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술상무 수준의 인간이 별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에 혼돈의 카오스가 생김
그러면 누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 소리니까 처음엔 비판 목소리가 주를 이루는데, 이를 보다 못한 언론사 종업원 카르텔들 전부 달라붙어서 의미부여 해주고 '고뇌에 찬 결단'이니 '전면전'이니 서사화 하면서 무슨 대단한 개혁을 하는 것처럼 며칠 동안 포장함
조금 지나면 국힘은 또 윤석렬 쌉소리를 어떻게든 어젠다화시켜서 쓰레기같은 정책들만 잔뜩 양산함
하도 거지같은 일이 많이 일어나니까 이게 무덤덤해지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진짜 상식 밖의 일들이 매일 벌어지는 중 ㅋㅋ
정말 머한민국에 대해 얼마 남지 않은 애정도 싹 사라집니다 ㅋㅋ
첫댓글 사실은 제 의견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