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군요.이런 청첩장은 처음 봅니다.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청첩장 만들때 마음은어떠했을까 궁금해집니다.설레는 마음, 사랑의 마음,축복의 마음, 감사의 마음 ...지난 주말 결혼을 했는데청첩장을 그동안 책상 위에 그대로 놓아두었다가 결혼식이 끝나서버리려고 보니 아까워서이렇게 흔적을 남겨봅니다.정성이 가득 담긴 청첩장을만드는 사랑의 마음으로 신랑과 함께 길이 하나가 되어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교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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