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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 봄맞이 강화도 유람산행 (당산-고려산-봉천산-별악봉)
킬문 추천 0 조회 209 16.03.29 15: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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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9 16:18

    첫댓글 제 gps는 24Km로 나오더군요. 은근히 산행이 기네요. 강화도도 재미난 것 같습니다.
    양주를 된장찌개랑 마신다니 재미있슴다. ㅎㅎ

  • 작성자 16.03.29 16:34

    다음은 별립산에서 마니산으로...

  • 16.03.30 10:00

    @킬문 그게 능선 연결이 되나요?

  • 작성자 16.03.31 12:26

    안되면 이어야지요. 원래 마니산은 개펄을 막아서 생긴 산이라 하는 것 같던데...

  • 16.03.29 16:49

    문수산을 아직 못가보았는데, 한남 마지막 때나 가보아야겠네요.
    산행기 쓰는 방식이 달라졌네요. 양주는 누가 가져왔나했더니 더산님이 가져오신거였군요.
    보리숭어와 벤댕이,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16.03.29 17:07

    산행도 별로고 귀찮으면 저렇게 해요...

  • 16.03.29 18:13

    산행후 버스정류장에서 등산화벗어 털고있는데 코앞에 버스가 오자나요
    신발 신을시간이 없어 등산화를 손에들고 버스에 올라타니 승객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더군요 ㅋㅋ

  • 16.03.29 18:21

    동네 바보인줄 알았겠네요

  • 작성자 16.03.30 10:16

    시간 잘 맞췄네...

  • 16.03.30 09:29

    아~ 벌써 고려산 진달래가..
    세월은 무척 빠르게! 한 것도 없는데..
    잘봤슴다.^^

  • 작성자 16.03.30 10:17

    아마 상춘객들로 미어 터질 겁니다.

  • 16.03.30 14:37

    풍물시장서 포장해온 밴뎅이
    무침은 가격대비 양이많던데요
    우린 아직두 남았어요
    오늘저녁에 인삼막걸리랑 남은거 마저 먹어버려야겠어요.
    그집 써빙보던 여자가
    칼바우님 한테 뿅갔는지 많이도
    싸줬어요 ㅎ
    점심 먹었던 화점면 식당주인은 안트콩 엉아한테 필이 꽂인것 같았구..ㅋ

  • 작성자 16.03.30 16:59

    여주인이 자꾸 쳐다보더만...?

  • 16.03.30 18:56

    @킬문 나를요?
    킬문형 봤겠지

  • 16.03.30 17:12

    저는 시루메산에서 붙잡혀 계곡으로 내려선 기억이..
    밴댕이는 굵은소금 살살뿌려 구워 한입에 집어넣으면 뼈다구만 걸러나오는데 그맛이
    끝내주었던 기억이 아련해유..

  • 16.03.30 18:57

    시루메산 전 부대도 철수했더라고요

  • 16.03.30 20:02

    @칼바위 아...
    다음에 진달래축제때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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