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장애의 역사가 없는 광장 공포증의 특징은 두려움의 초점이 완전한 공황 공격 보다도 오히려 제한된 증세 공격 혹은 극단적으로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게 만드는 즉 겸연쩍게 만드는 공황과 같은 증세 혹은 공황 공격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에 맞추어진다는 것을 제외하면 광장 공포증을 가진 공황 장애와 유사하다. 이 장애를 가진 개인은 광장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이 공황 장애와 같은 증세 속에는 공황 공격에 해당되는 13개의 증세들 중에 일부가 포함되거나 혹은 또 다른 증세들은 소변을 컨트롤할 수 없는 것에서 오는 겸연쩍음 등이 포함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개인은 현기증이나 어지러움 때문에 땅에 주저 앉아 절망적으로 남아있는 것 때문에 집을 떠나기를 두려워할 수도 있다. 이 진단에 해당되려면 공황 장애에 대한 충분한 기준이 만족되어선은 안 된다. 증세는 일반 메디칼 조건이나 약물 남용과 같은 약물 때문에 생리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연관되는 일반적 메디칼 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현기증과 같은 증세의 개발에 의해서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연관된 조건 보다 분명히 과도해야 한다.
특수한 문화와 성별 특징
어떤 문화와 인종에서는 공공 생활에 여성의 참가를 제한한다. 이것은 광장 공포증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광장 공포증은 남자들보다 여성들에게 많다. 치료 세트에서 보면 광장 공포증을 가진 개인의 95% 이상이 공황 장애를 가지고 있다. 대조적으로 공황 장애 역사가 없는 광장 공포증은 인구 통계적으로 보면 광장 공포증을 가진 공황 장애보다 한층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심리 검사에서 나타나는 수치는 인구 통계의 연구 보고가 과장되었음이 분명하다. 공황 장애 역사가 없는 광장 공포증을 가진 개인들은 표준 인터뷰 스케줄에 따른 치료자에 의해서 재 평가되었을 때 대부분이 광장 공포증이 아닌 특수 공포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진행 코스
공황 장애 역사가 없는 광장 공포증의 코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일화적 증거는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수년 동안 지속해서 상당한 생활상의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황 장애 역사가 없는 광장 공포증의 진단 기준
A. 광장 공포증의 존재가 공황과 같은 증세들 즉 현기증, 어지러움과 같은 증세 개발의 두려움과 관계되어 있다.
B. 이 기준은 공황 장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C. 이 혼란은 약물 남용, 의약품이나 일반적인 메디칼 존재와 같은 직접적인 생리적 영향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다.
D. 일반 메디칼 조건과 관계 있는 것이 존재한다면 기준 A에서 기술한 두려움은 그 조건과 연결되어진 것보다 눈에 띄게 과도한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