㅎㅎ
    넵~그래도 춥지 않아서 좋아용~추위는 너무 싫어서

  • 작성자 24.04.29 21:57

    @이소피아 ㅎㅎ마자요 추운거보단 더운게 좋을 수도 있겠어요ㅋ
    이쁜꿈꾸시는 편안한 밤 되세용♡

  • 24.04.30 05:09

    일단은 호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어쩜그렇게 글솜씨가 좋은지 샘이 납니다.
    이쁜꽃들 잘봤습니다.
    우왕 우왕 애교섞인 말투ㅡㅡ
    규식님은 또 먼저 달아나셨네요.
    먼저가서 기다릴거 뭐하러 빨리가시는지 ㅡㅡㅡ오랜만에 무꽃이다고 했는데 땡!
    암튼 까칠한 호남정맥길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4.30 07:29

    밀담님 좋은 아침이용^^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상경길에 전주쪽 지나며
    잠시 밀당님 생각했드랬어요~ㅎ
    잘 지내셨나요?

    글 솜씨.......ㅋ 그런가요?
    밀당님 고운마음이 그리 느껴지시나봅니다
    좋은생각으로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어져간 사람아~~~란 표현은
    제 등력이 부족해서 규식님을
    쫒아갈 수 없으니 생겨난 표현이예요😅

    늘 규식님껜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른분들이랑 함께걸음하심 맘껏
    달려보실텐데ㅜㅠ

    그 이쁜아인 무꽃이 아니더라구요ㅋ
    보라색 무꽃이 너무이쁘네요~^^

    호남길 정말 까칠하고 맵더라구요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용^^

  • 24.04.30 06:00

    1차때 뜨겁게 걸었던 그 길들이
    눈에 선하네요..

    송화가루 가득한 그 길을 뚫고
    멀고 먼 길
    그리고 까칠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호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4.30 07:33

    그 때의 추억을 떠 올리셨군요....
    제게도 호남길은 추억 속 까칠한길이
    되어버린 아침입니다^^"

    사연많은 호남길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24.04.30 08:32

    호남정맥 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4.30 18:56

    규식님도 진심으로 호남정맥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규식님
    다음산행때는 꼭 따로가시지 말고
    함께 하는 산행 어떠세요.ㅎㅎ

  • 작성자 24.05.01 09:55

    늘 고마운 짝꿍 규식님~^^
    호남정맥 무탈히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4.30 14:53

    비실이가 호남정맥을 갔을때는 징글징글했었는데.
    시방은 꽃길이 되었브렀나?
    꼬브랑 호남길완주 축하드립니다.

    님의 덕분에
    그 옛날 걸었었던 호남길을 소환해 봅니다.

  • 작성자 24.05.01 15:32

    선배님 안녕하세요^^
    찐방이 엄청난 꼬브랑 호남길을
    북진&남진으로 두번이나 왕복하신
    두 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함께하시는 대간길 늘 즐겁고 안전한산행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24.05.01 18:37

    호남정맥을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음주 영산기맥에서 만나요

  • 작성자 24.05.01 21:22

    랑탕님 잘 지내셨나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다음주가 기다려지는건 왤까요?ㅎ
    굿~~~~~밤 되시공~
    담주 영산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05.10 21:44

    벌써 호남정맥 졸업 하셨네요
    9정맥 중 가장 까칠하다는 호남정맥을 가볍게 넘으셨으니
    9정맥도 막바지네요ㅎ
    호남정맥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10 22:12

    도운대장님ㅎ
    호남길 정말 까칠하더라구요~ㅋ
    가볍게?과연 그랬을까요?
    제가 정맥길을 걷게 될줄 제 자신도
    몰랐답니다^^"
    시작한 길이니 끝은 봐야겠지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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