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말문이 트이고 기억이 시작되었던 5살때할머니와 매일같이 갔던 경주 불국사다보탑과 석가탑이 유명한 수학여행의 성지손잡고 놀러가면 반겨주셨던 자성스님의 미소매일같이 절밥을 같이먹으면서 불국사의 4계절을보았다. 봄여름가을겨울 옷을 갈아입듯이 다양한 모습을보여준다
첫댓글 지금은 무슨 모습일까요 저도 아주 어렸을때 부모님과 갔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용 ㅠ
오! 그 어린 나이임에도스님 이름(자성)을 기억하시다니!현욱 샘은 총명한 어린이였음이 분명합니다 ㅎ ㅎ
네 저도 똑부러진 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첫댓글 지금은 무슨 모습일까요 저도 아주 어렸을때 부모님과 갔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용 ㅠ
오! 그 어린 나이임에도
스님 이름(자성)을 기억하시다니!
현욱 샘은
총명한 어린이였음이 분명합니다 ㅎ ㅎ
네 저도 똑부러진 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