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일 오후3시에 덕수고 대 광주동성고 8강전이 열렸다.
덕수선수배와 55회친구들도 응원하여 후배들이 홈런포도 날리며 승리
목동야구장에 선수들과 함께 교가제창을 하며 더위를 물리치고 기쁨의 시간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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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경기 양팀 라인업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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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산뜻하게 2전선취(1번타자 첫안타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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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도 1점득점(투수가 겨우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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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재선수가 2점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풍경(선수들이 환영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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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초고교급투수 김기훈에서 김의준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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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도 부상완쾌한 박용민투수 투입( 장신에서 던지는 투구 좋아보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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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55회 야구부 영영응원전문가 이전환과 장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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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에이스 양창섭이 마무리무실점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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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교가를 재학생과 졸업생동문들이 함게 힘차게 열창
준결승전은 7/14(금) 15시 서울고와 준경승경기
전경기에서 경북고가 3점홈런으로 9회말 역전승 경기, 경주고 아차하며 아쉬운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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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장상단에서 관람하니 시원한 바람도 불고 즐거운 야구관람경기 엿습니다, 금요일 만남을 55회동문들과 약속하며서 아쉬움을 4연패뒤 한해쉬 작년우승 올해도 우 승 !!
준결승전은 7/14 15;00 덕수고;서울고 경기가 잇습니다.
서울고에게 3:2로 패배 3위. 결승은 서울고와 배명고의 결승전(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