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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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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신청 봉헌 신청합니다
블리스 추천 0 조회 258 24.04.14 05:5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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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6:53

    첫댓글

    귀한 한 영혼을 거내영 봉헌으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신청하실 분들께서는

    ▶ 4대 의무기도를 매일 바치십시오.
    ▶ <능구 3개월 >을 마치시고, <내맡김의 화살기도>에 집중몰입 하시기 바랍니다.

    ▶ <내맡김의 영성>과 <내맡긴 영혼은>을 모두 읽으십시오.
    ▶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문>을 매일 바치십시오.

    ▶ 봉헌식을 하시는 분은 <봉헌 반지>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봉헌식에 앞서 과거와 단절하는 의미에서 봉헌 전 고해성사를 해 주십시오.

    < 봉헌 전 고해성사 >

    1. 과거에 범했던 죄들을 자세히 성찰한다.
    2. 성찰한 죄들 중에서 마음에 남아 있는(걸리는) 죄는 어떤 죄인가를 생각한다.
    3. 죄를 깊이 통회하며, 다시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 맹세 수준의 굳은 결심을 한다.

    4. 고해소에 들어가서 평상시 하던 고해성사 방법대로 고해를 하면서,
    사제에게 < 과거에 고해성사를 보았던 죄인데 마음에 걸리고 생각이 나서 다시 고해합니다. >
    라고 말씀드리고 고백한다.

    5. 보속을 받고 고해소를 나온다.

  • 24.04.14 06:53


    -지도 신부님께서 도안하신 봉헌 반지-

    무한대(∞)를 나타내는 뫼비우스띠 링(ring)은 "하느님의 뜻"을 뜻하며,
    반지 구멍은 "티없으신 성모聖心"과 "열절하신 예수聖心"을 뜻합니다.

    무한하신 하느님과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내맡기신 성모님처럼,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내맡겨 드리면 성모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다는 의미의 반지입니다.

    < 봉헌 반지 > 신청 시,
    약지 손가락(엄지부터 시작해 4 번째)의 호수,세례명, 봉헌일자를
    완전한영광님(010-2879-1211)께 문자로 보내시고,
    택배 받으실 주소도 함께 적어 보내시면,
    약 10일 후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호수를 재실 때, 신형게이지인지 구형게이지인지, 확인 부탁해요.)

    *참고
    중지(가운데) 손가락은 '나, 자신'을 뜻하며
    엄지는 '부모님',
    검지(둘째) 손가락은 '형제, 자매'
    새끼손가락 소지는 '자녀',

    ★약지(네 번째) 손가락은 '배우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

    약지의 호수를 적어 달라는 이유는
    < 거내영 봉헌 >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는 서약으로
    ★하느님의 신부★가 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 24.04.14 06:56


    우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거내영 봉헌 특전의 기회를 잘 잡으셨으니,

    온전히 아버지께 100%의 마음을 올려 드리도록
    < 아버지기도 >와 성전의 < 꾸준한 댓글 >로
    봉헌 준비 충실히 잘 하시어

    순결한 하느님의 신부가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름다운 영혼을 거룩한 봉헌으로 이끌어 가시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도사제 16.05.11. 09:48

    우리 자신을 ★ 영원한 하느님의 집 ★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이며,
    영원히 그것이 가능하도록 유지 시켜 주는 것이
    ★ 끊임없는 화살기도 ★ 입니다.

    여기에 더해
    영원한 하느님의 집 유지의 <이중 안전 장치>가 바로
    ★ 댓글에의 참여 ★ 입니다.

    거내영을 모르는 지혜롭다는 어른들께서는
    이곳 무형의 성전의 앵무새와 같은 댓글을 유치하게 여기십니다.

    * 거내영의 봉헌과
    *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 열렬한 댓글은

    하느님의 철부지 똥싸개들을
    ★ 하느님 뜻의 나라 ★ 로 이끌어주는 < 길잡이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 결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이끄심에 잘 이끌려 드려주심에
    넘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버지 뜻의 거룩한 옷을 입는 그날,
    <★ 영원한 하느님의 집 ★>이 되는 봉헌식,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성전 댓글로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 부족한 저도 아버지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찬미찬양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07:4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거룩하고 자비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에 잘 이끌려 드리셨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기쁜 마음 가득합니다.ㅎㅎ

    봉헌 준비 잘하시길,
    부족한 저도 기억하고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위로부터 새로 나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7.01.31. 11:5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 내맡김의 봉헌 >이
    왜 탁월한가는

    그 봉헌이 100%의 봉헌이 되면
    그 다음 걸음은 저절로(하느님뜻대로) 걸어지기 때문입니다.

    봉헌 후,
    그때부터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걸음을
    내가 걷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걸어주십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발 등에 우리의 작은 발만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심에 감사해요.
    부족한 저희가 이렇게 기쁜데 아버지 성심께서는 오죽하시겠어요?!!

    준비 잘 하시고 하루하루 더욱 더,
    < 끊임없는 화살기도 >로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해 드리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봉헌으로 이끌림 받으신 블리스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젊고도 젊은 나이에 이 내맡김의 영성을 깨닫게 되었다는게 큰 축복이고 은혜이옵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하느님아버지의 깨끗하고 순결한 정배로 거듭나시길 함께 기도 할께요.
    남은 기간동안에 더욱 더 ~ 열심히 화살기도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08:2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일생일대의 거룩한 결심을 해 주셔서 참으로
    축복과 축하와 감사를 가득가득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결심을
    자유로이 선택하심을 함께 기뻐하며 기도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오니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4.04.14 09:26



    귀한 영혼을 봉헌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거룩하고 자비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아버지만을
    갈망하는 님의 아버지 사랑에 감동입니다.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실 준비 잘하시기를 부족한 저도
    기억하고 아버지기도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빠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시면서
    봉헌 준비 잘 하시기를 바라며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09:39



    귀한 한 영혼을 당신 것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리며
    축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최고의 가치를 알아보신 님은
    참으로 복된 영혼이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에 충실히 따라주시니 감사하고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는 그 날까지 준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작은 숨결에도 응답하시는 아버지께서
    님의 간절한 열망을 보시고 봉헌 특전으로
    이끌어 주셨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고
    아버지 뜻대로만 살겠다는 지향을 가지시면
    다~~~ 그렇게 이끌어 주십니다.

    나 혼자 결심한 것과
    거룩한 미사성제를 통하여 봉헌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아버지의 거룩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는 날까지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성전방문, 댓글을 통하여
    정성되고 합당한 준비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한 영혼의 봉헌을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2018.08.26. 23:4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 몽땅 다 내맡긴 <영혼>은

    '땅을 밟는 부활의 삶(하느님 나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보여 주신 사랑이
    바로 우리가 '현세에서' 살아내야 할 사랑입니다.

    '영적 차원의 눈'이 뜨이는 가운데
    '육적 차원'에 머물지 않으면서 펼쳐내는 사랑입니다."

    '肉的 차원에 머물지 않으면서'
    아니 육적 차원을 벗어나 <肉과 靈사이>에,

    '부활하신 주님이 보여 주신 사랑'을
    이 땅에서부터 펼쳐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100% 내맡긴 <사람>은! ]

    아멘,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참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신부가 되시는 그 날까지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꾸준한 댓글>로
    준비 잘 하시기 바래요!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1: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

    우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참으로 많이 많이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블리스님의 뜨거운 열망을 보시고
    봉헌의 특전을 베풀어 주셨네요.

    참으로 기쁘고도 기쁜 일임을 함께 느끼며
    주일 아침 너무 행복한 마음에 아버지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열성적으로 거내영에 입문하시고 아버지께 올인하는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요!

    봉헌으로 진정 아버지와 하나 되어 아버지의 어여쁜 신부가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끊임없이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2:40



    한 영혼을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이끄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3.10.19. 07:40

    사랑없는 내맡김은 허전할 뿐입니다.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을 지니고
    화살기도를 듣고 부르는 것과
    그냥 < 건성으로 듣고 부르는 것 >의 차이는 정말 엄청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 >과
    능구 3개월에 임하지만,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열망, 갈망 >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
    거내영 봉헌 특전의 은혜를 받게 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님의 그 열망과 갈망으로 오직 아버지(오아!)께서 허락하신
    위로부터 태어남을 강하게 체험하실 것입니다. (요한3장)

    부족한 저도 < 끊임없는 화살기도 >로 응원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봉헌준비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능구를 하며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기회로 봉헌이 허락되어
    정말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 지도사제 17.06.18 22:01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생명 자체이신 하느님을 얻게 됩니다, 생명이 찾아오십니다! >

    아멘,아멘!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시기를 굳게 결심하신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님의 모든 생애를 통하여
    지금 이 결심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하느님을 뜨겁게 찬미합니다.

    봉헌하시는 날까지 준비 잘하시어
    온전히 100% 다 내맡겨 드리고,

    물처럼 바람처럼 아버지뜻에 이끌려 드리는
    참 자유인의 삶을 사시기를
    부족한 저도 한께 기도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2:4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능구를 하며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아! 정말정말 감동입니다.
    거내영 봉헌을 마음다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엄마 이니스님과 함께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차근히 준비 잘하셔서
    위로 아버지께로부터 거듭 태어나는 참자녀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4:4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알량한 제 뜻대로 바라는 것 없이 구하는 것 없이
    오로지 아버지를 뜨겁게 열망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다지며 이렇게 봉헌을 신청합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절대로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봉헌 결심입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고
    더 뜨겁게 사랑하려는 열망이 가득한 영혼에게만 거룩한 의지가 솟아납니다.

    아리따운 영혼인 블리스님을 꼬옥 껴안아주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말 흐뭇하게 바라보실 것만 같아요.

    남은 기간동안 봉헌 준비 잘 하셔요.
    저도 화살기도 안에서 님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영혼의 봉헌 결심을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봉헌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 드려요.

    하느님의 어여쁜 신부가 되시는 그 날까지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준비 잘 하시어,

    위로부터 진정 새로 태어나는
    거룩한 봉헌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함께 화살기도 중에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버지 안에서 홧팅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한 영혼의 봉헌을
    이끌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사랑하는 블리스님,
    너무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밝게 웃던 얼굴이며 목소리가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블리스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함께 영의 식구가 되어
    한마음으로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살아갈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봉헌식까지 더욱더 뜨거운 마음으로 아버지께 집중하시기를 바라며
    저도 함께 화살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알량한 제 뜻대로 바라는 것 없이 구하는 것 없이
    오로지 아버지를 뜨겁게 열망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다지며 이렇게 봉헌을 신청합니다. >


    오!
    사랑하는 블리스님,
    봉헌 신청 내용이 참으로 거룩하게 느껴져
    부족한 저의 울음보가 터져버렸네요. ㅜㅜㅜ

    넘넘 잘하셨습니다.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준비 잘 하셔서
    거룩한 봉헌 하시기를 부족한 저도 기도 중에 함께 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7:0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 봉헌 특전의 은혜를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아버지를 향한 강한 열망에 감동하며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거룩하신 뜻을 찬미합니다.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잘 준비하시어,

    온전한 내맡김으로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시어 영원토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천상의 삶이 되시기를

    부족한 저도 기억하며 화살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7:30



    아름다운 영혼을 거룩한 봉헌으로 이끌어 가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 결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이끄심에 잘 이끌려 드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이끄심대로 내맡기며 거룩한 봉헌식을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성전 댓글로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부족한 저도 아버지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18:1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능구를 하며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기회로 봉헌이 허락되어
    정말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룩한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오롯이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열망이 아버지의 뜻으로
    블리스님을 이끄시는 아버지만을 흠숭합니다!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봉헌 준비 잘 하시길 바라며,
    부족한 저도 아버지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젊은 나이에 하느님아버지를 향한 갈망과 열정이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님을 화살기도 안에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님의 봉헌 결심 게시글을 읽고
    참으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무소 보조교사님의 안내대로
    끊임없는 화살기도 안에서 봉헌 준비 잘 하시기를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 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21:3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지랭이 철부지를 너무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우리 아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오직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고픈 님의 간절한 소망을
    받아 주시는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 젊은 나이에 아버지 사랑을 알게 이끌어준 이니스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이며 또 잘 따라오는 님께도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준비 잘 하셔서 위로부터 참자녀로
    태어나시어 더더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시어요.

    부족한 저도 기도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22: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갈망하고 사랑하는 거룩한 마음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젊은 나이에 아버지의 이끄심에 너무나 잘 이끌려 드리고 계시니
    이 얼마나 복된 영혼이신가요.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봉헌 준비 잘하셔서
    하느님의 순결한 신부 되시도록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 안에서 힘껏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4 22:5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알량한 제 뜻대로 바라는 것 없이 구하는 것 없이
    오로지 아버지를 뜨겁게 열망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다지며 이렇게 봉헌을 신청합니다. >

    아멘~!

    우~와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의
    아버지를 향한 굳은 결심이 글에서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구하거나 바라는 것 없이 나의 모든 것 다 바쳐
    오직 아버지만 원하시는 님은 참으로 준비된 영혼입니다.

    남은 시간 준비 잘하셔서 아버지의 아름다운 신부 되시길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 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5 09:40



    한 영혼을 거내영으로 불러주시고 봉헌을 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능구를 하며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사랑하는 블리스님,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블리스님의 영혼에 봉헌의 열망을 가득 불어넣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찬미 올립니다.

    위 선배식구님들의 귀하고 귀한 조언의 말씀 영혼육에 새기시어
    더욱더 빛나는 아버지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을 받으시길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딸 블리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기오니
    당신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5 09:32


    [ ★ 호護거내영론 ★
    (3)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4) 무형의 성전 카페 마리아처럼에서 진행되는 교육 내용

    무화.보조.고문단(SG) 22.06.03

    <신앙인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느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머리나 지식으로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셔 들인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 배우자, 자녀, 재산, 신분 등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의 주인도 하느님이심을 굳게 인정하고,

    하느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요구하실 때에는 언제든지
    하느님께 기꺼이 내어 드리겠다는 “맹세 수준의 굳은 결심”을
    하느님 앞에 봉헌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들어 이 또한 아버지께 내맡겼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기회로 봉헌이 허락되어 정말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사랑하는 블리스님,
    아버지께서 거룩한 봉헌의 결심으로 이끌어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거내영 공동체 안에서
    매순간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면서 살아가는 이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완전히 봉헌하는 영혼은
    아버지의 참자녀로 위로부터 태어나는 일생일대 참기쁨의 순간이지요!

    님께서 봉헌하시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부족한 저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5 19: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 거내영 봉헌 >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고 열망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봉헌하는 그 순간까지 꾸준한 성전 방문과 댓글로 준비 잘하시어
    아버지의 신부로 거듭 태어 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블리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16 23:11



    봉헌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룩한 거내영 봉헌 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량한 제 뜻대로 바라는 것 없이 구하는 것 없이
    오로지 아버지를 뜨겁게 열망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다지며 이렇게 봉헌을 신청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블리스님 님의 그 마음 그대로
    이제 아버지 뜻에 온전히 따르기로 결심하셨으니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이제 부터는 아버지께서 님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실 것이니
    오롯한 맘으로 아버지께 집중하시면 된답니다.

    거내영 봉헌으로 천상의 옷을 입기로 하셨으니
    봉헌의 그날까지 화살기도와 댓글로 아버지만
    더욱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화살기도로 함께 응원할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블리스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20 22:4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블리스님,
    거룩한 < 거내영 봉헌 결심 >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해드리고,
    아버지 뜻안에서 살고자하는 블리스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저도 함께 따뜻 해지고 행복 해지네요.

    위로부터 새롭게 태어나는 거룩한 봉헌의 순간이 내일로 다가왔네요.

    남은 시간도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해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저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블리스의 모든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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