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칠레에서 온 남매맘 겨우겨우 이사는 했어유~~~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399 19.12.10 20: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2.11 13:58

    첫댓글 남매맘 님. 이사하시느라 엄청 수고 하셨겠어요.
    손짓 발짓을 하셨어도 호벤 과 할배가 장 알아듣고 일단은 마감이 되였군요.
    사진상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게 보입니다.살아가면 마음에 들게 될겁니다..
    항상 만족 과 행복 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12.12 11:49

    ㅎㅎ 네에 마자유... 손짓발짓
    맨날 지는 한국말로 해유...
    그말을 하면서 나도 답답 할배도 답답..
    고구마가 백개 먹는듯.... 논 두마지기유~ 답답
    사진으로는 이쁘게 나왔는감요?
    헌디 지는 성에 안차네요..
    우짜쓰까요?? 그냥 살면서 하나둘 고치죠 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11 18:03

    살면서 하나씩 바꿔 주어요
    싫증나면 ㅡ
    변화롭고 좋더라구요
    남편도 내편으로 바꾸고 ^^

    한달살기 예약이요

  • 작성자 19.12.12 11:50

    아린님 예약 접수 완료~ ㅎㅎ
    정답을 알려주시네요~
    살면서 하나씩 바꿔야 겠다 싶어요.
    어차피 새집이 아니고 수리다 보니 한계가 나오더라고요...
    고맙습니다. 그럼 칠레 낀테로에서 뵐게유~~

  • 작성자 19.12.12 11:51

    아린님 한달살기 예약 접수 완료입니다...ㅎㅎㅎ
    아린님이 정답을 알려주시네요.
    살면서 하나씩 바꿔야 겠다 하던 참이에요.
    새집도 아니고 수리다 보니 끝이 없어요..
    ㅎ 남편도 내편으로 바꾸고... 좋지요~
    고맙습니다...

  • 19.12.11 18:51

    저리 넓은곳을 휘젓고 다니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제 살아 가면서 하나씩 고쳐도 좋을듯 합니다. 한달살기 계획 세워야 할까요 ?

  • 작성자 19.12.12 11:53

    네에 한달살기 계획 들가세요~~
    남매맘 열띠미 준비 하고 있을랑께요~
    넓긴 넓쥬~
    이모작님 말쌈대로 살면서 하나씩 고칠까봐유~
    그럼 칠레에서 뵈여유~
    고맙습니다....

  • 19.12.11 20:35

    집수리 고생 하셨습니다. 타일색깔이 좋아 보이네요. 저두 놀러 가고 싶어집니다. 아이들 방 너무 이쁘고 남매 맘의 억척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9.12.12 11:53

    히힛 고맙습니다....
    아들방 이쁘게 잘했는감요??
    맨날 테라코만 칠하니까 호벤이 놀려유~
    또 테리코 칠해~~~ 하면서
    무쵸 테라코~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13 10:02

    참으로 대단한 인내와 내공으로 일차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입주를 하셨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살면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재미도 있지요..건강에 유의하시며 천천히 하세요

  • 작성자 19.12.16 03:14

    ㅎㅎ 네에 인내 많이 했습니다.
    답답한 할배와 말안듣는 호벤 데리고 일하느라~~
    살면서 매일 하나씩 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멋진 응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9.12.14 21:39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
    칠레로 간 님 정말 수고하셨네요. 호벤 할배도 고생했어요~
    정모하면 참석하겠습니닼ㅋㅋ

  • 작성자 19.12.16 03:15

    ㅎ 정모하면 참석 오케이 하신 칠리페퍼님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16 03:15

    네에 이사를 힘겹게 어렵사리 마쳤습니다.
    아직도 창고인지 집인지 분간이 안되긴 하지만...
    뭐 그래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09 02:54

    손이 많이 가는만큼
    집에 대한 애착도 크겠지요.
    보기 좋습니다.
    정모하면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