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 승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에게 달려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法과 原則"으로 민노총과 전쟁 수행 중, 어려운 경제 여건도 변수다.국민들은 진정 국가를 위한 정치가 무었인지 深思熟考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총선 승리는 매우 어렵고 험난하기만 하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은 대한민국의 興亡盛衰가 달린 문제다.현재 대통령의 인사 형태는 전형적인 연고주의(Nep0tism)에 입각한 것이다.특히 공천권 행사는 유권자 즉 투표권을 행사하는 시장에 맡기는 게 상책이다.다시 말하면,선거 시장의 주체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면 된다.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사람,뜨거운 가슴과 실천적 역량을 갖추고 진실로 위민하고 위국하는 사람들 발굴하여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언제나 보수는 비리와 분열로 진보에게 패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지역구 253석 중 거의 절반인 121석(서울 49석,경기 59석,인천 13석)이 수도권인데,국민의힘 19석(서울 9석,경기 8석,인천 2석),민주당 100석(서울 40석,경기 49석,인천 11석),정의당 1석,무소속 1석으로 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다.수도권이 국민의힘에겐 그야말로 凍土다.121석 중 거의 40%에 가까운 의석을 확보해야 다수당이 될 수 있다.승리하려면 大統領과 김기현 대표가 투명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知彼知己 百戰百勝의 "맞춤형 자객 공천"으로 해야 한다.
2020년 총선 떄 민주당이 선거기술자 이해찬과 양정철,이근형이 총선 1년 전부터 엄청난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여 수도권을 지역별로 해부하여 국민의힘과 맞서 이길 수 있는 맞춤형 자객 공천을 했다.121개 중 100개 선거구에서 초유의 승리를 거뒀다.121개 선거구 중 국민의힘 우세와 열세 지역을 제외한 40여개 지역을 경합-강,경합-중,경합-약으로 세분하여 상대후보를 이길 수 있는 자객공천을 해야 50석 확보가 가능하리라고 전망한다.공천을 잘하면 어부지리로 10석 정도 더 할 수가 있다.승리의 관건인 60석이다.
안철수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오세훈을 활용해야 한다.
지난번 수도권 전역에서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이기도 하다.대통령의 외교안보 노선은 문재인 정권 시절 무너진 한미동맹 복원과 국제사회 신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코로나 여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선거에는 악재다.
따라서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킬 개혁과제가 있어야 하고 단기적인 결과까지 도출해 내야만 한다."노동개혁"이 이슈를 선점할 수있을 것이다.민노총과 실질적인 전쟁을 선포하여 단일전선을 만드는 것이다.좌파 전유물인 "프레임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연금개혁은 총선 이후로,교육개혁은 이주호 장관에게 일임하라! 2024년 총선 승리는 수도권에 달려 있다.수도권엔 중도층인 부동표가 유난히 많다.스윙보터(Swing Voter)인 20대와 50대가 절대적이다.현재의 국지전으로는 안된다.9월부터 전면전으로 나서라!
오직 윤석열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法과 原則'에 따라 민노총과의 전쟁을 수행하면 미국의 레이건,영국의 대처 수상처럼
국민의 영웅이 될 수 있다.이슈로 수도권 중도층 스윙보터 시장을 정밀타격하여 선거를 치룬다면 무조건 압승한다.결국 2024년 총선 승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하기에 달려 있다.시중에는 김기현 대표가 좀 약하다는 여론이다.대통령을 뒷받침해줘야 한다.국민의힘에는 戰士가 없다.몽골의 징기스칸을 부활시켜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