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삶의 그릇에 물을 채워야 할때도 있고,
때로는 물을 비워야 할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채우고,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채우고 비우시렵니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은즉, 가끔씩 가르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서 욕심을 가르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서 집착을 가르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서 자만을 가르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서 게으름을 가르키는지?
자기위안이 무거워서 변명을 가르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서 우울을 가르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서 독선을 가르키는지?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다고 느낄때에는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 합니다.
계절의 여왕,푸르름의 5월도 막을 내리려 합니다.
이제 6.4 지방선거에서는 세월호로 인해, 바닥권의 경기,
침체된 국민사기를 보듬으며,백성의 눈으로, 마음으로
관료사회를 개혁할수 있는 참 牧民官을 우리손으로 뽑아
호국정신을 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충 ~성