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세미나 》
- 성남공단CBMC 조찬기도500회 기념 -
■ 일 시 : 2015.10.29(목)
■ 장 소 : 크린토피아 강당
■ 강 사 : 김용진대표
(착한경영연구소/프리첼공동창업)
■ 주 제 : 실패 사례를 통하여 배우는
착한 경영의 원리
서울대학 학사,석사, 삼성10년 근무, 프리첼공동창업자로 이후 떠남
1. 인생 2막의 성공과 실패
2. 사업이란 무엇인가?
3. 건강한 기업 조건
4. 어떻게 실패를 극복할 것인가
5. 어떤 경영을 할 것인가
실패 스토리를 통해 강의에 임함.
담주면 경영일선에 복귀하기에 강의는 마지막이다.
3막인 나의 계획을 갖고 도전을 해보겠다.
나는 3막의 중간에 나는 위치한다.
나의 실패 스토리는 2막이었다.
1. 인생 2막의 성공과 실패
서울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취업후 컴퓨터를 알게되고 쓰게되었다(1980년 후반)
90년초가되면서 IT가 표준화되면서 PC 표준화로 인해 불려다녔다. 이후 메뉴얼을 만들었다. 메뉴얼을 오픈후 삼성 직원 700명이 숙지하였다. 상급자의 권유로 PC메뉴얼 풀버전을 6개월동안 A4용지 500 페이지를 만들었다. 이것으로 2,000원씩 받고 팔자고 했다.
'PC는 내친구' 컴퓨터 입문서 700부를 인쇄해 사내뿐아니라 사외에 완판되자 출판사에서 연락와
서 2개월 증개정판으로 내놓음 단, 출판사는 제본만 했다. 본인이 제안한 정보화 시대에 소외된 사람을 돕자고 사명서를 작성 책 앞면에 수록, 이후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 17만부 판매되어 인세가 1992년 1억원을 수입됨 이후 학교등 기부실천을 했다. 또 이후 방송 미디어에서 컨택후 다수 출연하 였음. 이렇게 나의 삶이 착한경영의 시초다.
바로 선한경영 / 지식나눔 2가지 키워드로 시너지 효과를 봄.
● 선한 영향력의 열매는 우리가 계획했던것 보다 더크게 열린다. 선한 영향력은 하나님이 주시기에 '더디 열린다'.
● 지식나눔은 점점커진다. 실제 지식을 나눈 사람이 더큰 수혜자가 되는 원리를 깨닭음 이후 IT에 전문가 로 세워짐
98년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보스턴에 차출됨 벤처기업을 미국 보스톤에 기업만들기..
97년초. 벤처기업 설립함
97년 IMF위기만남. 98년 2월 다접고 국내복귀함
99년초에 자본가가 있어 삼성을 접고 자유와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주)자유와 도전기업으로 2명이 창업하였음
인터넷 도메인네임에 고민하여 자유와도전 FREECHAL
(freedom & challenge) 주,프리첼 설립
2000.1.1일 오픈했다. 급속도로 성장되어 G캐피탈이 200억 투자 하기도함. 그러나 이후
지속 성장이 어려울것을 예견하고 2002년 4월 프리첼 떠남 2년후 2002년 11월 프리첼 몰락함.
그러나 나는 빚보다 무서운것은
자신감을 잃는것이다. 2개월 동안 힘들었다.
2. 사업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추상명사를 갖고 싸운다.
내가 정의 내린것에 대해서만 아는것이다.
사업을 정의를 내려본적이 없어 생각해보았다.
기술, 자본, 경영중 '경영'이 가장중요함을 깨닭음
프리첼이 경영을 못하였기에 망하였다.
'성공'은 사업목적을 제대로 이룩해야 성공이다.
♤ 동기도 중요. - 동기 4가지
1. 돈벌기 위해 ㅡ 장사
(소유주에게 돈을 벌어주는 행위)
2.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하기위해 ㅡ 취미
(사람들 모임)
3.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얻기위해 ㅡ 도당
(사적 이익)
4. 세상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위해 ㅡ 사업
(조직의 사명과 목적의 지속적인 추구 -
" only one경영 ")
조직이 건강해야 하려면 지속 가능이 목적이
되어야 하는 우선 전제 조건이 되어야한다.
3. 건강한 기업조건은?
: 2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서 의식적으로 행동이나 힘을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협력과 시스템이다. 조직은 상호작용을 통해
'목적'이 같아야 한다. 협력이든 시스템이든
'공유 목적'이 되어야 한다.
딴 생각을 구성원들이 하면 안된다.
경영자는 공유목적이 강요 되어서는 안되고 기꺼이해야 당연히 한다. 리더는 방해물을 치워
주고 구조를 만든다.
분명한것은 구성원의 헌신의지가 있으면 성공한다.
시스템은 사람의 신체 구조와 조직과 같다.
핵심 이념 + 조직운영의 일체감이 있어야 한다.
리더와 구성원이 목적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목적을 향해야 한다.
4.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IT계를 떠났다.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경영능력 부재인지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부족. 사람에 대한 이해 부족, 리더십도 부족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 바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피터 드럭커 경영 적용
- 선한 영향력 /지속가능한 경영
2005년 한샘 기획실에 근무하면서 건강한 조직으로
2006년 동화 맡으라고 부실된 기업이었다
13개월 후 흑자로 전환시킴
2006~2010년동안 '경영원리'를 적용하였다.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으로 탁월함을 이루는 경영함
2007년에 블러그에 오픈할때 착한경영(참경영)
2010년 자동차 부품회사 3년만에 회복하였다
많은분들이 착한경영을 요청 경영사용설명서
2015.7월 경영학습서 출간함
정보가 많을수록, 자원이 많은 자들은, 독점적 정보
와 인적네트웤으로 세상방식으로 돈을벌면서
사회적책임, 인간존중, 고객지향으로 기업을 경영 한다.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번돈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 지금의 시대는
기회는 널려있다. 계속 성장한다, 만들면 다팔린다.
가동률 최고이고, 재고는 쌓여 놓아진다.
●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는
시장이 성장한다고 기업도 성장한다고 보면 오해다
이제는 고성장이 멈춘다 중국등...
저성장 다품종 소량생산이다. 기회가 널려있지 않다..
기업도 상생하려면 바로 협력시스템이다.
선한영향력으로 가야한다. 이건은 분명한것은
더디 열린다.
하나님의 법칙으로 장기적으로 가야한다.
기회의 땅은 없다. 모든것은 목적중심으로 가야 한다.
● 어떤 경영을 할것인가?
'애덤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 Giver - 선한의도, 영향력축적, 좋은결과
♧ Taker - 이기적 의도, 이익의 증가된다.
♧ Matcher - 합리적 판단결과, 받은대로갚아주기 - 대부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정보가 더쉽게 공유될수록 기브어의 성공 확률과 테이커의 실패 확률이 높다
♤ 한국 경주 최부자 350년동안 부를 창출한
이유는 가문 6훈이었다.
'과거를 보되 진사이상은 하지마라
'재물은 만석 이상은 지니지말라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는 땅을 사지마라등등..
깃대꽃는 사람은 뇌와 손발을 붙여서
지시, 명령, 통제, 평가다
지금의 시대는 한사람이 문제를 못푼다.
탁월한 사람의 리더는 신뢰, 공감, 소통, 협력이다.
♧ 네비형 리더
: 나침판을 안본다. 지시하는데로 간다
♧ 나침판의 리더 : 방향만 가르쳐 준다
다같이 더나은 방법을 찾는다.
목적중심, 지속 가능하는 성경적원리 적용해야 한다.
첫댓글 귀한글 리뷰 합니다 감사드려요
연합회 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