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와 핸드레일 공사 견적 뽑기와 십상 배열작업

[아름다운 빛~♡]

천명곤 페인트와 방수를 

하시는 업자불께서 방문하시어

실제 공사할 곳을 다 면밀히 살피셨습니다.

이 분은 사실,

지하페인트며 복도,

4층 로비 페인트를 처음에 다 당신이 하셨다고

할 때가 되었네요.  하십니다.

14~5년 전 보다

벽에 금이 간 곳이 많다고

그물천을 대고 실리콘 작업을 한 뒤에

페인트칠을 해야 튼튼하다고 설명 중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지하는 습기가 많이 차서

방수페인트는 사용하면 

다 들뜨게 되어

방수페인트는 사용안하는 것이 좋고

가운데 기둥은

이미 벽지를 발라버렸기 때문에

페인트 작업하기가 어렵고

(벽지 벗겨내기가 힘들다고 하심)

벽지를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지하복도ㆍ현관로비ㆍ3층계단

ㆍ4층 로비ㆍ4층 베란다

그리고 옥상 다

페인트작업이 필요합니다.

태양열판이 있는 옥상도 

물청소 후, 방수액 뿌리고 방수작업,

그리고 옥상방 처마 페인트 작업과

옥상텃밭 둘레도 금이 많이가서

실리콘 작업 후 페인트와 방수공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옥상 방수공사는

6년 전, 저하고도 하셨지요.

세월의 흔적은 금을 남기는군요^^

오후 1시엔 양현님이 오셔서

현관 손잡이와

지하 신발장 치우고

계단에 이어서 손잡이 공사

설계하셨습니다.

핸드레일은 현재 것보다

작은 사이즈로 손에 꼭 들어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준산 고문님과 선산 고문님께

보고 드리고 견적서 나오면

한번 검토해 주시라고 했습니다.

두 분 고문님은

이 분들을 추천하시거나 알고 계시고

이 일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검토된 견적서를 가지고

다시 회장단과  상의하여

공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합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사이 김교무님께서

십상 배열을 다시 새로 하셨습니다.

있는 위치 그대로 못을 사용하여

잘 닦아서 배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