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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삼한 삼신땅에 사는 삼한족입니다, 바로 日本입니다, 해동안홍기에 우리족 겨레는 韓족입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런 수모를 당해야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환단고기의 출간이후에 집중되는 "환까" 즉 헬한국론으로 이 문영, 야스페르츠등 재야라는 개똥 학사들에 위키백과에 온라인을 통해 "환빠"는 환단고기빠들이다?? 아니 환, 단, 고조선이 안나오냐고? 나와요,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에 桓因이 아니고 석유환국이라고요, 단군하면 배달임금입니다, 무슨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아무리 그래도 "신화"가 아니고 역사사실을 말하는데 전부 단군은 신이다/ 누가 그러냐고? 쪽발이나 그렇고 니네 닭대가리나 예수님이 성인이 아니고 신이고 엘로힘이 니네 유일신이고 유태교의 "야훼" 2음절어 [YW, Yaweh, Jehovah]를 어디서 노자 병신 주주사 나부랭이의 도교, 도덕경에 당나라 도교의 西王母 여와[女媧]로 쪽발이 여신 신도교으 도교의 여신명 여호와[女好媧]를 야훼? 유태교[Jews]의 이스라엘국신이라는 나라신, 국정된 국교의 유일신명이 여호와냐고? 아와 어도 몰라서 무슨 신성한 성서번역 한글이 개신한글이라고 "기리사독교와 한글?' 아니 정말 크리스트 못해? 이 닭대가리 서울엘리트 법학전공 교수야? 도대체 뭘하면 애국이고 애족이라 좃국에 좃족이 우리나라 민족이고 왜 좃나단족이 우리나라 韓족이냐고? 도대체 뭘 먹어야 엘이랑이 알이랑으로 엘족이 되어야 우리가 개화 개새끼가 되자고 저리도 날뛰냐고?
성서에 나오는 유일신명 모세의 10계명에 나오는 聖號는 4음절로 [YHWH, Yod, He, Wav, He]로 현재 고대히브리언연구가들은 [유헤와헤, 혹은 윧헤왇헤]로 4음절 성호로 성스러운 거룩한 이름으로 말합니다, 이에 유태인은 유태교의 야훼말고 이 성호는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관습으로 "나의 주인"이라는 [아도나이]라고 합니다 즉 4음절어로 나의 주인이라는 히브리언으로 불렀던 것이고 천주교는 이를 버역시 주인, 로드로 대문자로 표기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LORD] [The GOD]라고 합니다, 즉 천주교는 신칭 성호가 데우스[Deus]로 이 데우스가 현재 天主로 번역하고 하늘님에서 ㄹ탈락 즉 천은 하늘이고 主는 님 주입니다, 하늘님인데 이를 왜졸 최현배가 ㄹ탈락을 하는 것이 하날님 하나님과 유사한 하느님이라고 어원 무시한 ㄹ탈락, 불알떼기론으로 마치 고등문법이라고 해서 현재 한국의 일반신칭은 天神으로 하늘님[하늘림]으로 이는 천신이라고 하는 말로 원 한국신의 표상, 즉 유형의 神을 말하는 유형의 삼신일체로 이를 하늘의 하늘, 저 우주에 보이는 기신[示申] 삼신이 유형으로 표상한 神을 말합니다.
즉 천신, 하늘님은 바로 '하늘이시여'로 이는 三辰 기[示]로 일월성입니다 이것이 일체로 마루 宗이면 유형으로 표상한 하늘의 유형신으로 바로 일월성신입니다,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이 바로 三辰[삼신]이고 일체로 宗으로 이는 夫로 상투[上斗, 上巾]으로 표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비해 천신, 지신, 인신으로 천지인신, 천지신명으로 한국의 일신 하나님은 표상이 아니고 무형의 신, 즉 초월적 존재[Supreme Being]으로 불가지론이라는 무론인데 이를 우리는 상당히 정치하게 하늘님으로 표상하는 유형의 신으로 三神으로 위의 三辰일체로 하나님을 하늘님으로 표상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대덕, 대혜, 대력의 삼위일체다, 이는 위에서 말한 일월성신의 유형의 하늘님보다는 그 위의 하늘의 하늘, 우주의 우주, 무하늘의 신으로 무신이라는 것으로 무궁화 무지개, 무극 무식 등등으로 관념이 아니고 초월적 존재로 무형의 신이다, 삼위일체로 위란 지상지상 무시무종이고 극으로 지중지중 무단무예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삼위가 일체인 것을 말합니다, 천일, 조화주, 천황으로 조화황이라고 하는 한울님으로 천일 하나를 말한다, 형으로 표상하기도 하는 대덕이다, 지일 교화주는 교황으로 교화황으로 한얼님으로 대혜라는 둘로 지일 둘로, 셋님이라는 태일, 인일 삼으로 이는 치화주로 치화황으로 한알님인데 대력으로 진선미로 삼진은 성명정으로 사람의 三身으로는 정신기, 령혼백의 석삼극 무진본의 아주 이 세상에는 없는 무형의 삼위일체 일신의 논리가 신화로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조판기 등이 신화입니다 단군신은 신이 아니고 임금칭입니다, 한국신화를 논하려거든 제발 신화집이라는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3황5제론, 소도경전본기 등 신학, 종교학, 사상의 기본 틀 등 易理, 철학, 종교, 신학의 영역에서 즉 "형이상학, 형이상계"의 신화론에서 따지고 말고 하란 소리를 합니다, 정말 무슨 개똥 닭대가리들이 이리도 지랄지랄 만신으로 무슨 우똥이가 병신도의 황국신민 신또교 반자이?? 이게 무슨 개떡 종교냐고? 여호와가 왜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 하나님이냐고? 완전 한국인의 사상, 역사의 뿌리 즉 신이란 그 역사 민족의 뿌리르 말하는데 신학이 잡신, 부뚜막신이다/?
일월성신 그 자체만 해도 완전 삼위일체론으로 일신, 하나님론으로 신학, 종교학, 철학론까지 뿌리학문입니다.
"역사학'을 한다고 할 경우, 한국역사학의 근본 사고의 틀은 석삼극무진본으로 삼위일체론, 삼신일체 하나로 하나 韓이론입니다, 천지인 삼신 [● ㅡ ㅣ]이 일체로 古다, 일체로 삼천, 삼지, 삼한 삼대, 삼진, 三神/三辰/三身이라 일신/일신/일신으로 일체다는 삼즉일 일즉삼으로 혼연일체가 바로 一로 하나다 韓이다,
환단한 三代조선이 태고-상고-고대 三古로 三代[환단한] 조선은 일체로 古라고 한다는 기본 사고의 틀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천? 天子는 하늘의 아들? 바로 천제의 아들로 누가 천제냐? 바로 환인=천제다, 그 천제는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의 무궁한 하늘의 무하늘의 하늘로 부터 령부를 받아 임하신 천부삼인, 령부삼인으로 父道로 다스림한 하늘나라, 天國으로 이는 설정이고, 우리는 이 하늘나라를 환국으로 ㅎ늘의 광명 韓으로 ㅎ한은 [환]이다는 소리자까지 완벽하게 알고 있는 민족이다.
즉 그 다음이 천지인국중 지국으로 이를 땅의 광명으로 ㄷ한으로 ㄷ 韓으로 ㄷ한은 [돤]이나 핵심어가 바로 [단/탄]이라고 합니다, 다음이 사람나라로 인국은 바로 ㅎ한으로 간으로 ㅇ한으로 韓입니다. 이 원문은?
아침해빛날 간(倝)
즉 東은 천제지표 朝는 천자지표, 아침해빛날 간(倝)은 천군지표로 天干으로 한다는 기본 삼대의 논리는 알아야 왜 제왕군 부자손의 삼대의 조선의 칭까지도 알아야 한국사가 一以貫之로 一貫된 논리로 구성된 삼신일체론의 역사체계고 그 구성이 아주 일이관지로 논리가 정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다, 즉 모르는 사람이 한국사라고 한국고대사를 해석했다는 좃나단 인성은 한국 고대사를 전혀 모르는 고대사부정이 고대사연구라고 하는 망칙한 유태한인으로 닭대가리 고대사도 다 있다고 꺼지라고 합니다.
신한 신의 땅으로 신단은 신의 땅이라는 神壇이고 韓은 광명천지로 十日十 韋로 大日[ㅎ하나 하나]나라 광명천지가 韓입니다.
환단한을 삼대 三古로 일체 고나라의 고조선입니다, 조선은 나라[日明, 光明]으로 朝鮮은 대명천지, 천자의 지표로 朝는 천자지표라는 말이고 東은 천제지표고 아침해빛날 간(倝)은 천군지표로 天干입니다. 다 우리가 만들어서 쓴 언문과 한문이고 자 또한 글자소리또한 ㅎ한, ㄷ한 ㅇ한으로 환단한으로 삼대 조선을 이름하는 일체 하나로 천부삼인 明斗, 천지신명, 북두칠성 十의 일체로 古는 천부삼인 표상으로 지금도 古里입니다.
한민족사를 하는데 우똥이가 병신도와 쪽발이 쓰다 쏘키치 등 뼈를 빠숴서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개자식들로 인해, 나라의 역사가 말살되고 사사분열로 남북은 물론 신라와 백제 경상도와 전라도라고 놀고 있습니다.
천주교 대 개신교 하다, 지네 기리사독교의 광신교가 나오면 "무당"이라고 무속, 민속 백성들에게 호되게 무당새끼들의 춤이라고 질타합니다, 개똥새끼들이다.
썩을 도올같은 애가 "신라 통일을 가지고 발해 반자이 하는 길버트 카이펑 유태 길버트 金이라고 朱元璋이 하사한 길버트에 대한 성이 金이라고 자랑스러워서 토마스를 도마, 가스펠을 "뽁음"이라고 도마뽁음 하고는 한국신학대학? 한국신이 고등신이요 고려신이요? 하나님이지 하나자손은 하나님의 자손이지 여호와라 졸라, 열받게 평생을 떠들면서 할렐루야! 도마위에 뽁음으로 그 불알 짤라 ㄹ뽁음하여 에님을 엘님이 엘이랑이 알이랑이요, 미쳐도 한참 미친 놈들이 개당춤 개새끼당춤을 추면서 놀고 있습니다. 노자의 또떡경이 도에요, 미치다 똥누다 만 표정, 개판이야.
우리는 오늘, 신성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이 땅위에, 다시는 불의의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도록, 진리와 정의와 자유의 횃불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이 자리야말로 먼 훗날, 기나긴 왕정(王政)의 어둠을 민주(民主)의 광명으로 전환시킨 가장 결정적이고도, 가장 근원적이며, 가장 자각적인 혁명(革命)의 그 때였다고 인류의 모든 역사가 기록할 것입니다.
민주의 광명
광명을 모르는 애가 놀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도올의 광명은 도마위의 도가니탕먹고 끄윽하는 닭대가리 光名 이름만 빛, 머리깍아 끄윽 도마뽁음 쭈역의 노자의 또똑경이라..
하나가 "광명"이에요 하는 ㅎ하로 十十 하늘입니다, 나 日이고요, 한문을 한 한학자가 나 일도 몰라서 놀고 있으면 그게 똥통의 漢學者 한국신이 韓神으로 大日如來다, 대일이 ㅎ하나로 대광명이다.
朝鮮은 大明天地다, 대가리 빈 朱元璋의 개떡 주보돈네의 대명의 천지가 아니고 이 멍청아, 니 머리우의 하늘의 삼신 일체로 夫餘, 신의 땅, 북두칠성 북극서의 이 따이 삼신땅으로 三韓이라고 합니다.
고조선 불인정, 한사군설치 기원전 108년만을 인정한다.
이는 철칙으로 "문자"사용시점으로 한국의 역사시대는 "낙랑군 설치"후, 기원전 108년이다.
전후로 기원전 3세기는 부여? 북부여에서 제2의 국가형성 고조선다음/ 부여다. 전부 엉터리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번한조선-위만조선-한사군으로 과연 번한세가는 인정하냐고? 네버입니다.
기원전 1285년 須臾, 서우여가 번한으로 번한세가 제후로 봉해집니다, 즉 番汗으로 제30대 번한으로 번한세가 하, 우리가 알고 있는 奇子조선으로 이는 奇子-須臾족으로 료양태수 색정의 흉노족으로 불리는 번한세가의 집권족이 흉노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그 죄, 참칭, 單于, 檀干[단간]으로 단군, 천자를 칭한 죄를 사함을 받았고 수유족입니다, 그런데 사마천 사기에는 이 번한조선인만이 아니고 신한조선, 대부여, 북맥 등을 전부 "흉노"라고 해서 우리민족의 나라나 족을 "흉노열전"에 넣어서 몰아쓰기 하고 있습니다, 고로 우리는 혼선이 와서 이게 우리나라 족인지 흉노는 저 멀리 스키타이족인지, 알타이족이니 삼한족은 우리나라 족이 아닌지 등등 완전 몰아서 놓았는데 북방족은 전부 9桓이라고 생각하고 나라이름은 2자로 쓴다, 특히 國은 1자로 그 제후국의 거수국으로 國을 안쓴다입니다. 대신 韓, 夷, 麗로 한의 삼한의 대국의 나라이름이고 땅이름 리/려 동이, 구이, 구리 등은 땅이름 리/이로 이는 한국족 9한족 9환족입니다.
九夷 등은 東夷의 땅이름 즉 동이족입니다 단 西夷 西戎으로 伯夷라는 西伯은 이족인데 서토에서 온 놈들로 주나라 西伯은 고조선인 신지 우량의 자손인데 그 밑의 西夷, 서백은 파괴자라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선비족이라는 유방 유철의 劉로 고조선인인데 이상하게 우리와는 맞지 않은 개족이다, 견족으로 서이라고 합니다, 특히 倭鬼 위는 절대 같지 않다고 나라이름 魏로 연나라 위나라 등은 족이 자체가 틀린 고조선족 九桓[九夷]가 아니다고 아예 못박아 놨습니다.
족으로도 환국시절에야 전 세계 혹은 천산을 기준으로 황인종의 9환족이니 대단한 광활한 영토에서 살던 모든 황인종이라고 할 수가 있고 흑인종 백인종 람인종, 적인종까지 포함한 세계전역, 유라시아 전 대륙의 영역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배달나라는 그 천산, 환국에서 東方 인방으로 즉 자에서 축, 천축국을 거쳐서 동방 즉 중국대륙이라는 東方이 전부 동이지 나누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9환은 고조선 삼한조선에서도 중국대륙의 기본 동방인데 이를 삼한으로 9한/9주로 9夷로 이 이는 九夷는 따이름 地名으로 즉 지명 회이, 대이 등 지명으로 2자로 동이족의 땅임을 표합니다.
삼국시대 해동안홍기로 삼한의 지지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의 9韓을
신라 제1. 日本 - 삼한족, 신한족으로 一 韓입니다 신라/삼한/신한족.
백제 - 중화 오월, 탁라, 응유
고구려- 말갈, 거란, 여진, 예맥
지역별로 나눈 것으로 대강의 영역과 部族의 구분입니다, 즉 고구려는 예맥인데 말갈, 여진을 포함, 말갈은 몽골도, 거란은 기이타이족으로 북방족을 다 말하나, 돌궐 중 투르크족은 중앙아시아의 족으로 초기 환국에서는 같은데 고조선에서는 서쪽으로 간 족입니다, 그래서 저 위의 9韓이 그런데로 최신의 9韓으로 합니다.
즉 현재 대한민국인은 신한게로 신한조선입니다.
번한조선은 수유족 즉 흉노족이라고 불린 족으로 대표성씨가 奇, 箕子. 韓, 鮮于 등으로 알려진 흉노족이라고 하는데 전 번한조선과 신한조선인 대부여 등 삼한족을 다 "흉노열전"에 넣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구분을 필요치도 않고 몽고리의 시조는 오사구 단군의 동생 오사달이 몽고리의 汗으로 봉해지고 대원제국의 징기스칸, 고주몽을 말갈로 시조로 말하기도 합니다, 즉 번한조선족이 빠진 곳에 백제가 중화, 오월, 탁라, 응유로 왜족까지 아우른 해양제국을 이룬 것으로 이는 전 대륙해안을 타고 정복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맞고 안맞고는 다음의 문제고, 우선 한반도는 강동주로 신한조선지지다.
마한조선은 가장 광활한 지역으로 다스리기 어려운 사람들로 유목과 유출입이 심한 족으로 현재까지 "말갈/몽골, 거란, 여진, 예맥"이 막한, 맥한 마한으로 불리는 천한으로 삼한조선중 가장 반란이 심하여 삼한관경제 붕괴로 신한조선이 국호까지 "대부여"로 변경하게 됩니다, 즉 우화충은 마한의 지방관이 대반란으로 신한 36개군, 백악산 아사달까지 침공하였고 이에 거란 등 마한족의 많은 부분이 대거 합류하였다는 점에서 신한조선은 "대부여" 즉 신한으로 국호를 삼한조선에서 신한=대부여로 낮추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전부 환단고기류라는 단군세기=신한세가고, 마한세가는 기원전 425년전에 이미 붕괴가 되고 독단으로 北貊으로 예맥족이 기준인 맥족으로 고구려 등은 예맥족입니다, 북부여는 북맥으로 예매족의 이름이 자주 등장합니다, 마한입니다, 즉 신한조선계가 아닌 마한으로 예맥, 말갈/발해 대진 등으로 여진은 숙신, 숙사 등 여진족으로 만주족으로 알려진 금-청이 만주족이고 퉁구스 등이 말갈, 예맥으로 몽골/말갈이 몽골어로, 언어적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거란은 키이타이로 거란 즉 발해를 망하게 하고 遼를 세웠는데 이 료에 대한 것은 료사에서 잘못 그려진 것이 료는 산서성, 하북성을 기점으로 예맥, 고구려 지지여야 함에도 마치 길림성의 계림 신라지지로 마구 헤집어놨습니다.
遼는 중요한 것으로 료서와 료동이 료산산맥 즉 태행산맥, 혹은 대료택으로 료해라는 료주 아래 해-대라는 해로 그 료해의 동쪽이 료동등으로 구분하는 곳으로 간단하게 우선 료산이든 료수 등 韓半島에는 遼가 없었다는 것이고 寧은 뿌리산, 삼신산으로 녕안 安寧산/산맥이다 료녕성은 바로 東寧府였다는 것과 17세기 청은 이곳을 봉천성이라고 한 것이고 료녕성은 1926년 중화민국 행정명으로 편제된 이름이다, 혼선의 극치를 이룬다.
백제강역도라는 최대 백제강역도로 이는 충분히 논의가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백제의 濟는 제나라 제땅이라는 산동성인데 지금까지 마치 제주? 하면 제주도로 탐라로 말하는 경우로 정말 넌센스다.
고조선 폐관 기원전 238년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송호정과 닭대가리들은 우똥이가 병신도를 위해 닭똥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무리수가 바로 문자가 없었다, 번한조선[奇子-箕子]가 고조선이다? 그리고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라고 아예 철썩같이 믿고 고수한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사군 하면 기원전 108년으로 고조선은 폐관한 것이 기원전 238년인데 부관참시를 일상으로 저지르는 대역천자 집안의 송나라 쥐새끼 후례자식들의 부관참시만 하는 換父易祖의 대망나니 집안의 짱골라 닭대가리족의 망극의 극치입니다.
대략적인 부여사로 말하고 있지만 황당한 것이 삼국건국년도가 신라 기원전 57년, 고구려 기원전 37년 [환단고기 기원전 58년], 백제 기원전 18년으로 이 삼국을 중심으로 렬국의 흡수정복의 과정이 자세기 기록된 한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은 6갑자인상설/ 등 말도 안되는 장골라, 倭鬼 절대 고조선인이 아닌 적군으로 돼지코 倭鬼 진수의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가지고 중국정사라고 한국의 삼한, 진국? 원삼국시대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생쇼를 하고 지랄지랄하고 있습니다.
신채호 선생의 경우, 고조선페관 기원전 238년후, 북부여-동부여/동명부여 등은 렬국시대로 예, 동예, 읍차, 등등으로 남삼한 등은 전부 렬국시대의 일로 이것이 삼국의 건국으로 통폐합한다, 즉 천자지천지의 삼한제도로 통폐합한다는 것인데, 한국 주류강단의 이야기는 고조선-원삼국시대로? 삼국시대 초기 국가건국은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 약 600년간을 "원삼국시대'라는 어디서 가져온 개소리인지 모를 소리로 정말 처참한 역사소설을 창조해낸 닭대가리역사구조입니다, 즉 자신의 역사서는 믿을 수 없고, 쪽발이 개새끼 만세, 후지이 다께시 수령동지 반자이 별 거지같은 쪽발이가 고대사까지? 김시덕 반자이, 완전 돈 나라다.
600년을 날려먹고 신라 삼한일통은 무슨, 하면서 남북국시대로, 유태득공이 실학자면 실학자지 개새끼 유태득공이 무슨 역사학자냐고? 말도 안되는 카이펑 유다 유태인들이 너무 많이 유입된 것을 말합니다 유태영모, 유태영익, 유태무종, 유태득공, 유태동식, 유태석근 등 기리사독교가 좋아도 적당히 하라고, 이 유태 개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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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경, 원삼국 판도. |
원삼국 시대(原三國時代)는 기원 전후로부터 기원후 2세기 중반까지의 초기 철기 시대 이후를 말하며, 역사적으로는 고조선이 멸망 또는 쇠퇴하고 부여가 건국되는 시기부터 삼국이 건립된 이후의 2세기에서 3세기에 걸친 시기에 해당한다.[1] 한반도에서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기원전 300년부터 기원후 300년까지 600년을 원삼국이라 부르기도 한다.[2]
이 시기에는 철기문화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농경의 개선, 목축의 성행, 어업의 발달 등과 같은 산업의 전반적인 발달과 함께 여러 계통의 문화가 융합하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시설을 구축한 부여, 삼한, 고구려 등의 초기 국가가 다수 등장하게 된다.
이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3국의 건국시점을 무시한 것으로,
신라- 신한으로 기원전 57년
고구려- 졸본부여로 기원전 37년 갑신년 [북부여기 등에는 기원전 58년]
백제 -고구려에서 마한정복[기원 9년]으로 제땅을 확보하여, 기원전 18년 계묘년에 건국.
남삼한이라는 마한, 변한, 신한은 실제로는 대륙남부의 고조선의 신한조선지지였다는 내용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신라는 경상도 경주가 아닌 동명 부여의 수도 장당경에서 시작한 것이다는 내용도 무시하고 전부 "년대표'하나 없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내용으로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깡그리 무시한 역사날조의 현장입니다.
윤내현은 이 시기를 고조선의 제후국들이 독립하게 되어 작은 국가로 나뉘게 된다는 의미로 ‘열국 시대’로 지칭하고 있다. 그의 저술에 따르면 후조선의 왕 기준은 위만에게 왕권을 찬탈 당하여 바다를 건너 마한을 건국하며 고조선은 위만조선이라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한의 속국으로 진한과 변한이 건국되며, 규원사화에서는 이 세력을 변진으로 부르며 고시(高矢) 씨의 후예로 본다고 주장한다. 작은 부족국가로 동예와 옥저 등이 건국되었다고 하며, 요서에 자리잡고 있던 고조선의 제후국인 숙신(肅愼), 예(濊), 옥저(沃沮) 등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숙신은 흑룡강 부근에 위치하게 되고 읍루라 불리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예는 강원도에 정착하여 동예(東濊)라고 불리며, 옥저도 함경도 부근으로 이동하여 동옥저(東沃沮)라 불리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한편 대릉하에 자리잡고 있던 낙랑과 대방의 세력은 청천강과 대동강으로 이주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4] 윤내현의 이와 같은 주장은 자의적인 사료 해석과 근거 부족을 이유로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다.[5]
원삼국 原三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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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부여 | 고구려 | 옥저 | 동예 | 삼한 |
수도 | 부여성 | 졸본성, 국내성 | 없음 | 없음 | 다수 |
군주 -건국군주 -멸망군주 | 13 왕 해모수 잔왕 | 28 왕 동명성왕 보장왕 | 읍군, 삼로 | 읍군, 삼로 | ∞ 왕 |
성립 | 기원전 2세기 | 기원전 37년 | 기원전 2세기 | 기원전 2세기 | 기원전 1세기 |
멸망 | 494년 | 668년 | 3세기 | 3세기 | 5세기 |
말이 안되는 것은 고조선에서 연결된 국가들인가? 아니면 갑자기 독립적으로 나온 것인가? 옥저도 기원전 2세기 ~ 기원후 3세기?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의하면, 옥저와 주변국에 대한 위치 설명은 다음과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의 옥저에 대한 내용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같거나 거의 비슷하다.
우선 고구려가 어디냐는 문제에 있어, 우리는 대강의 3국위치도를 만주원류고 등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즉 옥저, 동예 등은 고구려 동쪽 료동 혹은 발해군 등 유주의 동쪽면에서 찾아야지 만리장성 아래라고 하는데 고구려 고려? 천리장성을 기준으로 자꾸 한반도로 가져다 놓습니다, 완전 민망한 개똥소리다.
백제:
유연제노의 빼버리면 백제의 강역이 보인다. 遼주레 연나라, 대방, 서안평, 기산 등등, 주류성, 항성 등등..
의자왕 시절 라.당 연합군의 공격로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백제의 최초 건국지
고주몽에게 유리가 찾아와 태자가 되자
소서노는 비류와 온조가 태자에게 용납되지 못할까 염려한 나머지
열 사람의 신하와 함께 남으로 떠나
패(浿).대(帶) 두 강을 건너
하남(河南)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십제(十濟)라 하였다. 비류는 듣지 않고 백성을 나눠 가지고
미추홀로 가서 살았다.
비류는 미추홀이 토지가 습하고 짜서 편히 살 수 없으므로
다시 돌아와 위례성을 보고 뉘우침 끝에 죽으니
그 백성이 다 위례성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그 뒤 온조는 국호를 백제로 고쳤다.
패수(浿水)는 북경과 천진을 잇는 강이고,
미추홀은 고구려와 멀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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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은 고구려 2대 유리왕의 유적이 가득한 곳이며,
소서노 일행이 건넌 패수가 조하(潮河)이기 때문에
미추홀은 천진 부근인 것이다.
실제로 천진 부근에는 동양 최대의 염전이 있다.
그래서 미추홀의 토지가 습하고 짜서 편히 살 수 없어서
비류가 잘못을 뉘우친 것이다.
현 북경 지역에는 고구려 유리왕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이 근처 어딘가가 분명 초기 고구려의 수도일 것이다.
산서성, 하북성의 일대가 고구려의 주력강역임에 틀림없음은 고구려의 중심에 료산료수가 있고 료산의 옆이 기산?이다 바로 료주로 산서성이다는 것.
당군 40만은 황해바다를 건넌(있을 수 없는 일)게 아니고
황하강(중국에서는 바다로 본다)을 따라 내려온 것이다.
<삼국사기 신라국본기>로 문무왕 하편에 보면 이런 기록이 있다.
함형 원년(670년) 7월에 이르러 신라 입조사 김흠순 등이 와서
백제의 옛 땅은 전부 돌려주라 하니
황하가 아직 띠와 같이 되지 않고 태산(太山=泰山) 이 아직 숫돌과 같이 되지 아니하여 (百濟舊地 摠令割還 黃河未帶 太山未礪)
3.4년간에 한번 주고 한번 빼앗으니
신라 백성은 다 실망하고 모두 말하기를 (이하생략)
여기서 황하와 태산이라 함은 산동성에 있는 그 유명한
황하강과 태산으로 이곳이 바로 백제의 옛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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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주 강역이었던 산동성, 하북성, 강소성, 하남성 일대에는
백제의 8대 성씨가 득실득실 엄청나게 살고 있다.
이는 백제의 주 강역이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대륙 황하이남~양자강 이북 사이의 동부였음을 말해주는 증거다.
인구로 본 백제의 주 영역은 대륙인가? 한반도인가?
또한 <삼국사기> 및 모든 중국의 기록에
백제국은 본래 76만호(戶)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76만호면 대충 인구 4~5백만 정도 되는 인구였다.
이런 인구가 과연 한반도에 살았을까?
<신당서(新唐書) 동이열전 백제전>에는
백제는 수도(장안)에서 동쪽으로 6천리 영, 빈, 해의 남쪽에 위치하며 서쪽 경계는 월주이고 남쪽으로 왜가 있다.
(直京師東六千里 而瀛濱海之陽 西界越州 南倭 北高麗 皆踰海乃至 其東新羅也)”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당서에는
발해만 연안에 백제가 있었다.
즉 하북성, 산동성 유역에 백제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북사(北史)> 권94 열전82 백제편과 <주서(周書)>권49 열전 제41 이맥상편 백제조에서
백제는 진(晉), 송(宋), 제(齊), 량(粱)때부터
강좌(江左, 산동성 강소성 등의 양자강 유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또한 사신을 보내 번(藩)이라 칭하며 봉직을 받았다."고 되어 있고,
<송서(宋書)> 권97 열전57 이만(夷蠻)편 백제조에,
백제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그후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자 백제는 요서(遼西)를 경략하였다.
백제가 다스린 지역은 진평군(晉平郡) 진평현이라 한다."라고 되어 있고,
<남사(南史)> 권79 열전 제69 이맥 하편에서도
진(晉)나라 시기에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자
백제도 요서 진평 2군을 경략하고 백제군을 두었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진평은 고성과 진성의 2군을 말함이다.
요서의 기준인 요는 산서성 태행산맥 안에 있다.
그 서쪽이 백제의 영토이다.
<남제서(南齊書)> 에는
백제의 동성대왕이 북조의 최강자 북위의 수십만 대군에
5차례나 승리하고 동부 평야지대에 7명의 태수를 임명한 기록이 있다.
위에서 보듯이 백제는 인접국들과 수시로 영토전쟁을 하였는데
한반도에 있었다면 말이 되는가.
몇 십만 대군을 이끌고 수시로 황해바다를 건너고도
내륙으로 수 천리를 더 들어가 싸웠다는 것인가??
대륙 동부 평야지대는 전부 백제 동성대왕이 다스린 영토였다.
북위는 산 속에서 숨어 있다가 5번이나 백제를 공격하지만 전패했다.
북위병의 시체가 들에 널리고 핏물이 강을 이루었다고 한다.
<삼국사기 최치원열전>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최치원(857 ~ ?)은 신라 말기 대문장가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대에 강병 100만을 보유하고
남으로 오.월(吳.越)을 침략하고
북으로 유.연.제.노(幽.燕.齊.魯)를 통치하였다" 라고 기록 되었다.
오 월이 한반도 남해바다에?? 유 연 제 노가 한반도 북쪽에??
즉 백제는 한반도의 충청도와 전라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 중동부 일대에 넓게 퍼져있었던 대제국이었던 것이다.
그 위치를 <사기>에서 찾아보면,
연은 산서성 북쪽이고, 제는 산동성 북쪽이고, 노는 산동성 남부이고,
한나라 때 유주는 하북성 북쪽이다.
오는 강소성 남부이고, 월은 절강, 복건성 등지이다.
<삼국사기>에는 백제와 말갈(靺鞨)의 전쟁 기록이 많다.
그리고 말갈과 신라와의 전투 기록도 있다.
백제와 신라가 한반도라면 어떻게 말갈과 전투를 치룰 수 있단 말인가?
말갈이 한반도 중부에 있었단 말인가?
나당 연합조약은 휴지조각이 되고..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에 보면
문무왕이 백제의 옛 땅을 점령하여 차지하니
당 고종이 크게 노하여 군사를 보내어 신라군을 토벌케 하였다.
그리하여 당군은 말갈병과 함께 석문(石門)의 들에 진영을 만들고,
신라왕(문무)은 장군 의복. 춘장 등을 보내어 방어케 하였는데
대방(帶方)의 들에 군영을 설치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대목은 신라가 약속대로 백제 땅을 차지하려던 것이었으나..
여기서 석문(石門)이라 함은 현 하북성의 성도인 석가장(石家庄)이고,
대방은 석문 아래 황하 유역으로 초기 백제의 도읍지였다.
당나라는 신라와 함께 백제를 멸하고
신라를 이용하여 고구려를 침공한다.
이 때 신라의 김유신장군은 양하도총관(兩河道摠管)에 임명되어
군량을 평양(요령성)에 운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양하도(兩河道)는 황하 하류의 북과 남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이는 백제의 땅이었던 양하도에서 김유신이 군량을 조달했다는 것이다.
백제 패망시 김춘추가 당으로부터 받은 벼슬이 우이도행군총관(嵎夷道行軍摠管)이다. 우이는 산동성을 나타내는 지명이다.
백제 개로왕이 숭산까지 제방을 쌓았다.
<삼국사기 백제국본기> 21대 개로왕편에 보면
‘하수(河水)를 따라 제방을 쌓는데,
사성(蛇城)의 동에서 숭산(崇山)의 북까지 이르렀다.’는 기록이 있는데,
식민사학계는 이 제방을 현 한강변 풍납토성이라 하며
숭산을 검단산으로 비정했다.
그러나 이 제방은 백제 개로왕이 황하변에 쌓은 것으로
숭산이란 지명이 아직까지 그대로 남아있다.
이 숭산(崇山)과 초기 백제의 수도인 위례성(慰禮城)이라는 지명은
<삼국사기>의 김부식이 이름만 있고 위치가 미상인 곳이다.
침현(沈峴)과 평원(平原) 등 백제패망 시 지명도 위치미상이다
백제 패망시의 중요한 지명이 나온다. 그것은 바로 백마강과 황산벌이다. 그 곳이 어디인지 하나하나 검토해 보기로 하자.
백마강은 원래 금강의 지류인데 부여 근처에 와서 백마강으로 둔갑한다.
부여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원 세상에, 부여가 이렇게 작을 수 있어요?”
해상왕국이며 400만 인구와 수십만 대군을 지휘했다는 왕도란 말이요?
부여에 백제 유적은 오직 정림사 오층석탑 하나뿐이다.
그래서 부여에 가면 우선 해발100m 부소산에 올라
낙화암에서 삼천궁녀가 떨어졌다는 거지같은 전설의 절벽과
백마강을 내려다보고, 고란사의 고란초라도 보고 오는 수밖에는 없다.
여기서 이상한 기록이 있다.
백제가 당항성을 빼앗자 신라와 당나라와의 통로가 끊겼다는 기록이다.
현 역사이론이라면 백제는 한반도 서편인데,
신라는 바닷길이 당나라와의 통로인데 왜 육지에 있는 당항성을 잃자 통로가 끊겨졌을까?
백제 신라는 한반도가 아닌 당나라와 함께 대륙에 있었다는 증거다.
신라는 진덕왕 때부터 중국의 의관을 착용하고, 자체 연호를 버리고
당나라의 연호인 영휘(永徽)를 쓰는 속국이 된다.
외세를 끌어들이고 스스로 속국임을 자청한 신라의 모습을 보면
이성계가 명나라의 힘을 빌기 위해 스스로 속국이 된 것과 같다.
고구려 료산을 중심으로 기산로 료주라는 곳에 보인다, 료서군과 료동군..
구역수령도라는 북송말에 새겨졌다는 고지도이다. 여기에 요산이 그려져있다.
《남사》 고구려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그 지방이 2천 리나 되는데 가운데에 요산(遼山)이 있어 요수(遼水)가 흘러나온다.
생각하건대 고구려(高句麗)의 원래의 영토는 저 요산(遼山)을 중심으로 하였고, 평양의 옛 땅은 압록강을 경계로 하였는데, 여러 번 변천을 거쳐 우리 조종(祖宗) 때에 북국(北國 거란(契丹))이 겸병(兼幷)하여 삼한(三韓)의 영토가 침범 당했습니다.
병오년 인종 4년(송(宋) 흠종(欽宗) 정강(靖康) 원년, 금 태종 천회 4, 1126)
고려가 말한 요산은 요와 금이 모두 알고 있는 지명으로 송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요나라는 송나라를 밀어붙여 한때 황하바로위까지 차지한 적이 있고 그이전 2대 야율덕광때는 양자강북쪽까지 진격한 적도 있다.그는 중원을 속국으로 만들고 철군했으나 이내 한족은 요와 싸우게 되었다.
玄菟郡,武帝元封四年開。高句驪,莽曰下句驪。屬幽州。戶四萬五千六。口二十二萬一千八百四十五。縣三:高句驪,遼山,遼水所出,西南至遼隊入大遼水
전한서
현도군은 무제가 설치했고 고구려라고도 한다. 유주에 속한다. 현이 3개있는데 고구려현 요산현(요수가 나오는곳 서남에 이르러 대요수에 들어간다) 중략
遼山后魏曰遼陽,後齊省。開皇十年置,改名焉。十六年屬遼州
수서
요산은 북위가 요양이라 했는데 북제는 성으로 했다. 개황14년에 치소를 두고 개명했다. 16년에 요주에 속했다.
遼州,下,樂平郡。熙寧七年州廢,省平城、和順二縣??,入遼山縣,
송사
요주는 낙평군이고 요산현이 들어간다 .중략
遼州元屬晉寧路。洪武初,以州治遼山縣省入
명사
요주원나라진녕로에 속한다. 홍무초에 요산현성이 주치소에 들어갔다.
료산이 있는 곳에 현토군, 즉 갈사부여 다음, 연나부는 현토군내의 땅이라고 한다, 전혀 가섭원 부여가 아니다.
대명여지도에 나온 요산의 위치 북송때 요산의 위치와 동일하다. 청장수로 표기된 곳을 기억하시라
현도군의 요산현은 세월이 지나도 전부 기록에 남아있다. 그러니 이제는 현도군의 위치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左权县(Zuo Quan Xian)
秦、汉后属上党郡。先称辽阳邑、辽河、辽州、辽山等,后称辽县。1942年为纪念八路军副参谋长左权将军而易名
좌권현 역사 연혁은 진,한나라때 상당군에 속했고 요양읍이라 했다. 요하와 요주 요산등이 있다. 나중에 요현으로 칭했다. 중략
http://www.xzqh.org/quhua/14sx/0722zq.htm 중국원문사이트 주소
한서에는 요산은 현도군에 있다고 나온다 상당군에는 없다. 즉 짱개들이 근거없이 적은 것이다.
요하라는 지명이 아직도 산서성 요산일대에 남아있다. 즉 대요수가 요하이고 청장하가 맞다는 것이다.
좌권현에 요양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이곳이 현재 요산이 있는 곳이다.
遼河는 말그대로 黃河로 전부 산서성과 하북성 즉 료하/황하 위에 료주로 료산/기산 등, 기산의 자작 등으로 고구려의 강역에 대한 사방 2000리에서 관구검, 위나라의 전쟁으로 사방 400리로 중었다가 다시 동서 3000리, 남북 2000리의 사방 6000리의 강역을 확보하였다,이는 산서성과 하북성 그리고 좌우로 내몽고자치구, 북으로는 만주평원전까지 혹은 그곳까지, 상당히 큰 강역으로 이에 길림성전의 료녕성까지 고구려/신라의 접경으로 초기 신라는 대장경 즉 산서성 임분시에서 다시 월성, 계림 길림으로 한반도는 원 신한지지로 고구려의 강함에 눌리기도 하였으나, 원 부여임에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新羅를 신한[조선] 단군조선으로 보지를 못하니, 전부 고조선부터 대부여가 신한이고 동명성왕이 고두막한이고 신라는 신한[辰韓]으로 그 중심이 신한조선의 삼한일통이고, 이는 고조선의 중심강역이다는 개념이 붕괴되니, 말갈정도에 놀라서 발해에서 말갈로 간 震國이 발해가 고조선의 주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遼海는 료하, 황하로 해는 료하택, 료택이라는 곳이다.
하나씩 잡아나가면서 과연 신라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말같지도 않은 "斯盧國"인가? 어째서 고조선의 중심 단군조선이면 단조로 삼한의 일통 신한을 그리도 쓰레기통에 넣고는 모른 체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청나라는 왜 신라? 신한이 자신들의 혈통이라고? 이해가 되지 않는 여진족의 노략질이다, 같은 겨레라도 자신의 족은 밝히고 왜, 어떻게 해서 신라가 청나라의 주력인가? 그럼 우리는 뭔가? 예맥족 북맥이고 막한,맥한 마한이란 말인가? 우리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가? 삼한족이 한족이고 우리가 신한족으로 신의 땅에 살면서도 신단-신한의 신라가 신의 나라라고 해도 못알아쳐먹는 것과 아예, 현대판 신라인들은 뒈지라는 저런 당나라 개똥 이가의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인타령은 그만하고 똥벽에 황칠하다 가라고, 정말 듣기가 민망하고 싫다, 어째서 저런 쓰레기들이 전부 서울엘리트로 엘리스나라 건국의 주역인가 말이다. 아무리 작고 힘이 없어도 언어가 있고 문자가 있고 정신이 있고 사상과 철학, 신이 있는데 어째서 미개하다고 이리도 다 빼앗고는 지들은 좌파 북파, 똑똑이파로 전부 지네만 정권을 잡으면 무당퇴치할 수 있다고 하는 이유는 뭐냐? 그렇게 무당을 퇴치하고 엘리트 닭대가리가 득세하고 집권하면 엘리스 알리스 뭘 질알할 것인가? 뭘 여호와에게 고개숙이고 불신자는 지옥유황불이라고 눈깔이 휘딱 뒤집혀서 벌건 눈으로 뭘 할 것인지? 동태눈깔로 도마에 칼질하면 도마뽁음이 똥밥이라 쳐먹으라는 것인가?
누가 니 책임이래? 한국신학대학교수면 누가 한국신이여, 여호와, 女好娃야?
신의 나라로 말아 먹습니다, 신단-신한-신라, 신의 땅, 삼신일체 한, 삼한도 맛있게 냠냠, 뭘 아는 게 있어야 또덕경에 놀자에 밥말아 먹지..
猶太[댤걀]는 도마의 썩을 진리의 원천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아.. 아니라고? 머리깍아서, 쩝.
소똥말고 개줌을.. 도올인데 乭突咄하다 盜兀하니, 으잉 똘[刀乭]도돌이 똘. 음.. 통일신라는 신라가 민족을 해체한 겨!!!! 의메 오줌으로 갈겨서 남겨야것다, 길버트 도올이네는 斯盧國, 우리는 2자 斯盧 神市 神那羅, 북신이여 북진이 아니고 제발 좀 똥오줌 좀 가려요, 일월성신이지 어째 일월성진이냐고? 이 사이돌아, 무당도 誣黨, 더불어 泯酒堂. 알고서 야그해요! 제발..
원삼국시대 뿡하고 빼요! 그게 더 중요하지용.
오늘의 영어 한마디!
신한이 신라아니여? 부여의 불알이여? 무슨 불알이냐고? 왜 이름이 없어요? 몰라? 대부여는 신한, 찐한이 아니고, 동명부여 신한 신라, 아니 어디다 팔아먹고 꾹이래, 사로꾹은 어떤 꾹밥?
홧 더 퍽 이즈 디스? 정말 도마뽁음이 미래의 도마, 에덴동산의 게시록??? WTF?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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