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는 이번주 일요일 경주에 놀러다녀왔어요~~ 경주 추억의 달동네에가서
맛있는 달고나 체험도하고
옛날 학교 교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도 찍고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아오셨던 추억의 장소와 생활들을 구경하며 할아버지께서 직접 설명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의 달동네 구경을 끝나고 근처 감포 해수욕장에 가서 파도소리를 음악삼아 바다를구경하고 모래놀이도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준범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우리 준범이가 '저거는 진짜 사람 아니고, 만들어져 있는 사람이야!', '저거는 뭔지 알아요? 달고나 하고 나서 남은거에요.' 라고 설명도 잘 해주었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첫댓글 준범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우리 준범이가 '저거는 진짜 사람 아니고, 만들어져 있는 사람이야!', '저거는 뭔지 알아요? 달고나 하고 나서 남은거에요.' 라고 설명도 잘 해주었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