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의 거짓말(2),
한국교회의 실상
(기독교인 여러분들께 고하는
한국교회의 실상입니다.
한기총, 한교연 등 기독교 교단 지도자, 신학대 교수, 대형교회 목회자, 소위 이단감별사라는 분들은 꼭 읽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십계명회복선교교회
이소자목사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음녀의 거짓말(2),
한국교회의 간음」입니다.
지난 번 말씀은
음부와 음녀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금의 교회들이
음녀의 거짓말에 속아서
속은 줄도 모르고
음란한 짓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교단 지도자들이
어떻게 음란한 짓을 조장하는지
그 실태를 보겠습니다.
먼저 간음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일반 교인들은 그 내용을 잘 모르지만
교단 지도자들은 다 아는 초혼제의 ‘초혼제문(招魂祭文) 읽겠습니다.
제 입이 더러워지고
여러분들의 귀를 더럽히는 것이지만 한국교회들의 간음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읽어 드립니다.
30여 년 전,
이화여대 기독신학과 조직신학교수
정00 교수의 초혼제문입니다.
정00 교수는 당시 미국 유니온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였습니다.
1991년 지금으로부터는
29년 전,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제7차 WCC총회 개최 행사로 정00 교수의 초혼제(招魂祭)를 했습니다.
초혼제문의 주제는
“성령이여 오소서! 온 누리를 새롭게 하소서!"입니다. 읽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오소서! 애굽인 하갈의 영이여!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인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해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검둥이 여성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아의 영이여!
당신의 다윗 왕에 의하여 전쟁터로 파병되어 살해된 충성스러운 군인입니다. 다윗의 음욕이 당신을 죽게 한 것입니다.
오소서!
잔다르크의 영혼과 중세기에 화형으로 살해된 무당들의 영이여!
오소서!
토착민들의 영이여! 식민지 시대와 위대한 기독교 선교시대에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당시 가스실에서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원자탄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여!
오소서!
인간들의 금전욕에 의하여 고문당하고 착취당한 흙, 공기, 물의 영이여!
(어떻습니까?
신접한 무당이 귀신을 불러내는 짓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귀신의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뒤섞습니다.)
오소서!
십자가상에서 고문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신 우리 형제이신 해방자 예수의 영이여!」
=====
어떻습니까?
WCC 총회 개막행사로 행한 짓입니다. 30여 년 전이지만 그 WCC가
언제 회개를 하고 돌아섰습니까?
일반 교인들 중에는 초혼제를
아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왜입니까?
교단지도자들과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내용을
공개하고 이러한 WCC에 연합할 것인지 전혀 묻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따라갑니다.
십계명의 제 일곱째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표면적,
표상적인 것은 내면적인 것
, 영적인 것을 예표하고 계시합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성경의 무엇을 상기하도록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 때 에덴동산에서 세우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도록 하신
하나님의 제도인 성도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교회입니다.
십계명의 제 첫째 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계명인데
그 ‘다른 신’을 마음에 두거나
가까이 하는 것이 간음입니다.
이 첫째 계명은 내면적입니다.
마음에 사탄이 위장한 다른 하나님을
두면 표면화 되어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현대의 대표적 우상은 만몬신 우상입니다. 십계명의 둘째 계명이 능욕됩니다.
그러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니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 되게
부르지 말라”는 제 셋째 계명도 능욕됩니다.
제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우리말로 여섯 글자로 된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마귀에게 빼앗기면
이렇게 무서운 죄가 됩니다.
죄 중에서 가장 더러운 죄가 간음죄입니다. 육신적, 세상적으로는 성범죄나
가정 파괴죄가 되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가장 지독한 더러운 죄가 됩니다.
간음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십계명을 분명하게
지키지 못하면 그 사람의 하나님은 간음하는 신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렇게 더러운 간음죄를 공공연히 행음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결과가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더러운 음란한 간음의 영 사탄에게 빼앗겼습니다.
그 결과 성경을 끼고 예배당에 가는 모습이 경건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음란한 여자가 흉하게 치장을 한 것으로 보여 토하여 내치리라 하시는 그런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계3:16, 17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집단 간음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판을 만드는지 보겠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신앙과 직제협의회-
‘한국 기독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들어본 분들 있을 것입니다.
단체 명칭 그대로
‘교회들의 신앙과 제도를
하나로 일치하게 하자’는 목적입니다.
얼핏 환영할만하지 않습니까?
원래 간음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속은 음녀인데 겉으로는 처녀입니다.
‘신앙과 직제협의회!’
이 협의회는 각 교단 대표들이 협의하는 회(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일치하자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실상은 음녀에게 일치하자는 회입니다.
그래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그 목적에 맞는 말로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앞에서 드러내 놓고
간음하자는 회’입니다.
다음은 직제협의회의 각 교단 대표입니다.
로마가톨릭의 한국천주교회 김희중 대주교,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그리고 이에 연합 일치하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김태영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대행),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육순종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김필수 사령관,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이양호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유영희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 총회장등입니다.
500여 년 전 위대한 종교개혁자들이 유대교에서 개혁했습니까?
가톨릭에서 개혁했습니다.
개혁자 루터와 칼뱅과 웨슬레는 가톨릭을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히 증언하였습니다.
루터의 말입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
그는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
나는 법왕이 적그리스도이며,
그의 보좌는 사탄의 위(位)인 것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칼뱅의 말입니다.
“나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
그는 적그리스도이다.
나는 그가 교회의 머리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웨슬레의 말입니다.
“로마 교황권이 바로 죄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바이다”
그런데 이 위대한 개혁자들의 후예들인 지금의 교회들은 루터가 말하는 사탄의 위, 적그리스도의 가톨릭, 칼뱅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의 가톨릭, 웨슬레가 말하는 죄의 사람 교황의 가톨릭과 ‘일치하자’고 합니다. ‘적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자’고 합니다.
이단을 말한다면
이런 교회들이 이단이 아닙니까?
그런데 뻔뻔하게도 이런 회를 적극 찬동하는 교단들이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사도 바울을 이단이라 한 것과 똑같습니다.
가톨릭의 교황이 언제 사탄의
위를 버리고 회개를 했단 말입니까?
가톨릭이 역사적으로 단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한 것을 회개하고,
단 한 번이라도 예언을 왜곡한 것을 회개 하였습니까?
그리고 돌아섰습니까?
죄송스럽게 가톨릭교인들에게는
모욕이 되겠지만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루터가 가톨릭을 떨쳐내기까지, 종교개혁의 불을 들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갈등하였는지 루터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비록 나는 나를 지지해 주는 성경을 가지고 나 혼자서 법왕을 대항하고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언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내 자신으로는 수긍했을지라도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내 마음속의 번민은 단순하지 않다.
나는 법왕교도들(가톨릭 사제들과 신자들)의 입술에서
그처럼 자주 반복 된 다음의 질문에 대하여 괴로운 마음으로 얼마나 여러 번 내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던가?
‘너 혼자만 현명한가?
너 외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는가?
만일 네 자신이 틀렸고 많은 사람들이
너의 오류를 받아들인 결과로 영원히 멸망 받게 된다면 결국 어떻게 되는가?’라는 말에 나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흠 없는 말씀으로 이와 같은 의혹을 대항하게끔 나의 마음을 강화시켜 주시기까지
내 자신과 사탄으로부터 더불어 싸웠다.(Martyn, pp.372, 373)”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루터의
이 고민이 자기의 고민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가 교인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교단 대표가 무슨 감투나 되는지 당당합니다.
감투라면 사탄의 감투입니다.
하늘 지성소에서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사도 베드로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벧후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전통을 정통으로 호도하는
교단의 대표들이 백주의 대낮에 발가벗고 혼숙하는 것을 꾸짖는 말씀입니다.
====
다음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이며 서울의 모교회 목사인
구00 교수의 기도문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홈페이지에 실린 것입니다.
「제목-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
「생각 없이 흩어져 살던 우리를
부른 것은 당신입니다.
고속의 기계덩어리에서 내려 맨발로 걸어오라, 짓궂게 부른 것도 당신입니다.
서러운 비수 하나 가슴에 품고,
견디며 삭히며 흘러왔건만 백두대간 몸통을 가르는 죽음의 대운하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당신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마지막 숨을 헐떡이며 유언처럼 간곡히 부르십니다.
오, 하느님, 부처님!
살려 달라 매달려야 하는 건
우리 자신인데 거꾸로 당신이 우리를
향해 애원하시다니요?
무력한 당신,
한없이 작은 당신,
아직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당신, 한 중생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하여 극락 언저리를 서성대는 당신.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아래로 아래로
오랜 세월 흐르는 강물은 바로 당신의 눈물입니다,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모든 창조물은 당신의 선물!
천지에 어느 것 하나 당신의 모태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온 우주만물에 깊이 새겨진
하느님의 흔적,
부처님 말씀하시기를! 세계가
한 송이 꽃이라 했거늘,
분별심을 내어 저 강물의 숨통을
틀어막는 자 누구입니까?
더 잘 살려는 무조건적 욕망,
더 많이 가지려는 부질없는 바람,
빠르게 성공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서는 것만이 능사라고 부추기는 거짓 진리에 속아 당신을 배반해온 우리를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십시오.
(어떻습니까? 그럴듯합니까?
이것이 인본주의 혼잡 된 사상입니다.)
무릇 사람은 어머니 뱃속 양수에서
유유히 헤엄치다가 세상에 나옵니다. 사람의 한 생에 온 생명의 계통발생이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어느 철학자가 그랬습니다.
굽이쳐 흐르는 강물 없이는 생명도,
문화도, 역사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 갸륵한 생명의 순환이 예서 끊어지지 않도록, 오고 올 세대 역시 강물 따라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살림의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인디언들은 사람 다니는 길에서
바윗돌 하나를 치울 때조차도
그것이 일곱 세대 후에 미칠 영향을 따져본다고 합니다.
말을 타고 부지런히 달리다가도 문득
그 자리에 멈추어 서서 영혼이 따라오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조급증에 걸린 우리,
이러한 인디언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강물의 리듬에 맞추어
천천히 걷노라니,
편의주의와
실용주의와
이기주의의
삼독(三毒)에 찌든
우리의 자화상이 떠오릅니다.
하늘의 뜻쯤이야 가볍게 능멸하고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양 으스대는 우리의 오만방자함이 가슴을 찌릅니다.
그렇게 우리는 생명 걸음걸음마다
참회의 눈물을 뿌립니다.
이 눈물이 바리데기 생명수 되어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릴 수만 있다면,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눈물샘인들
파지 못하겠습니까?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胚)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 사는 식구(食口)요
생구(生口)인 것을 믿습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일은 나를 모시는 일이요, 너를 모시는 일입니다.
녹색별 지구를 살리는 일이요, 만물의 어머니를 살리는 일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신기루일 뿐,
모두가 골고루 가난해지는 것만이
생명 세상으로 나가는
유일한 선택인 것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주께서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 있다”고
하신 말씀을 이렇게 엉뚱하게
공산주의 사상에 빗댑니다.)
이제 4대 종단의 종교여성들이
가부장적 개발의 망령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비, 정의와 평화가 한 데 어우러지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열기로 결단하오니,
모쪼록 이 믿음의 싹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KNCC 2008.5.21.
========
읽어보니
어떻습니까?
구역질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성령은 어떤 성령입니까? 여러분들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이것저것 뒤섞인 그런 하나님입니까? 그것은 이것저것 뒤섞인 바벨론 신입니다. 그래서 태양의 날에 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단언하여 말합니다.
“WCC가 말하는 하나님,
가톨릭이 말하는 신,
초혼제의 성령,
그리고 WCC와 연합하려고 하고, 초혼제문을 용납하는
교단과 교회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말씀하신
첫째 계명의 창조주 하나님이 아닙니다. 다른 신입니다” 제가 신앙하는 하나님은 간음하는 신이 아닙니다.
간음을 용납하는 신도 아닙니다.
십계명의 제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는 그 간음이
얼마나 더러운지 느껴지십니까?
뿐만 아닙니다.
지금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맘몬신에 발가벗고 달라붙어서
음란을 행하고 있습니다.
기성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지도자들 신학자들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 교인들에게 초혼제의 영들이 왜 성령인 말해 보십시오! 초혼제문이 성경적인지 말할 수 있습니까?” .
“종교가 연합하고,
가톨릭과 신앙을 일치하고
직제를 일치하는 것이 더~욱~더
잘못된 성경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문제가 된다는것을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단언 합니다.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에
교인들이 10%만 빠지면
당장 여러분들의 교회가 흔들릴 것입니다. 교회 수입이, 예산이 20%,
교인 다섯 명 중에 한명만 빠지면
그 교회는 당장 부도날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맘몬신!
그 만몬신에 잡혀 있는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어떻게 옥죄고 있는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형교회 목회자들은 결코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처럼 개혁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눅16:19 말씀대로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를 하는 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오늘 말씀을 묵상해보시길 권하며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들이 간음이 무엇인지, 어떤 간음을 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신앙의 양심을 따르는
교인들이 성도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게 하시옵고, 그리스도께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소자 목사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