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better or worse, till death do us part
좋을때나 나쁠때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I'll love you with every beat of my heart.
내심장이 뛰는 그 순간순간마다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어느날 한남자가
내안에 타박타박 걸어들어왔어
그리도는 잔뜩 어지럽혀놓은 채로
문을 쾅닫고 나가번린후
다신 오지 않더라고...
한때는 한 남자 때문에 밤잠을 설쳤고
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았고
죽이고 싶을만큼 야속하고 괴씸했고
하지만 또 보고싶었고
웃는 모습에 모든것을 다 용서 했지만
지금은 그 남자 덕에 다음 남자에 대한 신뢰도 사랑도
반으로 확 줄어버렸다는 것
나는안다
즐거웠던시간의빛나는결정이
기억속의깊은잠에서깨어나지금우리를떠밀었다
싱그럽게불어오는바람처럼
향기로웠던그날의공기가내마음에되살아나숨쉰다
정말좋은추억은언제든살아빛난다
시간이지날수록애처롭게숨쉰다
정말보고싶은데
잘지내는지궁금한데아무말못해
" 성격 차이다,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자꾸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
헤어지기 위한 사람들의 뻔한 변명, 거짓말
사랑할때도 이유가 없었는데
헤어질땐 이유가 있었니?
간단하게 " 이유없어 " 라고 하면 돼.
시간은 나를 이해해 주지않고
너무 빠르고 고요하고 치사하고 고맙게만 흘러간다
나와 당신의 거리는
외로움이란
혼자있을때 눈물이 나는게 아냐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 눈물이 나는거야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인것처럼 느껴지는거야
날아가라
내앞에서걸리적거리지말고
확터트려버리기전에
닿을만하면 멀어져 가고
익숙해질만하면 다가서고
견딜만 하면 , 덧나버리고 .
................
왜그래요 대체 나에게 왜그래요
내가 당신에게 뭘그리 잘못했길래
항상 내 사랑을 이용만 하는거냐구요
마음에 없는 빈말
듣기 싫은 뒷담화
살짝 떠보는 말
모르면서 아는척
어줍잖은 아부
다 보이는 거짓말
어중간한 감정
쓸데없는 호기심
형식적인 멘트
너무 헤픈 감정들
가식적인 웃음
머리 굴리는 만남
이런 모습이면 다가서지도 마세요.
가장 슬픈 것은
상대의 변심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할 줄 알았던
자신의 마음마저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거 알아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を見つける
다음생에다시사람으로태어난다해도당신을찾아낼꺼야
사라진대도 상관없다
바람에 날려가도 괜찮다
그때그때 한순간만이라도 반짝일 수만 있다면
외로움과 그리움은
애초부터 틀린거야
외로움은 다른누군가로
채워질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사람 아니면
안되는거잖아
나 지금 후회하는게 딱 하나 있어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몇십번 말했을때
난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잖아요
밥도못먹고울고
하루종일처박혀서울고
친구만나서울고
술만먹으면울고
문자보고울고
니사진보면서울고
미워할래야미워할수없어울고
그러는내가한심해서울고
잊으라는친구들의말에서글퍼서울고
날잊어가는니가미워서울고
눈물이전부이던 그날
넌 싫은데
매일 니생각만나
내머리속에서 떨쳐지지가 않아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모든 여자들이 다 똑같진 않다
이쁜 사람
못생긴 사람
이런 기준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세상도 큰코 다칠것이다
이젠 못생긴 아니 당당한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다
비겁하다고, 놀리지 말아라
난 피하는것이 아니다
단지 나를 위해 한걸음 물러난 것이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간이 길다.
하지마.
아무감정도 없으면서
이렇게 내몸에 손대지마.
생각해 주는척 쓰다듬지도 말고
나한테 인사도 하지마.
바보 같은 내 심장은
너의 행동에도 소스라치게 놀라
눈깔어
그리고 나에게 복종해
니가 했던것처럼 나도 똑같이 복수하는거야
순순히 따르는게 좋을껄
사랑이란 단어로 여자 가지고 노는
그게 바로 남자야
어머, 왕자님
난 철부지에다 머리 나쁜 백설공주나
지저분하고 발 사이즈만 특이한 신데렐라나
아무데서나 잠만 쳐자는 미련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는
정말정말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달라요
제 여자친구요?
나이는 많은데 철은 하나도 안들었고요
청개구리처럼 제말은 하나도 안듣고요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도 안해줘요
저만보면 맨날 투정만 부리고 짜증만내고요
이쁜구석 하나도 없는 여자에요
근데 저같은놈 믿고 따라주는 저한텐
이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요
이여자요 겉으론 항상 강한척 쎈척 다하면서
속은 정말 여린 그런여자에요
저한테 비하면 정말 아까운 여잔거 아는데요
제 욕심이 너무 커서 평생 제옆에
두고 알콩달콩 살고싶어요
이게 제가 바라는 단 한가지 꿈입니다
춥다고하면 옷벗어주는남자보다
자기 품속이 따뜻하다며 안아주는남자가 좋아
버스에 사람많으면 날앉히려는남자보다
자기 몸으로 날 감싸서 다른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는남자가 좋아
무서운영화보면 손잡아주는 남자보다
눈가려주는 남자가 좋아
내가 연락없으면 문자 1000통보다
부재중 전화한통이 더 좋아
사진찍을때 멋찌게 나오려는 포즈보단
행복한웃음 지어주는 남자가 더 좋아
아프다고하면 괜찮냐는 말 천마디보다
말없이 약사오는 남자가 더 좋아
배고프다고 밥사줄까? 하는남자보단
"나 어디어디인데 밥먹자 빨리와"하는 남자가 더 좋아
보고싶다고 하면 나도 보고싶어하는 남자보단
"어딘데"라고 물으면서 달려오는 남자가 좋아
정장이 잘어울리는 남자보단
편안한 츄리닝이 잘어울리는 남자가 더 좋아
이유없이울면 "너왜울어"이러는 남자보다
말없이 안아주는 남자가 더 좋아
집에 데려다주고 "뽀뽀안해죠"이러는남자보단
말없이 쭉 먼저하고 쑥스러워하면서 뛰어가는남자가 더 좋아
이유도안말해준채로 짜증부리는남자보단
"나 삐졌어,나 화났어,빨리풀어죠" 이러는 긍정적인 남자가 좋아
여자가 헤어지자했을때 심각한말들꺼내며 잡는남자보단
"거짓말이지?"하고 웃어주며 잡아주는 남자가 좋아
여자는 그래
바보미련곰탱이라서 항상 남자가 먼저 손내밀어주길바래
그깟자존심때문이 아니라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여자야
이젠내마음막지말아요
이제와서막아도아무소용없어요
아프지마 아프지 마라
너 아파도 안아줄 수 없는 나를 힘들게 만들지마
너 아파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을 더이상 괴롭게 만들지마
길거리에서
이쁜여자보는거
뭐라고하지마라
본능이고
10초뒤면
기억도안난다
그여자
자기 내면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꾀병 같은 것
응,세상에 남자는 미치도록 많아
반이 남자이고 너보다 날 더 사랑해줄 사람도 있고
너보다 훨씬 잘생기고 잘난 새끼들 넘쳐
그런데 그 미치도록 많은 새끼들중에
내가 너만큼이나 사랑할 수 있는 새끼가 없어
지금 미치도록행복해?
내옆에 있던 것 보다 훨씬 행복해?
-미안한데...니가 그곳에서 조금 슬퍼졌으면 좋겠어
아직까지 기다리는 내가...너무억울해지잖아
그남자가 어느날 묻더군요 "행복해?"
...퍽이나 행복하겠습니다
다른여자 옆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 그사람을 보는데
그런사람을...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행복까지 해야겠습니까?
웃기지마세요
나는 눈물도 없이 미치도록 웃기만하는 인형이 아닙니다
자존심 뿐인 제가 자존심 전부버리고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잘못했다고 하면
제옆으로 돌아오겠습니까?
다시는생각하지않겠다고
다짐하고또다짐해도
사랑하는마음은어쩔수없나봐요
더이상이런
이기적인세상에서
살가치가없어졌다
놀라운걸
너의그런가식들
가끔씩의싸가지는기본
더욱놀라운건,너의뻔뻔함
그냥힘들고
그냥짜증나는데
뭐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힘든거위로해줄사람도없고
짜증내는거다받아주는사람도없어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은
추억도 많고, 해본것도 약속한것도 너무 많아
여길 가도 저길 가도
그 사람하고 같이 했었던 기억들 투성이라 잊기 힘들고
짧은 시간을 같이 한 사람은
못 해본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아직은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아서
잊기 힘들다
난 존나멋있는새끼다
이런 날 버린 너 존나 후회하게될꺼다
나중에 와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
처음부터 그딴소리들 지껄이지마
좋아한다는걸 확신하면서도
그사람이 떠난다는데
잡지도 못하고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저는
지금 엄청 미련한거겠죠
정말 웃기는 일이지?
나는 분명 너보고 옆에있어달라그랬지
우리둘이찍은 사진이 옆에있어달란말은 안했는데
내옆에는 니가없고 우리둘이찍은 사진만 있는거지?
그거알아?
남자랑 여자랑 사랑을할때
남자는 여자를 50%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100%사랑한다는거?
그래서 그런가봐
내가더많이 사랑해서 너는 멀쩡한데
나는 미치도록 가슴이란게 아픈건가봐
설레임이라는감정,그것도무한했으면좋겠다
처음그러했던것처럼
그래 넌 소나기야.
맞을수도없고 그렇다고 안맞으면약속시간에 늦을수밖에 없는소나기
옷이 다 젖고 나서야 " 괜히 비를 맞았네 " 하며 후회하는것,
하지만 맞지 않게 되더라도 결국은 후회하게 되는거지
저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 지금 현재
아무사랑도 하고있지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난
세상에서가장바보같은짓
세상에서가장
바보같은짓이뭔줄알아 ?
안온다는거알면서
다른사람기다리는거
알면서바보같이
울면서기다리는거야
깊은 사랑이 아니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날 아껴줄수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 마음의 문을열고
다시 사랑이란걸 해보겠습니다..
그때라면........
화려함에눈이멀어 볼수없는진실
무언가에눈이멀어 알수없는마음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이 한마디 해보세요.
"올해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라고
결국은 다 자기식대로 보게 되있어요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이고,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거죠
세계 어디를 가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자신의 인생 중 한부분이 괜찮아진다 싶으면
다른 한부분은 꼭 나빠진다는 것이다.
그거 알아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거
시덥지 않은 얘기에도
하하호호 웃어버릴 수 있는 편안함
그리고 사소한 행복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리고 평생 함께해도 좋을 이름
친구
"이따 연락할게"
당신의 이 한마디에
당신을 사랑하는 한 바보는 핸드폰만 바라보며
마냥 기다리기만 합니다
욕심쟁이가 되어버렸어
아무도 널 몰랐으면 좋겠어
나만 널 알았으면 좋겠어
니가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나만 알았으면 좋겠어
나만보고 나만알고
그랬으면 좋겠어
이런 나 욕심쟁이 맞지?
고작 시간이라는 것에 얽매여 내앞 갈길을 못가고
내가 생각할 것을 못하고 내가 해야 될 것을 못찾고
시간은 또 점차 흐르고
세기의 미녀, 마릴린 먼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릴 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길 바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길 원해요. "
'나' 라는 존재는 하나의 브랜드다
얼마나 가꾸고 노력 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오르냐 내리냐를 결정한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그 사람의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다시는 누구에게도 기대고 싶지 않아진다
The last soul for you
마지막영혼을 그대에게…
빛나는 여자가 될래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여자가 될래요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울 수 있는
어린아이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럴수도있겠지
이건이래서이런핑계
저건저래서저런핑계
그냥싫으면싫다고말해
사람헷갈리게하지말고
반짝반짝 사랑을 했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목젖까지 사랑이 울렁거리던 기억,
그가 혹은 그녀가 아니면 절대로 안될것 같았던 순간,
이별이 죽음보다 강하게 느껴졌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어쩜 우리는
그를 사랑해서 그를 못잊는것이 아니라
내가 미치도록 누군가를 사랑했던 그 감정을
잊지 못하는건지도 모른다.
내자신이 언제 제일 싫었는줄 알아요?
지금이요
내가 당신을 이렇게 뒤에서만
봐야되는 내자신이
제일 비참하고 싫어요
내가 가장 두려운게 뭔지 알아?
어느날 우리가 우연히 만나
형식적인 이야기만 나누다 헤어지는 거
"나 할말있어"
"나 할말있어"
"뭔데? 너부터 말해봐"
"아냐~너부터"
"....."
"그럼 우리 동시에 말하자!하나,둘,셋!"
"헤어지자" / "사랑해!"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싶어?
" 이별없이 사랑하는거요 "
잊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애써 기억하고 있었던 것
여자가 사랑하면서 가장 힘든때는
변해가는 내 남자를 볼 때입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엔 마침표가 없다.
그 사람 가짜였다 그래도 괜찮아
내가 진짜 였으니까
지금은 감정조절을 해야할때이다.
아무말을 듣고
누구나 믿어버리고
쓸때없는 감정을 생기게 해서는 안된다.
냉정해져라
지금은 그게 나에게 있어 현명한 방법인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서는
참을성이 필요한데,어째서 신은 인간을
좋아할수록 참을 수 없게 만들어 놓으셨을까요..
지금 당신이 참을 수 없을정도로 그립네요..
너무 사랑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 생각했고
다주고,더주고,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어.
그랬던 사람인데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나쁘다고 해도 나에겐 최고였고
모든게 거짓이였다고 해도 그 거짓에 행복한 나였다
나쁜 추억이라고 해도 지우지 못할 순간들이였으며
돌아섰다고 해도 언제나 아쉬운 부분들 투성이였다
모든걸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두번다시 돌이키기 싫다고 하지만
너는 나에게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누구도 알지못하는 그리움이다
네가 울면
내가 숨을 쉴 수가 없잖아.
세상에서 가장행복한거는요.
아주 갖고 싶은 물건을 가진것이 아니라
배꼽 빠질 정도로 웃긴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라
엄청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거에요.
아무리 슬픈일이라도 그사람과 함께라면 전 행복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소중한다고 생각되는것이 있다면..
무슨 이유에든 놓아서는 안되요
놓게 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보낸뒤 눈물을 흘리지 마세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절대 잡은 손을 놓지 마세요
눈물 흘리며 아파해도 놓아야 한다면
다시는 그렇게 쉽게 잡지 마세요
사랑해서 슬픈것보다
잊혀지며 슬픈게 더 크니깐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따윈 몰라,
사랑을 하는 방법따윈 몰라, 단지,
가슴이 움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심장이 웃어주는 쪽을 택할 뿐이야.
한번쯤은
미친듯이 웃고싶다
웃고 싶을때도 웃고
울고 싶을때도 웃고
화났을때도 웃고
놀랐을때도 웃고
아무 생각없이
웃어보고싶다
너에게 있어,
행복이란건 있긴 있는거냐?
여자이니깐.
여자이니깐 질투한번 해보고,
여자이니깐 한번쯤 튕겨보고,
여자이니깐 치마한번 입어보고,
여자이니깐 아픔때문에 울어보고,
여자이니깐.
내 안의 사랑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출처:싸이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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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로 가져갈게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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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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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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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좋네요..퍼가요..
ㅍㄱㅇ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