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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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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 럽. 러시아. 터어키 독일에서 6박 7일간 일정(수정안)
고백석 추천 0 조회 248 03.11.29 10: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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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6 23:20

    첫댓글 가미슈는 스위스와 비슷할 겁니다. 가는 길도 멀고, 차라리 가까운 뷔르쯔부루크이 나을 듯 ... 혹시 휘센아닌가요 ? 다름슈타트에서 바덴바덴도 엄청 멀텐데요... 푸랑크푸르트돌아오면 온천기운 다 빠지실 텐데..

  • 03.11.27 05:10

    아이들이 하이델베르크를 여행한다지요? 저희가 15년을 산곳인데...하이델베르크역에서 스트라센반을 아마 1번이 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스트라센반일거예요. 비스막 풀라츠에서 구시가지(하우프트 스트라세)를 걸어서 대학광장,성을 오를수있습니다.성에서 세상에서 가장큰 포도주통을 보고 성을 산책하며 구시가지와

  • 03.11.27 05:22

    철학자의길 넥카강을 내려다보고 뒤에 좁을길로 내려와 멘자에서 점심을 먹고 학생감옥을 구경하고 알테부뤼케라는 옛다리를 건너 철학자의 길로 올라갑니다=쉴랑게백 아마 계단이 300쯤?그리고 그길을 걸으며 성의 반대 쪽에서 성을 바라보고 넥카를 보며 인생이 무엇일까? 나란 무엇일까? 잠시 철학자가 되어보는거지요

  • 03.11.27 05:27

    님의 독일 노선은 거치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위로 아래로 인군요. 문헨에 하루 더 묵으시고 푸센이나 로텐부르크를 거쳐 프랑크푸르트로 올라가야 하지 않을지. 또 베른린도 8시간 기차여행에 4시간 자유시간 조금무리 아닐까요? 프랑크프르트에서 바덴바덴까지 자동차로 2시간반은 소요되는데.

  • 03.11.27 09:41

    뮌헨에서는 굳이 식당이 아니더라도 빵가게의 다양한 빵을 맛보거나 중앙역 근방에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 아침메뉴가 많거든요, 그걸로 해결하심이 어떨지. 뮌헨의 새벽엔 빵냄새가 거의 환상적입니다.

  • 03.11.27 09:42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작센하우젠 거리를 가보심이 어떨지 싶은데여. 식당이름이랑 메뉴는 제가 찾아보구 다시 답 달구요, 아펠바인보다는 슈저는 꼭 맛보고 오세요.

  • 03.11.27 09:50

    로텐부르크에서는 글루바인(핫와인) 꼭 맛보시구요. 로텐부르크의 밤하늘 너무 멋있어요. 하이델베르그에서는 테오도르 다리인가 건너기 전 왼편에 보면 차이나 음식점이 있거든요. 찾기 쉬워요. 거기의 음식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03.11.28 19:43

    학생들 인솔하고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하루 동안 드빙을 결석했는데 많은 도움말을 주셨군요. 카부님 지적해주신 내용 참조하여 다시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파리미라보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이델베르그는 제가 8년전에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아이들만 보내려구요. 뮌헨에서 하루 묵으면 좋은데 숙박비 절약차원에서 이모

  • 작성자 03.11.28 19:46

    댁으로 가려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바덴바덴 온천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먼가요? 2시간 반을 달려가서 온천욕하고 온다.. 이것도 연구해봐야 하겠습니다. 사실 베를린은 어거지를 좀 써본거지요. 딸아이가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발도장만 찍는 여행은 안할려고 햇는데 자꾸만 그렇게 되어가고 있네요

  • 작성자 03.11.28 19:49

    결이님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들 저만빼고 빵을 좋아합니다. 뮌헨에서는 빵을 먹는 것도 좋겠군요. 빵가게에서 빵사고 수퍼에서 과일과 소시지 같은 육류를 사서 먹어도 되나요? 어디서 먹지요? 로텐부르크는 이모님와 자동차로 같이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밤하는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03.11.29 10:40

    의견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에 따라 몇 가지 일정을 수정하였습니다. 베를린은 뺏구요. 대신 퓌센을 선택했고 바덴바덴도 생략했습니다. 또 가르미슈 대신에 뷔르쯔부루크를 선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3.11.29 11:17

    뷔르츠부르크의 레지던트, 환상적입니다. 로비에 울리는 발걸음 소리는 예전에 마차가 들어오면 말발굽 소리와 울려퍼지는 각도를 계산해서 했다고 하구요. 정원도 거의 예술이예여.

  • 작성자 03.11.29 11:56

    결이님.. 뷔르츠부르크의 레지던트에 대한 소개를 조금 더 자세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그곳에 대해서는 백지상태거든요. 전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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