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워드 다금바리를 이제야 재방으로 봤는데
저는 충분히 섭섭해할만 하다 생각했었네요 ㅋㅋ
3점 중에 2점이 아니라 다금바리 얘기를 듣자마자 2점뿐인걸 모두 먹었고, 남자가 다금바리의 관심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먹은거면 배려를 못느꼈다고 생각할거 같아서요, ’혼자 먹냐?‘가 아니라
해나님은 돈 냈으면 된거지라고 하는데...(남자도 아쉬울게 없어서 차라리 돈 더 내고 먹지)
그리고 송해나님은 항상 과하게 여자편이신게 불편하네요 ㅠㅠ. 이이경하고 데프콘이 눈치를 주는데도 진심인지 컨셉인건지 모르겠지만
첫댓글 저도 2점 밖에 안나온걸 혼자 다 먹은건 좀 그렇더라구요
어제 락싸에서 남자가 찌질, 쪼잔하다해서 봤는데 방송 보니까 킹받...
저건 진자 배려의 문제죠ㅋㅋ 근데 여자분 보니 정말 몰라서 먹은듯
다금바리 귀하다, 비싸다는 키워드에 꽂혀서 아무 생각 없이 먹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광수가 자기도 궁금하다고까지 했는데 ㅠㅠ
에바긴함 둘이서 나눠먹는걸 다먹는거면 배려가 없는게 맞죠
송해나가 너무 여자편 들긴함
아마 광수가 다 먹었으면 송해나가 개 ㅈㄹ했을거임 ㅋㅋㅋ
데프콘이 중간에서 송해나 관리 잘함 ㅋㅋㅋ
같은 생각했어요ㅋㅋㅋ 광수가 다 먹었으면 해나님이 식탐 많고 배려 없는 사람이라 들었겠다 ㅋㅋ
초창기때 데프콘이 해나님 보고 좀 공격적이었는데 이래서 그랬던건지 이제 이해가 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