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두번의 싱글 (The King Must Die, Letter)과 한번의 EP 앨범 (작품번호 1번 - Op. 01), 한번의 정규 앨범 (Wanderer Fantasy)를 통해 퍼플레인의 본격적인 음악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다섯번의 KBS 불후의 명곡 출연 (비처럼 음악처럼, 예술이야, 자옥아, 친구여, 그대와 영원히)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어 아트록 밴드로서 기대감을 높여오고 있습니다.
퍼플레인이라는 밴드명은 파란색의 우아함 (클래식)과 빨간색의 뜨거움 또는 열정 (록)을 섞어 비처럼 촉촉하게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슈퍼밴드 밴드 결성 당시 만들어 졌습니다.
"...1960년대 말 혁신적으로 태동한 아트락, 아방가르드 음악과 핑크플로이드, 레드제플린의 프로그레시브 쟝르의 소울을 이을 수 있는 밴드는 한국에서 퍼플레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슈퍼밴드 & 팬텀싱어 권태은 음악감독 인스타그램
"...When I see you on stage, it's a match made in heaven (=천생연분). There is something swagger. There is something that comes alive. That's great. You guys are a super band. The power that you guys can convey is something that I want to see".
- 조한 (린킨 파크), JTBC 슈퍼밴드 결선 1라운드 (Dream on) 심사평
"... 정말 뚝심있게 록이라는 (장르) 안에서 그런 클래식컬함을 살려 내는게 어떤 건지 고민해서 보여 줬다는게 저는 제일 감동적이었던 것 같구요..."
- 윤상, JTBC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Never Enough) 심사평
"...이런 음악을 사실 세계적으로 요즘에는 많이 못 듣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이게 지금 퍼플레인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파워라고 생각을 해요..."
- 김종완 (넬), JTBC 슈퍼밴드 결선 2라운드 (Never Enough)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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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퍼플레인 공식 페이스북, 퍼플레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7anj_CFx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