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회 지회장님, 영천 김봉주 교육부장님으로부터 임원을 지속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을 들었습니다.
신민경 사무총장께서 중앙 부담금 인상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간관계상 간단한 지회 소개외 단체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열띤 부서별 모둠 모임 현장입니다.
나는 왜 임원을 하는지에 대해 글을 남겼습니다.
여기까지 사진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경북지부 카페에서 공유해왔습니다.
돌아가는 길, 아이들 없이 이렇게 다녀 본 게 얼마만인가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귀찮았다는 게 아니고, 잠시의 자유, 연수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목욕탕을 개조한 카페에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 봅니다. 추천하느냐고요. 글쎄요.
첫댓글 즐거웠습니다💙💙
먼 길 와주신 영주지회 임원님들 반가웠어요🥰
참가한 임원 모두 가길 잘했다 하시더라고요. 준비하신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