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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 6월 1일 토요일 2024년 제 1030번째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
재경이 추천 0 조회 60 24.05.31 10:06 댓글 3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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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09:53

    세숙의 모든 행사(?) 잘 마치고 무사귀가.
    사진으로 본 매미떼 !!! 그곳이 계절이
    빠르네. 여긴 아직 매미안보이는데.
    나도 5/24 조현순이 보내 준 수필집 받아
    읽었어. 책속의 현순이와 함께하며 계속
    책장을 넘기며 하루를 보냈지.
    전에 네가 윤명혜책 읽고 전화했다고해서
    그 이야기하며 명혜한테 전화했었는데..
    내일(월) 또 오랫만에 명혜하고 전화해야겠다.

    기자 : 할일이 줄어들어 어디가 아픈가?
    뭘 먹나? 생각이 많아졌다고?
    누굴 돌볼나이가 아니고 내것이나 잘
    해야겠다고 다짐.ㅎㅎ 맞아 맞는말씀.
    예쁜손주들 가끔보면 자란모습이 더
    확실히 구별되겠네.😂😂


  • 24.06.02 09:58

    5/30일 총회참석한 사진에서 미미님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봤지요.😍😍
    6/9일 천사양 서울도착한다니 다음주네.
    손녀딸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에
    새끼발가락까지도 긴장했나?^^
    전에 "잠자다 쥐가나 다리가 아플 때 벌떡 일어나 바닥에 서라."는 말 기억하곤 얼른
    일어나 서면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졌어.

    오하이오영희님 보스톤에서 온가족 함께
    암스텔담에서 본 멋을 느끼고 있네.
    깨끼발가락? ^^ 참 오랫만에 접하는 말 같아
    언제부터 새끼발가락이라 했지? 궁금.
    실비가 다 컸다.💕💕
    "가끔봐서 그런다."며
    친조부모님께 밀린다고 느낄
    외할머니마음을 꿰뚫어 알아채다니!!👍👍






  • 24.06.02 10:00

    아~ 세숙의 사연 다 써서 올렸는데
    어디로 휘리릭~~

  • 24.06.02 10:27

    아 왜 세숙 ,기자에 쓴글이 안 올라가는거야!!!

  • 24.06.02 10:29

    아니 맨앞에 올라있네 .
    맨 나중에 썼는데...휴우

  • 24.06.02 10:37

    인숙 포함
    부지런한 친구들 다 출석했네.^^👍👍
    조금만 무리하면 탈나는게 우리나이니
    그런면에서 파랭이 사랑꾼 인숙 그대도
    유념하시요.💕💕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다 있다."
    "흉보고 싶으면 칭찬할거 뭐 없나 생각해봐."
    역시 인숙 🙏🙏

  • 24.06.02 16:37

    어유 유섭의 뒷북!
    갈수록 긴 악장이여~
    멋져~~

  • 작성자 24.06.03 07:47

    유섭아 긴 수다를 열심히 잘 읽고 일일이 대화를 이어줘서
    너무 좋고 고맙고 …
    아프지 말고 언제가 될지 아직은 모르지만
    내가 한국 갈때까지 아프지 말고건강히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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