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등산을 하다보면 갖가지의 등산 메이크 옷과 등산화 베낭 등등을 보면서
과연 어느나라의 브랜드일가 한두번 궁금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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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품계의 '황제' 아크테릭스..
아크테릭스 카나다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명은 '시조새'의 학명인 아키옵터릭스(ARCHEOPTERYX)의 줄임말로, EVOLUTION IN AC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서 알 수 있는것처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고자하는 의지로 다져진 브랜드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등산용품의 최고봉..
미국의 그린베레나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원들에게 군납이 되는 제품일만큼
기능성과 편의성, 디자인, 칼라, 기술 모든 면에서 1위라고 할 수 있음
실제로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채택하고 있는 방수지퍼도 이회사의 원천기술이고,
고어텍스도 신제품이 개발되면 최상의 소재는 아크테릭스가 최초로 사용후, 3년째부터
다른 회사에 공급할 만큼 누구도 부인 못할 제품임
황태자 몬츄라
몬츄라 이탈리아 아웃도어 크라이밍 전문 브랜드로 독특한 절개선과 디자인 파격적인 색상과 패턴으로 찾고있다 이탈리아어로 '옷'이라는 뜻을 가진 몬츄라는 Mountain Natural Adventure 의 합성어이다 자연은 극복이 아닌 어울림의 대상 이라는 브랜드
몬츄라라는 상품자체가 아주 유명한데 최고가와 최고성능 및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인 로베르토 지오다니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들이 그러하듯 조금은 고집스러우면서도 절대로 자존심을 꺽지않으며,
많이 팔리기보다는 희소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자국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등 유럽 몇개국과 아시아에는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답게, 유독 꼼꼼하며, 개성이 있으며.
퀄리티도 단연 최고다.
요즘유행하는 등산바지의 통이좁고 짜집기한 느낌 디자인이 몬츄라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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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품계의 공작
디자인이 일상복으로는 무난하지는 않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내구성, 실용성 모든 면에서 군더더기가 전혀없는 전문등산에 적합하게 잘 만들어진 '전사'같은 등산용제품임.. 수준은 투박한 듯 보이나 등산용품계의 '공작'이라 할 수 있음
마운틴 영국
1975년 더그 스코트의 등정을 시작으로
1978년 라인홀드 메스너세계최초의 14좌 완등을 성공한 산악인)와
피터 하블러의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 등 뛰어난 알피니스트들이 이름난 고산을 정복 했을 때
마운틴 이?먼트는 항상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하글롭스 스웨덴
최근 일본의 영향을 받아 하글롭스가 국내의 앞서가는(?) 산악인(?)들에게 인기다.
아직 국내에는 런칭되지 않은 스웨덴 브렌드인데 유럽에서는
프리미엄급으로 알려진 고가의 등산복이다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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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업계의 백작
실용성과 고기능성만을 강조하는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어떤 제품보다도 경량화돼 있고, 거품이 없는 제품임.
등산용품의 '기사'같은 느낌임..
그러나 수준은 등산용품계의 '백작'수준임.
최고의 등산화 잠발란 이탈리아
1929년 창립 현재 3대 자손들에게까지 이어져
디자인과 생산의 모든 중요한 과정에 잠발란 일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실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하는 브랜드사로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지형 국가의 서로 다른 수요를 감안하여 적합한 등산화를 생산함
마모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마 생산해오고 ,
1990년대 부터 글로발 소싱과 판매를 전략으로 전세계 약30여개국에 진출해있다.
기능성과 품질우선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99% 완벽한 제품만을 생산하며고집스럽게 전문가용 산악 제품만을고 있다
쉐펠 독일
1804년 설립되어 200년 가까운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의류 전문회사로 성장했습니다.
20년전 고어텍스라 불리우는 멤브레인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것을 의류에 적용한 최초의 회사가 바로 쉐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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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업계의 남작
역사성이나 국적을 떠나 고만고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음.
아웃도어계의 귀족중 하위인 자작이나
남작같은 제품임. 전문등산용품으로 전혀 손색이 없지만,
뚜렷한 특색도 없는 것 같고,
제품을 출시한 국가의 물가수준때문인지 제품질에 비해
일부제품은 너무 고가인 듯한 느낌이 듬.
그레고리 미국
1977년 웨인 그레고리로 인하여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시에서 창립
미국,유럽이나 일본등지에서도 세계 최고의 배낭으로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다.
배낭은 브랜드적 가치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필료하다.
버그하우스 영국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의 브랜드.
뛰어난 기술력을 장점으로 하여 74년 세계 최초로 배낭의 뼈대를 내부화한
'사이클롭스 룩색'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77년에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방수 투습 소재인 고어텍스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마운틴하드웨이 미국
1993년 설립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총수익의 상당한 부분을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재투자해 온 결과,
디자인면이나 기술면에서 상당히 진보적이며, 기능성에서도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기능이 요구되어지는 극한의 야외활동과 일반 아웃도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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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계의 평민중 갑부수준의 제품.
아래 제품들은 우리나라 디자인 기술과 원단으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제작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군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태클을 걸진 모르겠으나
브랜드만 수입해 전문성보다는 광고로 인해 우리에게 잘알려진 제품들입니다.
네파, 콜롬비아나, 노스페이스, 몽벨은 원래 등산용품을 전문적으로 시작한 게 아닌,
다양한제품군을 통한 대중성을 겨냥해 만들어진 아웃도어제품임.
다운자켓, 침낭 등은 최상품을 만들고는 있음.
또 윗제품들과 질도 대등소이하지만, 아무래도 전문등산용품을 대중위주로 개발하고 만들어
너무 일반적임.
네파 이탈리아
네파는 ‘Natural Ecologe Protection Area(자연생태보호구)’의 약자로 이탈리아 브랜드다
노스페이스(미국)
(북쪽에있는 절벽이라는 의미)
1968년 창업때부터 등산장비를 생산했으며
1992년 일본 골드윈과 영원무역이 6:4로 합작해 골드윈코리아를 세워 런칭.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음
로고는 당시 난제였던 알프스3대북벽인 아이거.마터호른.그랑데죠라스을 형상화 했음
라프마 프랑스
1930년에 창립하여 의류, 신발, 배낭등 마운틴 하이킹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과 인체공학적인 설계
즉, 강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세계 32개국에 달하는 네트워크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1위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몽벨 일본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필드테스트를 통한 최상의 기능성 제품을 만들고 있는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Wickron(흡수 확산성 소재), Zeo-Line(속건성 원단) 등의 아웃도어용 소재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소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
밀레 프랑스
유럽 최고의 아웃도어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상을 향한 알피니스트의 꿈이 담긴 MILLET 그 명성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MILLET만의 가치와 기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샤레와 독일
1935년 독일 뮌헨에서 탄생한 사레와는
암·빙벽 등반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 하드웨어를 취급하는 전통 알파인 브랜드다
1955년에는 빙벽 등반용 아이젠과 피켈 등을 개발하며
등반장비 하드웨어 업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더 프랑스
1962년대초 세계 등산의 메카 프랑스 샤모니 산악마을 엘로이제(ELOISE)에서 시작됩니다.
알프스는 거대한 천연 공원으로 이루어져 아름답고 매력적이나
이상적인 곳으로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4,307M)은 사람들의 정복심을 자극하여 곳"이라고 합니다.
K2코리아(브랜드는 미국)
1972년 창업 이래 등산화 제작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등산의류·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테크니컬 아웃도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의 매출 또한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업계 1~2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콜롬비아 미국
1938년 모자회사에서 시작된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Mother거트 보일에 의해 미국 포틀랜드의 자연 속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실용적이고 활동성 있는 디자인, 인체공학적 분석을 통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최첨단 소재를 개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블랙야크 한국
동진레저1973년 아직은 불모지였던 등산업계에서 진보적이며 모험적인 제품을 구상하고
산악인들에게 정성을 다해 트레킹 배낭시리즈와 캐주얼과는 다른 아웃도어 전용의류를
하나씩 하나씩 생산하면서 중국에서 더 유명하다
코오롱 한국
국내 내셔널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어정통성과 함께 지속적인 신선함 유지 전략을 양립하며,
올 한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에 경쟁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현실을 깊게 파악하고 나아가 이를 발전의 토대로 삼아
세계로 발돋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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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계의 평민중 중산층 수준의 제품. (한국제품)
트랙스타 한국
등산화전문으로 시작해 아웃도어까지 세개의 면이 각각 천(天), 지(地), 인(人)으록 구성된 트렉스타,
트렉스타의 세개의 면들은 하늘을 구성하고 잇는
위쪽면과 사람과 자연의 구성하는 좌의 면을 통해 삼위일체의 조화로움을 나타내고 있다.
래드페이스
아웃도어 토털 브랜드로서 의류 자체 생산 설비 및 생산 체제를 구축해
‘ISO 9001 품질인증’을 획득.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상권이 아닌 등산로 입구에 매장을 개설한 것은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어.
이마트에 손쉽게 입점할 수 있었다.
에크로바, 영원, 콜핀, M2, 등등~~홈쇼핑에서 제작하는 것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등산복은 될수있음 사지말것 100%후회함~
등산에 필요한 장비나 의류가 수 없이 많고 제조사들도 많다.
과연 어떤 브랜드가 명품에 속하는지 알아보자.
유명등산제품이 전부 품질이 좋은게 아니고 각각 주력제품이 있다
그래서 등산을 즐겨하는 산꾼들은 등산제품을 한회사제품으로 구입하지는 않는다
예로들면 세계3대배낭은 그레고리, 아크테릭스, 다나디자인(마무트에 합병)
신발은 잠발란, 아쿠, 마인들, 로바
고어텍스쟈켓은 아크테릭스,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바지는 아크테리스, 마운틴하드웨어, 몬츄라, 멜로스
장갑은 블랙다이아몬드
스틱은 레키, 컴퍼델, 블랙다이아몬드
우모복은 발란드레, 웨스턴마운티어링
양발은 엑스삭스
내의는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브린제등
셔츠는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헤드랜턴은 페츨, 루시도, 랜서
일반적으로 유명메이커를 친다면
아크테릭스, 몬츄라, 마무트, 마운틴하드웨어, 밀레, 쉐펠, 파타고니아 등
그다음이 콜롬비아, 몽벨, 로우알파인 등이 있으며
국내는 코오롱, 블랙야크, 영원 등 의류와
신발은 트렉스타, 캠프라인, k2
★ 배낭 (외국)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다나디자인(마무트에 합병)
그다음이 바우데, 밀레, 도이터, 오스프리.
(국산) 서미트, 솔트렉, 세레토레, 코오롱,K2, 에델바이스,블랙야크, high8848, 드라시나
★ 등산화 (외국) 이태리 잠발란, 하글롭스, 스위스 아쿠, 마인들, 로바,
(국산) 트렉스타, 캠프라인의 블랙스톰, k2.
★ 스틱 : 레키, 컴퍼델. 블랙다이아몬드
★ 헤드랜턴 : 페츨, 루시도, 랜서.
★ 국가별로 대표적인 브랜드
한 국 : 코오롱 스포츠
영 국 : 가리모아, 버그하우스,
프랑스 : 밀레, 라푸마
독 일 : 사레와, 쉐펠
이태리 : 몬츄라
카나다 : 아크테릭스
미 국 : 마운틴하드웨어, 파타고니아.
스위스 : 마무트
일 본 : 몽벨
★ 명품에 속하는 의류 브랜드.
고어택스 쟈켓: 아크테릭스(캐나다),몬츄라(이태리), 마운틴하드웨어(미국), 마무트(스위스)
바 지 : 아크테릭스, 마운틴하드웨어, 몬츄라(이태리), 멜로스
셔 츠 : 아크테릭스,몬츄라(이태리), 파타고니아(미국),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내 의 :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브린제
우 모 복 : 발란드레(프랑스), 웨스턴마운티어링
양 말 : 엑스삭스,
★ 개인적인 순위
캐나다 : 아크테릭스
이태리 : 몬츄라
스웨덴 : 하글롭스
영 국 : 마운틴
스위스 : 마무트
미 국 : 마운틴하드웨어, 파타고니아, 콜럼비아, OR, 로우알파인, 노스페이스
독 일 : 쉐펠, 도이터
기 타 : 네파, 밀레, K2, 라프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코오롱, 몽벨, 아이더 등
개인적인 소견도 약간은 들어갔습니다.
자료수집하느냐 힘들어 죽을뻔했습니다.
첫댓글 아웃도어상품들 넘 비싸....ㅋ
거품도 만만치 않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산행 함께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네...감사합니다 65산악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하네여~
고맙습니다 함께 산행하기를 바랍니다^^
월 3회정도 산행 하는데 개인적으로 몬츄라를 많이 입습니다 아크테릭스도 좋긴한데 난 몸에 딱 붙는 옷이 좋아서~
몬츄라 좋지요^^ 올해 남부권으로 원정산행계획있는데 그때 시간내셔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