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란축구회원 조 구묵 입니다. 감독님께 먼저주에 말씀을 드렸는데 연락이 없고 일요일날 나오지 않아서 임 성근 코치와 방 극천 총무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5월 8일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축구 동호인을 데리고 8시 40분까지 방문해서 9시에 게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축구동아리에 대해서 잠깐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팀 이름은 O2 축구회 년령은 대부분 사십대 초반이고 매너는 경인지역에서 제일 좋은 팀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이 되고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5월 8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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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