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식실에서 한번 보고 나서 너무 기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도 자주 만나는데......
카페에서 6기선배들이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민톨사랑 메뉴에 새로운 글도 많이 들어오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축구할 때 보니까 6기선배들이 모두 엎드려 뻗쳐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선생님의 그런 모습도 참 오랜만이로군요.
제 전학전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엄청 살벌했어요..............
하지만 6기 선배들이 잘 해주겠죠?4학년때는 모두 카페가 우리세상인줄 알았었는데 이제 이 카페도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 5기들이 5학년으로 간 뒤에 있는 민톨반 계급이 올라간 걸 보니 너무 기쁘네요.
익숙하진 않지만 모둠생활은 할만 해요.마지막까지 이 구호를 왜치면서 이글을 마무리할께요
처.열.사.따..............................................................
첫댓글 카페에서 6기선배들이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라는 이 분. 나중에 만납시다. 좀 깔보는 듯.......
이녀석아! 5기가 후배들이라곤 하지만 너희를 깔보고 무시하는 친구들은 아니란다. 그만큼 민토리도톨반을 사랑하는 우리 식구라고 생각해주렴.^^ 절대 종선이가 생각하는 것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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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그래 홍식아! 선생님도 요즘 급식실에서 그리고 등교할때 우리 5기들을 자주 볼수 있어서 참 기쁘고 좋단다. 오늘 6학년들 벌서고 혼났던건. 친구끼리 폭력을 써서 그랬어. 선생님 그거 되게 싫어하는거 알지?^^ 그리고, 일년이 지났어도 이 카페의 주인은 우리 도토리들 모두란다. 꼭 명심하렴^^
나도 벌선 사람중에 한사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