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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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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신청 봉헌 신청합니다.
큰기쁨 추천 0 조회 169 24.04.11 13: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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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한 영혼을 거내영 봉헌으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신청하실 분들께서는

    ▶ 4대 의무기도를 매일 바치십시오.
    ▶ <능구 3개월 >을 마치시고, <내맡김의 화살기도>에 집중몰입 하시기 바랍니다.

    ▶ <내맡김의 영성>과 <내맡긴 영혼은>을 모두 읽으십시오.
    ▶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문>을 매일 바치십시오.

    ▶ 봉헌식을 하시는 분은 <봉헌 반지>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봉헌식에 앞서 과거와 단절하는 의미에서 봉헌 전 고해성사를 해 주십시오.

    < 봉헌 전 고해성사 >

    1. 과거에 범했던 죄들을 자세히 성찰한다.
    2. 성찰한 죄들 중에서 마음에 남아 있는(걸리는) 죄는 어떤 죄인가를 생각한다.
    3. 죄를 깊이 통회하며, 다시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 맹세 수준의 굳은 결심을 한다.

    4. 고해소에 들어가서 평상시 하던 고해성사 방법대로 고해를 하면서,
    사제에게 < 과거에 고해성사를 보았던 죄인데 마음에 걸리고 생각이 나서 다시 고해합니다. >
    라고 말씀드리고 고백한다.

    5. 보속을 받고 고해소를 나온다.



  • -지도 신부님께서 도안하신 봉헌 반지-

    무한대(∞)를 나타내는 뫼비우스띠 링(ring)은 "하느님의 뜻"을 뜻하며,
    반지 구멍은 "티없으신 성모聖心"과 "열절하신 예수聖心"을 뜻합니다.

    무한하신 하느님과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내맡기신 성모님처럼,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내맡겨 드리면 성모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다는 의미의 반지입니다.

    < 봉헌 반지 > 신청 시,
    약지 손가락(엄지부터 시작해 4 번째)의 호수,세례명, 봉헌일자를
    완전한영광님(010-2879-1211)께 문자로 보내시고,
    택배 받으실 주소도 함께 적어 보내시면,
    약 10일 후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호수를 재실 때, 신형게이지인지 구형게이지인지, 확인 부탁해요.)

    *참고
    중지(가운데) 손가락은 '나, 자신'을 뜻하며
    엄지는 '부모님',
    검지(둘째) 손가락은 '형제, 자매'
    새끼손가락 소지는 '자녀',

    ★약지(네 번째) 손가락은 '배우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

    약지의 호수를 적어 달라는 이유는
    < 거내영 봉헌 >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는 서약으로
    ★하느님의 신부★가 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 사랑하는 큰기쁨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거내영 봉헌 특전의 기회를 잘 잡으셨으니,

    온전히 아버지께 100%의 마음을 올려 드리도록
    < 아버지기도 >와 성전의 < 꾸준한 댓글 >로
    남은 기간 봉헌 준비 충실히 잘 하시어

    순결한 하느님의 신부가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버지를 사랑하는 영혼을 거내영 봉헌 특전으로 이끌어 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22.01.11 19:59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무엇을 얻으려는 데
    공짜로 저절로 얻어지는 게 그 무엇이 있겠는지요?

    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까?
    또 얻은 것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죽을 때까지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습니까?

    <영원한 천상적 삶>을 얻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여러분 자신이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먼저 죽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입니다.

    한 번 죽기가 어렵지
    한 번 죽기만 하면, 100% 죽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너무 쉽습니다, 너무!

    그다음부터는 저의 영적지도만 잘 따라주시면
    이 세상에서부터 정말 천상적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와 이곳의 보조교사들과 일부의 사도들이 그 증인입니다, 증인!
    아니 사랑하는 우리들의 하느님아버지가 바로 가장 중요한 증인이십니다! ]

    아멘, 아멘!


  • 사랑하는 큰기쁨님,

    가입하시자마자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시더니
    봉헌 특전까지 받으시고 < 거룩한 내맡김 봉헌 > 신청까지 이끌려 드려주심에
    진심으로 축하와 축복을 드립니다.

    무비 보조교사님의 안내대로 봉헌식 잘 준비하시어 아버지의 아리따운 신부가 되시길
    부족하지만 저도 응원과 사랑 보내드립니다.

    봉헌식까지 열렬한 성전 방문과 댓글로 아버지께 초집중해드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 기쁨님
    <거내영 봉헌>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잘 이끌려 드리시길 기도 보태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탁월한 결정을 하셨음을 알아채실거에요.
    아버지의 완전하고 세심한 사랑을 깊이 느끼시고
    아버지기도로 집중하시어 아버지께 내맡긴 영혼으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1 21:3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1 22:19



    귀한 한 영혼을 거내영 봉헌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 기쁨님,
    주구장장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모든 것을 내맡김으로 한분이신 아버지를 향하여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를 사랑해 드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오니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영광을 위하여!


  • 24.04.11 23:0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조교사님의 안내대로 잘 준비하셔서
    아버지의 참자녀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1 23:26



    하느님아버지,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3.07.17.

    이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토록 강조한 <봉헌서약 前과 後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 줄>을 말입니다
    특히, 내맡김의 결심이 100%이면 그것을 곧 크게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늘 작심 3일이었던 우리의 결심>이
    그 굳은 결심 하나로 작심 3년 아니,
    <영원히 살고 지고~ 살고 지고~ 크으~~> 하게 되실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세상 것들의 완죤한 단절>도
    <하나하나,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때로는 왕창> 전혀 문제 없이 이끌어 주실 겁니다.

    무조건 처음엔 아니, 계~속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가
    <마음에서, 머리에서,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룩한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부족한 제가 봉헌 하기전에 선배님들이
    봉헌서약 前과 後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 줄 아느냐고 봉헌하고 나면
    달라진다고 하실 때 긴가민가하였었습니다.

    큰기쁨님도 봉헌하시고 나면 달라짐을 분명 느끼실 것에요.
    봉헌식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댓글로 무장하시어

  • 24.04.11 23:25


    아버지의 아름다운 신부로 거듭 태어나시길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영혼의 봉헌 결심을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봉헌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 드려요.

    하느님의 어여쁜 신부가 되시는 그 날까지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준비 잘 하시어,

    위로부터 진정 새로 태어나는
    거룩한 봉헌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화살기도 중에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버지 안에서 홧팅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큰기쁨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2 06:1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내영 봉헌>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포때 인사대신 눈물부터 흘리신 그 마음 헤아리고도 남으며 진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창화살책을 4번째 읽으신다셔서 아버지께 이끌려드리는 사랑을 뜨겁게 느꼈었지요.

    언니 하루살이님과 목소리도 비슷하셔서 또 반가웠고요.

    아버지 향한 그 뜨거운 사랑으로
    봉헌 준비 잘하시기를
    부족한 저도 기도 보탭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4.12 08: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룩한 봉헌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님의 봉헌을 받아주시는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준비 잘하셔서 위로부터 참자녀로
    태어나시어 아버지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시어요.

    부족한 저도 기도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큰기쁨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심에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하시고 하루하루 더욱 더,

    < 끊임없는 화살기도 >로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해 드리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큰기쁨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2 09:4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6.02.10 10:14

    100%의 완전한 내맡김이란,
    여러분이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식 때의 맹세와 같은 굳은 결심,

    하느님 앞에 자신의 목숨, 배우자와 자녀들, 전 재산을
    100% 다 내어 드리겠다는 지향,

    완전한(올바른) 지향을 말하는 것 외의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그 당시(봉헌식)의 결심이 100%였다면
    다른 어떤 것은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필요한 것 한 가지는 ★끊임없는 화살기도★ 뿐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큰기쁨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에 잘 이끌려 드리심에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거내영 봉헌 특전의 기회를 잘 잡으셨으니,
    온전히 아버지께 100%의 마음을 올려 드리도록

    < 아버지기도 >와 성전의 < 꾸준한 댓글 >로
    남은 기간 봉헌 준비 충실히 잘 하시어

    순결한 하느님의 신부가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룩한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참자녀로 새롭게 태어나
    아버지께만 집중하시길 부족한 저도 함께
    아버지기도에 퐁당 넣어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한 영혼의 봉헌을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2010. 03. 17

    (..)
    ‘거룩한 내맡김’은 어떤 외적인 환경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누구나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그대로 살아가며
    굳은 결심만 봉헌해 드리면 된다.

    자신의 ‘부족함과 허물’이 아무리 많다 해도
    그것마저 봉헌해 드려야 한다.

    그 부족함을 ‘완전함’으로 채우려 한다면
    그야말로 그것은 ‘교만’, 그 자체다.

    오히려 하느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허물을 더 원하신다.
    자신의 부족함과 허물을 인정하는 ‘겸손’을 더 원하신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내영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신부가 되시는 날까지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꾸준한 댓글>로
    준비 잘 하시기 바래요!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내영 봉헌> 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 새로운 마음으로 아버지만을 사랑해 드립시다.
    잘 준비하셔서 잘내맡기고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2 21: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봉헌식까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준비 잘하셔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신부 되시길
    부족한 저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큰기쁨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3 23:42



    봉헌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큰기쁨님
    거룩한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안에서 더욱더 아버지를 사랑하며 살고싶어 봉헌을 신청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큰기쁨님 그 마음 그대로
    이제 아버지 뜻에 온전히 따르기로 결심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가실 것이니
    오롯한 맘으로 아버지께 집중하시면 된답니다.

    거내영 봉헌으로 천상의 옷을 입기로 하셨으니
    봉헌의 그날까지 화살기도와 댓글로 아버지만
    더욱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큰기쁨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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