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아우성 소리 들어
푸른잔듸위 색색의 아우성소리
바람쉬고 구름쉬는 자리에
벗그리워 한잔의 술잔에
사연담아마시면서 잘난 얼굴
아름다운 미소 눈동자에 담아가면서
사랑하는 마음 가슴에 묻었습니다
많은 인원누가 관리 하나
우리 경빈회장님 옥돌 루치아두총무님
누가 알아주지도 안은 일에 목숨을
걸고봉사하고있음에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겉으로 표현은 없지만 마음한켠에서는 항상
그대들의 땀방울에 깊은 감사을 하고 있답니다
때로는 즐거움도 있을것이고 후회스러움도 있을터
마냥 아름다움만 곁에있는것 아니니 우리 함께하는 날
순간만이라도 즐거움 나누자고요
8호선을 향해 달리는 지금 고장나면 안됩니다
친구야~~~
모임은 어디서나만남의 즐거움인걸
얼마나 더 오래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아닌가 싶어
친구의 아픔이 곳 나의 아픔으로 생각 하면서
서로가 잘난척도 말고 못난척도 말고 있는그대로
보이고 담아가는 아름다운 친구들과의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도 환하게 웃는 친구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다음 모임을 기다려 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16. 5.21.
고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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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아우님 항상 밝은미소로 오빠들을즐겁게 해옴에대하여 감사하고 고맙고 그래
가입해 첫 정모을 다녀와 반형도고란 고사성어가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좋은 이연 즐거운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경빈회장님 옥돌 루치아 두 총무님의 따뜻한 환대 감사합니다 고개마누님 촣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밤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 오랜 만이었지 여기까지 찾아와 댓글 달아 주셌네 고마워 건강한 모습반갑드구나
어느누구도다 마루친구와 같은생각 아니것시유 ,
철들어가는 고개마루친구 존경허요,,
그래요 우리모두 끌어안고 잡은손 놓지말고 차곡차곡 정담아 갑시다,,
ㅎㅎㅎㅎ 철이야 오래전에 들었지만 곁에 황토 같은 친구가 있어 마냥 즐겁고 고맙다네
겅강하면서 오래온래 함께 하자구나
고개마루님 글에서 따뜻한 우정이 느껴 집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가 없다며는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행사가 될까요
사랑으로 친구를 위해 수고 하시는 마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 친구앞에서 재롱 떨어보았어 댓글에 감사하고 좋은날 오거든 좋은시에 만나세 ㅎㅎㅎ
고개마루 친구님...
우리 영원히 지구가 피곤해서 잠자는날까지 힘차게 숨을 쉬면서 건강하게 살아 보자구요.
춘천아자씨 언제나 보아도 싱글벙글 검언 틱틱한 얼굴 건ㄷ강미가 넘쳐 좋아 지금처럼만 살자
님에글 고맙고 처음만난 친구들 반가웠습니다.
나좋아라 하는 봉사는 절대아닙니다. 더러는 "니 좋아하는데 쓰레기도 줍고 심부름도 해라" 하는 생각이아니라 말하는사람도 있었습니다.
솔직한 대답이라면 그사람 나중이라도 안만나고 싶습니다.부족했든점 양해를 구합니다.
경빈마마 많은인원 등에 업고가다보면 쓴소리 이쁜소리 함께 공유 한다고 하데요 마음한켠에 서운한 일
보셌다면 강원도 아지매 넓은 아량으로 가슴에 품어 주소서 건강 하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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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였구나 댓글에 감사 하면서 만남에 고마움 느낀다네 건강 하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