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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향수 6
david 추천 1 조회 52 24.04.09 03: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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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04:14

    첫댓글 별별일이 다 있었군요 지나고 보면 그것도 추억이지요

  • 작성자 24.04.09 10:46

    네 돌아보면 그 어떤 과정도 다 배움이 있었고 나름의 의미가 있었음을 느낍니다.

  • 24.04.09 04:22

    기억나네요
    처음 두분 뵈었을때 요구르트샵 하신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평생 월급쟁이로 살아서 사업 하시는 분들은 저절로 알아서 잘되는줄만 알았어요 아마도 그쪽으로 관심이 없어서…
    ㅠㅠ

    한국가서 동창회를 나가면 꼭 말을 비비꽈서 신경을 거스리게 하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은근히
    미국거지가 한국에 혜택이나 받으러 온것 같은…질투와 비교를 하는것 같아요

    저는 모임에 안나가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나라도 마을도 집들도 친구도 형제들도 내가 알고 있는 옛사람들도 아니고 너무 많이 변했어요
    물론 나자신도 많이 변했고요

  • 작성자 24.04.09 10:49

    오랜만에 만나도 옛정을 기억하고 정말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 친척들도 있었습니다. 여행자님 처음 뵈었을 때가 그 때쯤이었군요.

  • 열심히 부부가 합심해
    사신 흔적이 글에서
    늘 느껴져요.!!!
    다음이 애틀랜타로
    이주이신것같아요^^

  • 작성자 24.04.10 02:02

    한국에서 지냈던 시간을 다시 써볼까 궁리 중입니다

  • 24.04.09 22:36

    요구르트 사업이 한참 잘 되던 시절이 있어
    너도 나도 뛰어들었는데 데이비드님도 참여를 하셨네요.
    그런데 그 호황기가 짧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창시절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4.10 02:02

    요구르트 샵을 안하고 바로 아틀란타로 왔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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